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는 인간이 인간이 아닌 것 로봇 등에게 느낄 수있는 불편한 감정을 말한다. 이런 거부감은 로봇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에서도 우리는 수도 없이 느낀다. 우리 인간이 사회통념상 정해놓은 규칙이나 법규에 따른 행동이나 사고에서 벗어난 행위나 생각를 갖고 있는 사람을 볼때도 Uncanny Valley와 유사한 거부감이 생기거나 아니면 지적 장애인 사람들을 볼때 아니면 신체적 장애인을 볼때 우리는 도덕적으로는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내면 깊숙한 곳에서는 불쾌감은 아니더라도 약간의 거부감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태극권 수련을 하기전에는 자연스런 움직이라고 생각했던 걸음걸이, 몸짓,손짓등 과 자연스런 사고나 마음가짐이라고 느껴던 자아가 태극권을 수련하면 할 수록 자연스러운 움직임이라고 느꼈던 모든것이 삐걱거리고 부자연스럽고 내면의 자아를 보면 볼 수록 병들다 못해 완전히 썩어 악취가 진동을 한다. 이를 태극권 수련을 통해 내 자신이 보고 수정해야 되는데 아직 수련이 부족해 관장님께서 대신 수정 보완을 해 주신다.똥은 내가 싸고 관장님께서 똥을 치우는 격이니 창피하기도 하고 아쉽지만 그래도 감사할 따름이다. 자연스럽고 정상이라고 생각했던 육체적 정신적인 것들이 내가 인지하지 못했을 뿐 사실은 육체적 정신적 장애가 있었고 이런 장애가 자기도 모르게 내 자신한테 내 가정에 사회에 악영향을 주게 되었다. 이런 육체적 정신적 장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태극권 수련을 통해 육체적 몸(체)를 만드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고 이런 육체적 개조를 통해 내면의 자아를 계속 바라보면서 치료하다보면 정신적 개조도 이끌것이다. 이런 육체적 정신적 개조작업은 혼자서는 할 수없고 전문가의 손길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저는 태극권 수련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 개조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습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오랜 기간 자리 잡고 있었기에 이는 단기간 내에 개조할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닙니다. 태극권 수련을 통해 우선 육체적 개조를 행하면서 내면의 자아를 바라봐야 합니다. 내면적 자아를 바라볼때는 첫째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자애가 없는 상태에서는 절대로 타애가 생길 수없기 때문입니다.못생기고 허약하고 가진것 쥐뿔도 없고 보잘 것 없지만 이런 내자신을 내가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사랑하겠습니까! 둘째 남들이 찐따라 놀려도 자신에 대한 절대적 믿음 과 확신,신뢰를 가져야 합니다. (잠자기전 전 나지막한 소리로 나한테 속삭인다. "오빠 믿지!" 근데 내 내면 깊숙한 곳에서 무엇가 꿈틀 꿈틀 올라온다 "어디서 많이 듣던 멘튼데!" "개뿔? 한번 속지 두번 속냐?" 오빠 한번 믿어봐! 너만 바라 보리라!평생 동안 내가 안아 줄께~~~~~~! ?) 셋째 성공했던 경험들을 계속 생각해야됩니다.이는 사소한 성공도 괜찮고 칭찬도 좋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자기 자신한테 칭찬을 매일 매일 해주십시오. 그리면 칭찬이 나의 장점을 더욱 부각 시키고 스스로 내가 잘하는 부분을 분석하고 개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 가장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구체적이고 디테일한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태극권 수련을 통해 최종적으로 Placebo 효과 얻기위함 입니다. 우리 뇌는 현실과 디테일한 상상을 구별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공포영화를 볼때 일어 나지 않은 일에 겁을 먹고 무서워하거나 하루 일과 중에 있었던 걱정 이나 다툼을 가지고 오만가지 상상을 하며 괴로워 한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이점이 되게 디테일하고 구체적인 상상을 해서 뇌가 착각을 이르켜 자기 최면,자기 암시를 계속하다보면 구체적이고 디테일한 상상이 현실로 일어난것 같은 착각이 발생하여 육체적 정신적 Placebo 효과를 야기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육체적 정신적 개조 작업은 혼자서는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도반님들 올 여름 다함께 태극권으로 육체적 정신적 개조를 해보시렵니까? 우리 모두 다함께 "Red Sun" 우리 모두 큰소리로 "Red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