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코로나백신 접종 받다 2024년으로 넘길가 하다가 마음 약해졌다 하도 많이 예방주사, 건강식품 복용등이 나에게 과량이 아닌가 생각타 그래도 접종해야지 결정 건강 잃으면 모두 끝이다 주변 친구 학우들이 이 가을에 몇이 떠났다
가장 가까이서 점심식사라도 하던 그 친구 지난달 10월27일에 숨 거두었다 박희천교우! 병원 2개월 요양원1개월이 마지막 외박이었네 장례 모두 끝내고 열흘뒤 자매님인 허젬마고인의 부인이 직접 전화와서 알았고 저녁 식사중 오후5시쯤 수저도 그만 놓아버렸다
허망하다 그렇게 빠르게 가시나 81세 일기로!
그 연락 받은 다음날 11월8일 오전 조문 위로하다 특별한 친구로서 돌아 올 수 볼 길 없는 긴 여행에 외식이라도 하라고 약간의 3십만원 위로차 젬마씨 손에 쥐어드리다
너 나다 건강 해야하지
♥"모더나XBB.1.5백신"4차 접종 하루 지나 점심때부터 이상증세 오다
아들이 편백나무각목 3편 도성집 보관 임시 가저온 수목원현대아파트102동302호에서 승용차에 싣고 온다고 연락 오다 아빠 건강 위해 1인용 침대 들인다고 딸들이 성화댓었는데 극구 사양한 나!
한 오십만원 비용절약 귀요미손주 일곱명 育養하는데 보태줄까 내심으로 침대 들이지 않았네
그 대응 간이 手製 침상으로 오늘 서실방에 끙끙거리며 홀로 깔았다 <제작과정> 방 바닥위 편백나무 4편 깔고 그 옆에 티부이대 판자 곁붙여 놓고 그 위에 보온用 스티로풀자리 깔개 두개 펴놓고 그 위에 얇은담요천 깔개 그리고 1인용 전기매트 깔아 놓았다 취침시 요 대용 깔고 아들이 사용하던 1인용 닭털침낭속 몸 비집고 들어가 도성에서 가져온 평생 동반 혼수용 솜이불 위에 덮으니 후끈거리다 추위는 비켜가리라 목 감기 예방차 목수건까지 두르고 누우니 아주 편안하네
머리 方向은 東쪽으로 위치 잡아 자리에 눞다
37도 오르고 메스꺼움과 전신이 가늠하기 어려운증세가 발생 참다 못해 접종한 의사 허뚱허뚱 간신히 찾아 가다 23.11.29오후5시경 입안과 귀 상태점검 특이사항 없고 약 3일분과 엉덩이 주사 처방 진료비1,700원과 뿌리약국 3일분 1,000원 저녁 약들고 안정 취하기 위하여 다시 간이침상 위에서 눕다 그런대로 마음들다
콩크리트 찬 공기가 직접 몸에 닿지는 않다고 생각하니 좋다 - 건강 챙기는 맘
열 내리니 살것 같다 정신이 조금 회복되다
오전부터 아들이 온다기에 간이침상 만들기위해서 청소와 기존 침상을 내놓고 힘 소모해서 그런가 보다 3일간 안정을 하라고 의사가 당부했는데 깜빡 잊어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