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조기유학]캐나다조기유학- 사스카툰 학생들소식 3월 15일
[수학]
1부
박제원 곱셈 공식을 이용한 제곱근 식의 계산을 풀었습니다. 여러가지 계산을 곱셈 공식의 기본하에 하고 제곱식의 공식을 기본으로 하는 활용 문제를 풀었습니다.
김민정 삼각형의 합동에서부터 내심 외심을 이용한 삼각형의 각도와 길이를 구하는 문제를 반복하고 또 반복하면서 풀었습니다. 설명을 들을때는 이해가 되고 다시 혼자 풀어볼때는 어렵고 하니 반복 학습이 필요합니다.
송지민 유리식의 계산을 다 끝내고 문자와 식에 들어갔습니다. 항이 무엇인지 단항과 다항의 차이, 계수그리고 상수항에 대한 내용을 배웠고 그에 대한 계산식을 풀었습니다.
윤정민 근사값의 계산을 다 풀었고 단항식의 계산에 들어갔습니다. 근사값의 계산은 어렵지는 않은데 별로 재미있어 하지 않았습니다. 단항식의 계산은 쉽고 재미 있어해서 바로 끝날수 있을거라 봅니다
정세연 학교 숙제 때문에 많은 시간 풀지 못했지만 비례식 틀린 문제는 확인해서 다 고쳤습니다. 어려웠던 문제도 같이 다 해결했습니다.
2부
이윤호 수의 범위 문제는 다 풀었습니다. 그리고 쌓기 나무로 들어 갔는데 그부분 또한 어렵지 않으리라 봅니다.
박재우 각기둥과 각뿔을 숙제를 열심히 해와서 금방 끝내고 수의 범위에 들어 갔습니다. 틀린 문제 확인 첵크하는 것까지 모두 끝냈습니다.
우준제 약분과 통분 복습하는 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처음 보다는 쉽게 풀었지만 아직도 실수가 많았습니다. 그문제를 끝내고 평면 도형의 둘레와 넓이를 계속해서 풀었습니다.
이준열 분수의 나눗셈의 왕문제와 단원 종합문제 틀린 문제와 하지 않은 부분을 풀었습니다. 분수의 나눗셈은 조금 어려워 하는듯합니다.
이지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열심히 풀었습니다. 통분하는 것이 아직은 조금 어렵다고 합니다만 잘 풀어가고 있습니다.
[영어]
학생: 박제원, 송지민, 정세연, 김민정, 윤정민
교재: Grammar Zone
진도: ch. 15-2 관사
비고: 명사와 관사는 늘 붙어다닙니다. 명사의 성질에 따라 관사 (a, an, the)가 붙기도 하고 안붙기도합니다. 영어배우면서 가장 헷갈리는 것중의 하나이죠. 에세이를 쓸때도 제일 나중 레벨까지 틀리는게 이 관사입니다 (전치사와 함께). a, an, the의 기본적인 용법과 특별용법을 배우고 문장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문제를 풀어보니 학생들이 잘 이해한것 같습니다. 계속 연습해나가면 쉬운듯하지만 어려운 이 관사와 명사의 사용을 자유 자재로 할수 있을것입니다. 단어시험은 내일 보기로 했습니다. 새로온 정민이도 수업이나 학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어 대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