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산입구 앞 넓은 개울이네요...
얼마나 얼음이 깨끗한지 30cm이상되는 큰 얼음판 밑으로 휘휘 지나다니는 물고기들을 그대로 볼 수 있었네요...
유리판위에 있는것 같이 투명하고 깨끗합니다...
팽이치기가 계곡보다 더 잘 됩니다...
또 폭탄돌리기 께임을 합니다...
자연스럽게 생긴 깨진 얼음판선이 네트가 됩니다...팽이치기도 엄청 운동이 됩니다...
꽈당...
첫댓글 마지막 사진이 참 보기 좋습니다^^ 부럽네요 ㅎㅎ
고스트님도 더 멋진 아빠임..
고기를 잡아야지
얼음이 너무 두꺼워서...산짐승과 함께 라면 가능 했을 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참 오랜만에 팽이를 봅니다. 어릴적 기억이 나네요.. 생유
어렸을때의 그 야릇했던 멋진 추억들...특히 추운 겨울날의 그 아름답던 추억들...
얼음이 정말 깨끗하네요.
다음에 가보시길...그 얼음은 올 3월이 되도 그대로 일 듯...
첫댓글 마지막 사진이 참 보기 좋습니다^^ 부럽네요 ㅎㅎ
고스트님도 더 멋진 아빠임..
고기를 잡아야지
얼음이 너무 두꺼워서...산짐승과 함께 라면 가능 했을 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참 오랜만에 팽이를 봅니다. 어릴적 기억이 나네요.. 생유
어렸을때의 그 야릇했던 멋진 추억들...특히 추운 겨울날의 그 아름답던 추억들...
얼음이 정말 깨끗하네요.
다음에 가보시길...그 얼음은 올 3월이 되도 그대로 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