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틈
* 저 자 : 김병곤
* 분 량 : 126쪽
* 가 격 : 10,000원
* 책 크기 : 130 x 210mm
* 초판인쇄 : 2023년 08월 25일
* ISBN : 979-11-92945-70-5(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 2002 《순수문학》 시 수필등단
■ 2004 태백시 우수사회 단체장수상
■ 2008 영동 문학상
■ 2010 한밝 문학상
■ 2013 5 영랑문학상 시
■ 2013 9 순수문학상 수필
■ 2014 11 태백예술상
■ 한국문인협회원
■ 강원 경기문인협회원
■ 순수문학 인협 상임이사
■ 동진산업(주) 석탄사업부 20년 근속
■ 삼진 탄광경영(대표)
■ (주)달라서 공동대표
■ 국제로타리(사)3730지구 회장역임
■ 한국문인 태백지구 회장역임
■ 대한수석인협 회장역임
■ 대한불교제4교구 부회장 및 유일사회장
■정보지 “교차로” 다년간 칼럼 활동
작가의 말
강 건너에서 놓아준 선택으로 텅 빈 육감으로 돌아와 한계를 탓하며 숨 쉬는 매 순간이 부끄러워 길을 찾지만 혼숙한 어둠이 짙어 문이 어느 쪽 위치인가 몰라 고드름처럼 웃자라 알맹이를 찾는 마음 나그네 되었다.
내가 이곳 도시를 떠나면 짧았던 내 속의 긴 생각은 어느 곳 어느 편이 되어 또 주인이 될까.
- <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의 말 | 5
1부 바다의 수행
간절한 그리움 | 13
강남에 산다 | 14
교육 | 15
그리운 이 | 16
기쁨만큼 | 17
꼭 닮아서 가득 차면 | 18
꽃을 두고 | 19
나들이 풍광 | 20
너는 | 21
너는 누구냐 | 22
뉴스 | 23
다뉴브강에서 사라예보까지 | 24
말 배우기 | 25
무인도 | 26
바다의 수행 | 27
보잘것없는 것이 | 28
부질없는 것 | 29
불혹不惑 | 30
2부 청정해 가는 길
사랑하며 | 33
산 | 34
산 오징어 | 35
산과 강 | 36
새벽의 바다 | 37
생각이 고여 있는 휴전선 | 38
아실레라 | 40
영정 사진 | 42
속정 깊은 밤 | 44
예식장 | 45
울음소리 | 46
잠실蠶室 | 47
전화기 | 48
존재하기 때문에 | 49
짝사랑 | 50
청정해 가는 길 | 51
초승달 | 52
활강 | 53
3부 황 혼
황혼 | 57
가을 뜰 | 58
가뭄 | 60
가을 여심 | 61
경고장 | 62
공空 | 63
남한산성의 새벽 | 64
눈 오는 밤의 환희 | 65
느티나무 | 66
만치滿恥 | 67
모래 | 68
목이 마른 독도 | 70
모닥불 | 72
묵언 | 73
묵정 밭 | 74
물가에 서면 | 75
물길 | 76
물방울 | 77
4부 어머니 생각
반달 | 81
발심 | 82
번뇌 | 83
비워서 채움 | 84
빗방울 소리 | 86
산의 문에 서면 | 88
저수지 | 90
새 촉 | 91
생사生死 | 92
섬 | 94
성역 | 95
습관 | 96
심곡深谷 | 98
어리연꽃 | 99
어머니 생각 | 100
어머니 | 101
언덕 | 102
열등감 | 103
5부 하늘나라에는
오늘이 소중한 이유 | 107
일어서기 | 108
입맞춤 | 109
자만의 한계 | 110
전설 | 111
정 | 112
진언 | 113
짝사랑 | 114
차례 | 115
처녀 | 116
천둥소리 | 117
촛불 | 118
틈3 | 119
하늘나라에는 | 120
학생 부군 신위 | 121
홀로 사랑 | 122
홀로서기 | 123
흑백 사진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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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곤 시집 -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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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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