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나 반송을 원하시는 님께서~~~
제주도로 보내지 마시고요~~~
요즘 택배대란으로 귤들이 터지고 난리입니다^^;
받자마자 개봉하시고 확인해주십시요
보내는 팅귤은 건강한 귤알들이지만...
혹시라도 환불을 원하시는 님은 주저마시고 바로 아래의반송처로 바로 보내주세요~~♥^^♥
☆귤도 우리처럼 살아 숨쉬는 생물이랍니다~~~소중히 데려가주세요~
반송처;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246-73 제주포차 (010-4765-2751) 착불~
그리고 지금 작업하는 밭은 18년 저농약 귤알이라 완전맛있지만 더 못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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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작업하여 16일 발송예정입니다.
수확한지 얼마 안된 귤이라..오늘까지 딴 귤이 발송되오니 새콤할 수 있으나 완전 맛있는 귤입니다.
참고로
동박새, 까치, 비취새..등등 새들, 무당벌레, 뱀, 개, 들쥐, 여치, 잠자리, 반딧불이, 거미, 꽥꽥오리.. .등등....
모든 자연의 생명들과 함께 숨쉬고 자란...
수확당시부터 아주 조심히 다루워진...특별한 귤입니다.
씹을수록 톡톡 터지면서 귤향이 맴돌면서
새콤한 듯 하나 ..엄청 달고 감칠맛이 목넘김 후에 길게 남는 18년 내공의 저농약 귤입니다..
귤을 싫어하셨던 분도 계속~~~먹게되는 마약같은 귤입니다..ㅎㅎㅎ
눈을 감고 음미하시면...아주 특별함을 알수 있습니다.
일반 다른 맛있는 귤은 첫맛이 달지만 쌕쌕이 그리 탱글탱글 살아있지 않으며 은은한 귤향도 없고요..ㅎㅎ
...씹을수록 맛이 빠져 싱거워지거나 혹은 쓴 맛이나 신맛이 남아요...그래서 많이 못 드십니다..
너무 진해서.. 혹은 순한 단맛을 선호하시는 분은 제귤이 적응이 안 될 수 있답니다~
솔잎이1, 황후님2, 아메리카노님2(큰알, 팅귤), 담비모친님2, 자운영님 2, , 레미맘님2,
미니와사랑님1, 천사님1, 겨울사랑코코1, 부귀영화2, 행복맘님 1,
미미미키솜님 2, 모모애님 1, 유영님1, 올리브님2, 오즈님 2, 심연님1,션누나님1,
영어쌤1, 원이님2, 가시오조기사님2 추가대기이십니다..
쪽지 확인하여 계속 수정하겠습니다..
혹여나 누락되신 분이나 잘못 기재한 것 있음 바로 알려주십시요~~*^^*
*****((((요건 팅프만의 감귤로 수확당시 별도 챙겼는데요..
선별시 또 나와서..선별되는 귤알 우선순으로..이쁠수도 안 이쁠 수도..있어용~))))****
저도 두박스 입금했습니다. 쪽지도 보냈구여. 입금자명 담비모친 입니다.
쪽지 드리고 입금 금방 했어요.. 감사합니다~~^^
9일에 3만원 입금 했어요. 귤 엄청 좋아해서 설레는 맘으로 기다립니다. ㅎㅎ 그래도 서둘지 마시고 천천히 보내 주세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 18년 저농약 고래알 과수원 40프로 딴 듯 하고 ..2년차 모루앟 과수원은 30프로 땄어요~~수확하면서 벌레먹은거 상처입은거 버리니 하루 수확량이 적네요 ㅠㅠ 지금 선별하고나면 내일 몇분 보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2.12 07:20
아~네..지금... 제가 입금확인을 할 수가 없어서...-_-; 비나 눈오는 날이나 되야 통장확인할거 같습니당~~ 두곳으로 나누라 하셨던거 같아서.... ㅠㅠㅠㅠ
그럼 어디로 한개 보낼까요??
아 ~~요 주소로 보냄 되는거죠? ^^
@제주딸래미 네~죄송합니다 바쁜신데 번거롭게 해서..
귤 맛있네요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오늘 몇 분 더 보냈어요~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맛있게 드십시요
맛있겠다! 지금도 주문돼요? ^^
네 쪽지주세요~ 100박스 후원 약속드렸으니..가능하십니다~
뮤즈님, 까미님, 은성님, bokelove, 다미강산님 보냈오요 일부 선물용 (기쁨쎄나사랑해님, 마루님)보냈어요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여
은영님거 제가 그만 아침에 서두르다보니 못 보냈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