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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
 
 
 
카페 게시글
창작한 글 [윤승원 수필] 아내의 비빔밥
윤승원 추천 0 조회 195 19.12.18 14:3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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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8 19:05

    첫댓글 고향의 이야기가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사모님과의 인연도 어머님이 주선해주셨군요, 사모님의 짧은 편지도 큰 여운을 줍니다. 고향의 의미를 한번 글로 써주시면 어떨까요. 도시에서 태어난 자식, 손자들이 아버지 고향을 자신들의 고향으로 이끌수 있는 방도는 없을 까요. 한번 깊이 생각하여주셨으면 합니다. 아버지 한 촌을 더하면 할아버지가 아닌가요, 혹 고향의 의미에 대해 쓰신 글이 있으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2.19 06:07

    감사합니다. 고향의 의미는 그동안 수필 형식으로 많이 써 왔습니다. 원고가 단행본 한 권 분량은 족히 넘을 것 같습니다. 주로 고향에 대한 이런저런 사연이지요. 도시에서 태어난 자식, 손자들이 아버지, 할아버지 고향을 자신의 뿌리이며 고향이라고 여길 만한 가치 있는 글을 쓰려면 논설문 보다는 쉽게 가슴에 와닿는 수필형식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고향 선산을 자식, 손자와 함께 자주 찾고, 찾을 때마다 이런 저런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쓴다면 신세대 자식, 손자들이 공감해 줄까요. 언제 기회가 닿으면 고향을 주제로 한 50여편의 수필 원고를 정리하여 책으로 출판하고 싶습니다. 가제 : <자랑스러운 내 고향 '청양'>

  • 19.12.19 09:04

    기대하겠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우리 국어사전의 고향에 대한 해석에도 새롭게 바뀌게 하는 것이 이상이지요, 생활일기 고향 나들이에 고향에 대한 개념을 간략히 추가 넣었습니다.

  • 작성자 19.12.19 09:28

    존경하는 정 박사님이 늘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시고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올해 졸저나마 책을 한권 내느라 힘들었으니 출판 문제는 시간을 두고 연구해 보겠습니다. 고향이란 단일 주제로 책을 내는 것도 의미는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이뤄지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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