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매일 독서 활동에 참여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은 어떤 이슈가 사회를 흔들며 변화를 시도할까? 하는 맘에 일찍 책을 구입하여 읽고 있습니다.
올해의 키워드는 '평균 실종'을 내세웠다. (p11)
승자독식에 의해 심화되는 양극화로 정형이 사라지고 평균과 기준이 무의미한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를 말하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마음이 아프다. 금년 한 해 양극화로 얼마나 많은 소용돌이가 우리 사회를 아프게할까 긴장감을 준다. 아울러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에 정치권이 분발이 요구되는데 기대할 수 가 없음에 너무 슬프다. 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 누구인가? 세계경제 대국 10위 세계 경제 계발 도상국들이 부러워하며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에 희망을 갖고 살고 싶다. 평균실종이 몰고올 아픔이 있겠지만 그 속에서 나눔과 배려가 싹트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의 씨앗들이 발아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음을 기대하며 나부터 나눔의 삶에 관심을 갖고 살아야 겠다는 마음을 다지며 새해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매일 독서 활동에 참여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은 어떤 이슈가 사회를 흔들며 변화를 시도할까? 하는 맘에 일찍 책을 구입하여 읽고 있습니다.
올해의 키워드는 '평균 실종'을 내세웠다. (p11)
승자독식에 의해 심화되는 양극화로 정형이 사라지고 평균과 기준이 무의미한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를 말하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마음이 아프다. 금년 한 해 양극화로 얼마나 많은 소용돌이가 우리 사회를 아프게할까 긴장감을 준다. 아울러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에 정치권이 분발이 요구되는데 기대할 수 가 없음에 너무 슬프다. 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 누구인가? 세계경제 대국 10위 세계 경제 계발 도상국들이 부러워하며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에 희망을 갖고 살고 싶다. 평균실종이 몰고올 아픔이 있겠지만 그 속에서 나눔과 배려가 싹트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의 씨앗들이 발아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음을 기대하며 나부터 나눔의 삶에 관심을 갖고 살아야 겠다는 마음을 다지며 새해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다시 또 매일독서 시작이다. 즐거운 스트레스가 시작될 것 같다
오늘 읽은 내용은 이 책의 서문에 해당된다. 대상도서가 어떻게 구성되고 어떤 내용으로 전개되는지를 소개하였다.
간략히 말하면 2023년에 새롭게 대두되는 3가지 키워드는 평균실종, 체리슈머, 뉴디맨드 전략이다.
그외에 오피스빅뱅, 인덱스 관계, 디깅모멘텀,네버랜드 신드룸, 알파세대, 선제적 대응기술등이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매일 읽으면서 살펴보기고 하겠다.
다시 시작하는 매일독서가 익숙한 듯 새롭게 다가온다.
서문을 읽으며 '인덱스 관계' 라는 말이 유난히 마음에 남는다. 이 관계 맺기의 새로운 양상이 우리 사회 전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다.
서문에서 찾은 '디깅모멘텀' 특정한 대상을 깊이 파고 들어가 자기존재를 발견하는 경지에 이른다는 점 p13
2023년 출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