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짙은 길 / 玄房 현영길 안개 길 혼자 걷는다 앞 보이지 않는구나 누군가 돌 하나 발길 멈추게 하고 믿었던 돌 뒤 돌아보니 나의 안게 되었나 앞만 보고 달려온 길 뒤돌아보니 보이지 않는구나! 시작 노트: 짙은 안개 힘들어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나의 마음속임이 함께함을 그대 아는가? 그대와 늘 함께하시는 임이 계신다는 사실 그대 아는가?
첫댓글 현방 현영길 작가님 고운 시향 나눔 고맙습니다 포근한 아침입니다 하루도 만사 편안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샬롬!^^....선생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힘내시고 평안하세요감사합니다.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안개 같은 삶을 살아온 지금뒤돌아 보면 희미한 안개 속의 자신이반쯤만 보인다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첫댓글
현방 현영길 작가님 고운 시향 나눔 고맙습니다
포근한 아침입니다
하루도 만사 편안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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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힘내시고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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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같은 삶을 살아온 지금
뒤돌아 보면 희미한 안개 속의 자신이
반쯤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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