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자네트 트라벨 선생님은 TrP 치료 후 반드시 스트레칭을 시행하도록 권유!
과도한 움직임으로 불안정한 3~~30%이상의 인류는 과도한 스트레칭은 좋지 않다.

근육기원성 ROM 제한과 관절기원성 ROM 제한을 구분하는 것이 스트레칭의 핵심.
스트레칭(stretching)과 유연성(Flexibility)
유연성은 관절움직임(joint mobility)를 포함한 개념
참고) Muscle pain is a major medical problem: in , the majority (60% to 85%) of the population has had (nonspecific) back pain of muscular origin at some time or other (lifetime prevalence) (1). Pain evoked by myofascial trigger points has a point prevalence of approximately 30% (2). More than 7% of all women aged 70 to 80 years suffer from the fibromyalgia syndrome (e1).
근육통증은 주요 의학적 문제임. 특이소견 없는 요통의 60~85%는 근육 기원성 통증임.
근막통증후군으로 발생하는 통증은 대략 30%임.
70~80세 여성의 7%가 섬유근막통 증후군으로 고통받고 있음.
스트레치와 유연성으로 sensory motor training을 해결할 수는 없음.
sensory motor training은 시각, 체성감각, 전정기관 등이 모두 개선되는 트레이닝을 통해서만 달성가능함.

1. 스트레칭의 정의(무엇을 늘릴 것인가?)
1) 피부 스트레칭
# 모든 피부는 적절한 고유의 길이를 가지고 있다.
# fascial sweater
# Langer's line
# 롤핑
# 피부의 점탄성(viscoelasticity)


2) 근막(fascia) 스트레칭
# 피부와 근육사이의 근막
# 골격근(skeletal muscle)를 싸고 있는 근외막, 근주막, 근내막
# 근방추(muscle spinder)를 둘러 싸고 있는 막(fluid filled cavity)
# 건(tendon)을 둘러싼 건막(peritenon, tendon sheath)의 스트레칭
# 관절낭(joint capsule)의 스트레칭 - 특히 고관절
# 신경(nerve)를 둘러 싸고 있는 신경외막, 신경주막, 신경내막
# 중추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결합조직(dura mater, arachnoid mater, pia mater)
# 결합조직 마사지 테크닉
# MFR(myofascial releasing)

3) 건막(aponeurosis) MFR
# linea alba
# aponeurosis
# 건막에는 골지건기관이 약간 섞여있음.

4) 근육(muscle)의 스트레칭
# 근육길이(muscle length) 스트레칭
# 근섬유길이(fiber length) 스트레칭
# 건(Tendon) 스트레칭
# 허혈성 압박(ischemic compression)
# PIR, RI
# 강제 스트레칭
# 하나의 스트레칭으로 근육전체를 늘려주는 것은 아님.
# 표면근육, 심부근육을 분리해서 스트레칭은 불가능

2. 스트레칭의 목적(무엇을 얻을 것인가?)
1) 피부
# 적절한 피부의 점탄성(viscoelasticity) 회복
# 피부의 정상 스트레칭 범위 회복
2) 근막
# 표면부, 심부까지 정확하게 적절한 길이를 가진 점탄성 회복
# 근막의 배열변화(가소성 변화, connective tissue plasticity)
3) 건막
# 근육-건막의 부착부의 점탄성 회복
# 건막의 구심기능(golgi tendon organ)기능 회복
4) 근육, 건
# 적절한 길이(length-tension relationship) 회복
shortening and lengthening lock의 해결
# 적절한 짝힘(coupled force)의 회복
# 적절한 점탄성의 회복
# 근육의 수축-이완 기능회복
# 근방추의 장력과 길이인지, 수축-이완기능 회복
# 건의 장력인지 기능 회복

3. 스트레칭 도구와 근육의 역할
1) 도구를 이용한 스트레칭
# 중력과 자세를 이용
# 테니스공, 골프공, 스위스볼, 폼롤러 등
# 진동건
# 체외충격파
# 도구를 이용한 스트레칭은 한계가 명백히 있음.

2) 근육을 이용한 자가 스트레칭
# 자가 스트레칭
# 정확한 기시종지, 해부학연결선(기능적 연결선)을 고려한 자가스트레칭이 최고의 치료(by 김송준)

4. 테크닉을 이용한 스트레칭
1) MET(근에너지 기법)
# PIR AND RI 기법
테크닉을 이용한 스트레칭은 인체 생리적 현상일 뿐..
5. 근육의 Isolation을 기시종지의 정확한 스트레칭
# 관절의 rom과근육 islolation을 고려한 스트레칭
# 자료를 만들어야
6. 해부학 연결선을 이용한 기능적 스트레칭
# 해부학 연결선의 관점에서 기능적 스트레칭
# 자료를 만들어야

7. 주의사항
# 가장 중요한 것은 개개인에 맞게, 목적에 맞게 스트레칭 하는 것
# 여성, 남성의 차이
# 청소년, 노인의 차이
# 개인마다의 스트레칭 한계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가장 핵심.
1) 스트레칭의 목적에 도달할때까지 시행
2) 유해자극으로 느껴 반사성 근수축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행
3초 3회 2세트
3) 과도한 rom으로 hypermobie 관절이 되지 않도록 주의
3. 테크닉을 이용한 스트레칭1) MET(근에너지 기법)?-PIR AND RI 기법
4. 근육의 Isolation을 기시종지의 정확한 스트레칭-관절의 rom과근육 islolation을 고려한 스트레칭
5. 해부학 연결선을 이용한 기능적 스트레칭-해부학 연결선의 관점에서 기능적 스트레칭
6.주의사항가장 중요한 것은 개개인에 맞게, 목적에 맞게 스트레칭 하는 것
09박한철
1. 스트레칭의 핵심 : 근육기원성 ROM제한과 관절기원성 ROM제한을 구분하는 것
2. 스트레칭의 정의
ㅇ 피부 스트레칭 : Langer's line
ㅇ 근막 스트레칭 : 근방추, 건막, 관절낭 등
ㅇ 건막 MFR : lines alba, 골지건기관
ㅇ 근육의 스트레칭 : 근육길이, 근섬유길이
3. 스트레칭의 목적
ㅇ 피부 : 적절한 점탄성 회복
ㅇ 근막 : 적절한 길이를 가진 점탄성 회복
ㅇ 건막 : 근-건 부착부의 점탄성과 구심기능 회복
ㅇ 근육, 건 : 적절한 길이와 coupled force의 회복
4. 스트레칭 도구와 근육의 역할
ㅇ 도구를 이용한 스트레칭 : 테니스공, 골프공, 스위스볼 등
ㅇ 근육을 이용한 자가 스트레칭 : 정학한 기시종지, 해부학 연결선을 고려
5. 테크닉을 이용한 스트레칭 : MET(근에너지 기법)
6. 근육의 isolation을 고려한 정확한 스트레칭
7. 주의사항
ㅇ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목적에 맞게
ㅇ 개인마다의 스트레칭 한계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핵심
스트레칭
ROM의 제한을 근육기원-관절기원성으로 구분하는것이 중요.
1.스트레칭의 정의
무엇을 늘릴 것인가?
피부- 근막 - 건막 - 근육으로 구분하여 결정.
2.스트레칭 목적
스트레칭 시행으로 무엇을 얻을것인가?
-피부:피부 점탄성 및 정상스트레칭범위 회복
-근막: 배열변화및 점탄성 회복, 적절한 길이 회복
-건막: 골지텐던의 구심 기능 회복
-근육,건:정상길이 회복, 점탄성,수축-이완기능,coupled force 회복, 근방추의 길이 인지/건의 장력인지 기능회복
3. 스트레칭 도구와 근육의 역할
(1). 도구를 이용
->각종 공(테니스공 골프공 스위스볼...), 진동건, 체외충격파 등의 도구이용.
한계가 명백
(2). 근육을 이용
자가 스트레칭으로, 기시종지 및 해부학연결선을 고려하여 시행해야 효과가 좋다
4. 테크닉을 이용한 스트레칭
MET(PIR AND RI기법)
5. 근육 Isolation, 기시종지를 정확히 고려한 스트레칭
관절 ROM도 마찬가지로 고려한다.
6. 해부학 연결선을 이용한 기능적 스트레칭
-자료 필요
7. 주의사항
개개인에 맞춰, 또한 목적에 맞게 스트레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근육기원성 ROM 제한과 관절기원성 ROM 제한을 구분하는 것이 스트레칭의 핵심.
스트레칭(stretching)과 유연성(Flexibility)
유연성은 관절움직임(joint mobility)를 포함한 개념
근육통증은 주요 의학적 문제임. 특이소견 없는 요통의 60~85%는 근육 기원성 통증임.
근막통증후군으로 발생하는 통증은 대략 30%임.
70~80세 여성의 7%가 섬유근막통 증후군으로 고통받고 있음.
1. 스트레칭의 정의(무엇을 늘릴 것인가?)
1) 피부 스트레칭
2) 근막(fascia) 스트레칭
3) 건막(aponeurosis) MFR
4) 근육(muscle)의 스트레칭
2. 스트레칭의 목적(무엇을 얻을 것인가?)
# 적절한 피부의 점탄성(viscoelasticity) 회복
# 근막의 배열변화
# 건막의 구심기능(golgi tendon organ)기능 회복
# 적절한 길이(length-tension relationship) 회복
# 적절한 짝힘(coupled force)의 회복
# 근육의 수축-이완 기능회복
# 근방추의 장력과 길이인지, 수축-이완기능 회복
# 건의 장력인지 기능 회복
3. 스트레칭 도구와 근육의 역할
1) 도구를 이용한 스트레칭
# 중력과 자세를 이용
# 테니스공, 골프공, 스위스볼, 폼롤러 등
# 진동건
# 체외충격파
# 도구를 이용한 스트레칭은 한계가 명백히 있음.
2) 근육을 이용한 자가 스트레칭
# 자가 스트레칭
# 정확한 기시종지, 해부학연결선(기능적 연결선)을 고려한 자가스트레칭이 최고의 치료(by 김송준)
4. 테크닉을 이용한 스트레칭
1) MET(근에너지 기법)
7. 주의사항
# 가장 중요한 것은 개개인에 맞게, 목적에 맞게 스트레칭 하는 것
1) 스트레칭의 목적에 도달할때까지 시행
2) 유해자극으로 느껴 반사성 근수축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행
3초 3회 2세트
3) 과도한 rom으로 hypermobie 관절이 되지 않도록 주의
스트레칭 핵심 개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