제가 알아본바에는 프로스카도 피나스테리드인가 그게 5mg이라서
다섯등분 하면 프로페시아랑 같다구해서 그걸 먹었거든요.
그런데 프로페시아가 좋은이유가
프카는 5mg이 골고루 퍼져있질 않아서...1mg씩 들어있는 프로페시아가
낫다고들 하네요...제 경험상으로도 그런것 같구..
흠....그리고...복용기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1-2년정도 복용하면서는 머리칼이 늘어난다는 느낌이 거의 안나요.
1-2년후에 어느날 거울을 보면...머리숱이..늘었다는것을 알정도? ^^
그래도 만족하네요...빠지지 않고..늘었다는 소릴 들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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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점점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이젠 숫이 많이 없어보입니다.
아직 숫적다 정도밖에 그리고 M 자로 이마도 까지고 있어요.
프로스카를 지금 4등분해서 4개월정도 먹었는데, 머리는 계속 빠져요
머리감을때 어느정도 빠지면 탈모가 정지했다고 보죠.
님은 언제부터 머리숫이 많아지는걸 느꼈어요,
프로스카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머리가 날까요?
경험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