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산을 오르는 사람 산을 내려가는 사람 정치를 하는 사람
그런데 우리는 그냥 걸어 산을 올랐지요
아주 조금만
참석회원은 주기남 이용운 임곡우 정홍률 이택환 이한규 김성현
7명의 회원이 참여하였고 이택환 회원이 발렌타인21 과
정홍률 회원이 찰떡을 가져와서 단풍나무 아래에셔
새해 무사 산행 만사형통 고사를 지낸후 일잔씩 했습니다
'점심은 남광주 암뽕 순대 집에서 먹었는데
식대는 이택환회원이 지불하였습니다.
이택환 회원님 정홍률 회원님 그리고 산행에 참석하여주신 회원님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성현 드림
첫댓글 새해 첫 산행에 택환 님, 홍률님 감동 입니다. 올해 내내 복 받겠네요- 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