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幸福論은 한마디로
종교를 통해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행복론이다.
♣서양 철학에서 행복은 덕, 쾌락, 신, 이성, 자유
동양 철학에서 행복은 '좋은 삶' '올바른 삶'
Don't Forget To Remember Me- Bee Gees(잊지 말고 날 기억해줘요)
https://youtu.be/eODdFzV4bpU?list=RDeODdFzV4bpU
'종교인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는 신이 원하는 삶의 방식으로 산다는 것,
다른 하나는 신을 믿는, 즉 신에게 자신을 맡기는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다.
中略
사실 믿음은 內密내밀한 것이다.
즉 '믿음'은 각자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이에 반해 '행위'는 모든 사람의 이목 앞에 드러난다.
외부로 확인 가능한 행동은 신의 가림침에 반하게
하면서, 확인 불가능한 믿음, 즉
자신의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신에 대한 순전한
믿음을 믿어 달라고 떠벌이는 것은 신에 대한
배신이고 인간에 대한 죄악이다.
이것은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라는
신의 핵심 가르침을 저버리는 동시에,
신을 팔아 세상을 희롱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신성神聖에 대한 환멸을 초래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혹시라도 둘 중 하나만 굳이 선택하겠다면,
종교인은 '마음'이 아닌 '실천'을,
'말'이 아닌 '행동'을
선택할 일이다.
그렇게 했을 때,
최고의 이상은 '순수이성(Pure reaon)'
자체인 신에게서 환영 받을 것이고, 또
세상을 더 낫게 그리고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
신동기 지음 '오래된 책들의 생각'
아틀라스북스刊 p111
'행복'이라는 단어만큼 우리 주변에서
자주 언급되는 단어도 드물 것이다.
영국의 사상가 벤담은 도덕적 행위의 가치 기준을
가장 많은 사람에게 가장 큰 행복을 주는 행위가
선善이리고 했다.
현대인들에게 행복은
이제 갈구의 대상을 넘어
삶의 목표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행복은 단순한 감정 상태가 아니라
인간 존재의 근본적 목적과 연결된 개념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이 좋은 삶인가'
사실 행복은 지극히 주관적인 개념이라
명확한 기준이 없다.
진정한 행복은 자연의 질서에 따라 살고,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사건에
집착하지 않을 때 얻어진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막힘없이
모든 것을 감싸 안으며 흘러 간다.
마찬가지로,
人間도 自然의 흐름에 맡기면
調和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지금 우리에게는
아타락시아Ataraxia 평정심(平靜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