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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희 초우문학
 
 
 
카페 게시글
가천 詩창작반 '낙엽' 따라 가버린 시간
道如 채기병 추천 0 조회 186 17.11.14 12: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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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4 13:37

    첫댓글 채기병선생님!
    '모싯잎떡'은 김유미선생님이 수내동에 가셔서 사오신것입다~
    분당에서 인기가 대단한 떡이랍니다~

    오늘은 상처 입은 낙엽들에게도 눈길과 손길을 가져 보렵니다.
    좋은 이웃이 되어보려구요~♡

  • 작성자 17.11.14 14:22

    알고 있는데 제가 검토를 안 해서 2번 들어갔네요.

  • 17.11.14 14:11

    채선샘 별거아닌데 ~ㅎㅎ
    감사해요
    글올리시느라 애쓰셨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1.14 14:24

    감사합니다^^ 모시떡 잘 먹고 잘 못 썼네요.

  • 17.11.14 18:25

    가을과 잘 어울리는 시창작반입니다

  • 작성자 17.11.14 22:25

    감사합니다. 분위기 좋지요?

  • 17.11.14 21:54

    좀전 마로니에 구석마다 쌓여 속삭이는 노란가을의 조각들을 눈에 담고왔습니다
    시를 배우고 쓰는 가천의 모습들이 가는 가을 만큼이나 아름답게 느껴지는 밤이었습니다~~

  • 작성자 17.11.14 22:25

    맞아요. 가을이 노랗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 17.11.15 07:10

    가천시창작반 학생들의 마음이 단풍보다 곱고 붉어요...

  • 작성자 17.11.15 20:35

    맞아요. 활활 타오릅니다.

  • 17.11.15 10:26

    비 학생인 나.
    주책없이 쓰고 싶어지네요.
    공감하는 한 가지가 있어서요.
    길에 구르는 찢긴 낙엽을 소재로 써 보고 싶다는 강열!을 머리로 가슴으로..
    여러 문우님 진정코 아름답습니다.
    아~ 옛날이여~~~~~~~~~

  • 작성자 17.11.15 20:36

    언제든 놀러 오시면 환영합니다.
    멋진 시 써보세요.

  • 17.11.15 22:01

    숙자선생님~~아름다운 미소가 그립습니다
    좋은작품 함께 낭송 듣고 싶습니다
    어제 아카데미에도 못뵈었네여~^~

  • 17.11.18 20:32

    참 으로 섬세하고도 유익하게 쓰셨네요.
    언제라도 채샘이 올린 글을 보면 복습이 되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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