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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좋은 글 [현대시 서핑] (233) 연화(緣花)/정동묵
김조원 추천 0 조회 36 16.12.02 21:4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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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2.02 21:49

    첫댓글 본란의 연재를 끝으로 14년 7월 1일부터 2년 6개월에 걸친 [현대시 서핑]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92명의 시인의 작품 460편을 훓어 보았습니다. 특히 최근 현대시를 정리하지 못한점이 가장 아쉽지만, 역량의 한계라 이해하기 바랍니다. 또한 시작품보다 음악 동영상이 밑천이 떨어졌습니다.
    그동안 [현대시 서핑]에서 느낀 점은 시간을 갗고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없는 내용에 관심을 가져준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16.12.03 22:26

    오랜기간 수고 하셨습니다.
    시에 대해 잘모르는 소생에겐 경이로운 글들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야의 좋은글 기대합니다.

  • 작성자 16.12.04 15:24

    마지막 동영상은 Engelbert Humperdinck의 6곡의 메들리 입니다.
    Spanish Eyes,
    A Man Without Love,
    Quando Quando Quando,
    The Last Waltz,
    Please Release Me,
    A Whiter Shade of P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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