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Do I Begin?(어디부터 시작 할까요?)-Andy Williams(Love Story OST)

[JOH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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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o I Begin?

(어디부터 시작 할까요?)-

Andy Williams(Love Story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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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o I begin to tell the story
어디부터 시작 할까요 이 이야기를

Of how great a love can be

The sweet love story
얼마나 좋은 사랑을 할 수 있는지

달콤한 이야기를

that is older than the sea
바다 보다 오래된 이야기를

The simple truth about the love

she brings to me
단순한 사실이 사랑에 대한

그녀가 가져다 준 내게

Where do I start

With her first hello
어디서 출발할까 그녀 첫 인사부터

She gave a meaning to

this empty world of mine
큰 의미를 가져다 주었어요 

공허한 나의 세상에

There'd never be another love

another time
없을 거야 다른 사랑

다른 사랑을 할 시간이

She came into my life

and made the living fine
그녀는 내 삶에 들어와

삶을 멋지게 만들었어요

She fills my heart

She fills my heart
그녀는 내 마음 채우고 마음 채웠어요

with very special things

With angel songs,
아주 특별한 것들로

천사들의 노래들로도

with wild imaginings

She fills my soul
큰 상상으로 그녀는 내 영혼을 채우고

with so much love
너무  많은 사랑이

That any where I go

I'm never lonely
어느 곳에 내 가던지 외롭지 않아요

With her along

who could be lonely
그녀 함께면 누가 외로울 수 있을까

I reach for her hand.

It’s always there
그녀에게 손 내밀면은 언제나 그곳에

How long does it last

Can love be measured
얼마나 오래 갈까

사랑을 측정할 수 있을까요

by the hours in a day

I have no answers now
하루에 몇 시간쯤 

대답은 모르겠어요 이제는

but this much I can say

I know I'll need her
이 만큼은 말할 수 있어요

내가 필요할거라고

until the stars all burn away

And she'll be there
별들이 모두 탈 때까지

항상 그녀는 거기 있어요
 
How long does it last

Can love be measured
얼마나 오래 갈까

사랑을 측정할 수 있을까요

by the hours in a day I have no answers now
하루에 몇 시간쯤인지 대답은  모르겠어 이제는

but this much I can say I know I'll need her
이 만큼은 말할 수 있어요 내가 필요할거라고

until the stars all burn away And she'll be there
별들이 모두 탈 때까지 항상 그녀는 거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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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의 보컬리스트로 앤디 윌리엄스(Andy Williams)를 빼고 이야기할 수 없다. 중후한 보컬로 사랑을 노래한 로맨티스트, 수많은 명곡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앤디 윌리엄스의 Love Story의 ,
OST 오리진은;파트리샤 카스 (Patricia Kaas)는 1966년 독일 접경의 프랑스 로렌지방 태생으로 프랑스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다양한 쟝르의 노래를
소화해내는 프랑스 샹송의 최고 여가수 Patricia Kaas는
프랑스에서 1998년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는 대중가수로서는 이례적으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인물 5위에 선정될 정도로 프랑스의 국민 가수이다.
샹송가수지만 재즈, 블루스 등의 음악 쟝르 전반을 넘나들며 '제2의 에디뜨 피아프', '프랑스 샹송의 새로운 대사'라는 칭호를 얻으며 전 세계적으로 16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팔아치운 거물급 아티스트다.

그녀의 첫 싱글인 `Jalouse`를 발표하여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무기로 1990년부터 세계공연에 나선 그녀는 16개월 동안 12개 나라에서 196회의 공연을 치르면서 입장 관객수만 75만 명에 달하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녀는 오늘날 프랑스 가수들이 단기간의 빠른 인기를 위하여 미국 팝송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지금, 과거 프랑스 샹송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해주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몇 안되는 가수로 꼽히고 있다. 과거 프랑스 샹송의
대표자로 일컬어지던 에디뜨 피아프나 이브몽땅 등이 타개하고 없는 지금 새로운 프랑스 샹송 대표 가수로 꼽히고 있다.

Ref.http://blog.daum.net/cozygarden/11775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