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지맥_천마산-철마산-주금산_20150613_090904.gpx
1. 날짜 : 2015년 6월 13일
2. 코스 : 천마산역-천마산-멸도봉-꽈라리봉-철마산-철마산 북봉(내마산)-주금산-베어스타운(약 22 km, 10시간 17분)
3. 날씨 : 맑음(약간 더움)
4. 누구와 : 홀로
5. 산림청 100대 명산 선정 사유 : 산꼭대기를 중심으로 능선이 사방에 뻗어있어 어느 지점에서나 정상을 볼수 있는 특이한 산세와 식물상이 풍부하여 식물관찰 산행지로 이름나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 남쪽에 천마산스키장이 있음
▲ 트랭글 천마지맥 등산 GPS 트랙
▲ 트랭글 천마지맥 GPS 고도
▲ 구글어스 천마지맥 등산 GPS 트랙
▲ 오전 9시 14분 경춘석 천마산역에서 출발
▲ 역사를 나와 천마산군립공원 이정표를 따라 간다.
▲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간다. (버스 정류장 방향으로 간다)
▲ 빌라촌 뒤쪽의 능선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올라가게 된다
▲ 앞에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도 된다고 하는데, 이정표가 있으니 이정표를 따라 가보기로 한다.
▲ 앞에도 천마산 이정표가 보인다.
▲ 이정표 따라간다.
▲ 천마산역 펜스 옆으로 나오면 이쪽으로 바로 나오게 된다.
▲ 길따라 가다가
▲ 천마산 이정표도 없는데, 앞서가는 산객이 여기서 왼쪽으로 가기에 나도 따라가 본다. 결론은 조금 더 직진하다가 왼쪽으로 가야한다.
▲ 빌라 사이로 가는데, 이정표는 보이지 않고....
▲ 빌라 사이로 올라 가면서 뒤돌아 본 천마산역
▲ 이정표가 보이지 않는데, 그냥 올라가 본다.
▲ 빌라 끝까지 가면 담으로 막혀있어, 올라갔던 길을 뒤돌아 와 빌라 옆으로 올라 갈 수 있을것 같아 진행한다. 빌라 끝나는 곳에서 우측으로 바로 올라서야 하는데, 풀들이 많아 오른쪽 밭들 사이로 가본다.
▲ 밭 사이로 트래버스 하니 등산로 같은 길이 보인다. 이쪽으로 올라오는게 좋을듯
▲ 풀들이 많지만 등산로는 확실한 듯....조금 더 가서 왼쪽 능선으로 올라가야 한다.
▲ 아래쪽 공사하는 방향에서도 올라오는 길이 있다.
▲ 올라가면서 뒤돌아 본 등산로(오른쪽 빨간색 지붕 빌리다 담으로 막혀 있는 빌라다)
▲ 편안한 흙길로 연결
▲ 천마산역 출발 약 20분 후 절개지 능선....휴 오늘 덥다~~~
▲ 절개지 능선에서 천마산역을 뒤돌아 보고
▲ 올라가면서 뒤돌아 본 천마산역 이정표...(천마산에서 내려 올 때는 이곳에서 바로 절개지 방향으로 내려가는 듯)
▲ 천마산역에서 38분 후 조망처가 나오고....마치고개에서 천마산으로 올라가는 능선이 조망된다.
▲ 천마산 이정표는 없고, 둘레길 이정표만 있는데....천마산은 직진하면 된다.
▲ 천마산 방향은 왼쪽도 오른쪽도 아닌 직진
▲ 유순했던 길에 너덜이 보이고
▲ 천마산역 출발 약 1시간 7분 후 가곡리에서 올라오는 능선길과 만나고
▲ 능선 이곳으로 올라오게 된다. 사진 오른으로 올라왔다
▲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천마산 정상을 바라보고...
▲ 첫번째 묵현리 갈림길
▲ 두번째 묵현리 갈림길
▲ 암릉은 좌측으로 우회하고
▲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이곳이 마치고개에서 올라오는 갈림길인데, 이정표는 떨어져 없어지고...
▲ 윗사진에서 조금 더가면 우측이 천마산 방향인데.....
▲ 여기 이정표도 떨어져 없어지고....
▲ 사면으로 등산로가 이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