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지진 계속 "7월 대지진" 설에는 근거 없어, 전문가 "정확한 정보로 냉정하게 판단을" / 6/24(화) / 산케이 신문
[NHK 스페셜] 일본 거대 지진 난카이 트러프(南海 trough) / Mega-quake
가고시마 현의 토카라 열도 근해에서 활발해진 지진 활동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24일에도 진도 4를 반복 관측했다. 22일에는 큐슈 남부·키리시마 렌잔(霧島 連山)의 신모에다케(新燃岳)가 약 7년만에 분화. 양자는 별개의 메커니즘으로 일어난 현상이지만, 교류 사이트(SNS) 등에서 「7월에 일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난다」라는 근거 없는 소문도 흐르고 있어 전문가는 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냉정한 판단을 호소하고 있다.
■ 육지측 플레이트 내부 발생
기상청에 의하면, 토카라 열도 근해에서의 활발한 지진 활동은 21일 아침에 시작되었다. 최대 진도 1 이상을 관측한 지진은 24일 오전 10시 현재 327회에 이르고, 22일에는 일련으로 최대의 매그니튜드(M) 5.1을 기록했다.
이 영역에서의 활발한 지진활동은 근년에는 2021년12월에 308회, 2023년 9월에는 346회에 이르는 진도1 이상의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 이번 지진 활동은, 진원의 깊이가 10~20킬로 정도로 비교적 얕아, 일본 열도가 타고 있는 육지측 플레이트(암반)의 내부에서 발생. 카고시마대의 야기하라 히로시(八木原 寛) 준교수(지진학)는 「지하에서의(물과 같은) 유체의 움직임이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원인을 지적한다. 만일 마그마가 상승하고 있는 경우는, 화도를 따라 좁은 범위에서 지진 활동이 일어나는 경향이 있어, 분화의 전조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다고 한다.
지난해 1월 발생한 노토반도 지진(M7·6)도 유체의 관여가 지적돼 진원지 주변에서는 얼마 전부터 지진 활동이 활발했다. 토카라 열도 근해에서는 단층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고, 이번 지진 활동과 대지진과의 관련을 판단하는 재료가 부족하지만, 과거 100년간에 일어난 최대의 지진은 쇼와 17년(1942년)의 M6·5에 머무른다. 이는 노토 반도 지진의 약 45분의 1의 에너지다.
지진 발생의 메커니즘도 단층이 옆으로 어긋나 움직이는 타입이 많아 해수를 끌어올리지 않기 때문에, 해일은 발생하기 어렵다고 생각된다. 야기하라 준교수는 「인근의 섬들에서는, 강한 흔들림에 의한 전도물이나 낙석 등에 특히 조심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한다.
현시점에서 최대 규모의 M5·1은, 예를 들면 동일본 대지진(M9·0)과 비교해도 70만분의 1정도에 지나지 않아, 매우 작기 때문에, 이번 지진 활동에 수반하는 지각 변동이, 22일에 약 7년만에 분화한 신연악이나, 거대 지진의 발생이 염려되는 난카이 트로프라고 하는, 멀리 떨어진 화산이나 단층에 영향을 주었다고도 생각할 수 없다. (오노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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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유언비어로 추정된다"
SNS상을 중심으로, 7월에 일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난다고 하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지만, 현재의 과학적 지견으로는 특정의 일시 등을 나타낸 지진 예지는 불가능하고, 당국이 신뢰할 가치가 없는 정보라고 하고 있다.
지난 13일 회견한 노무라 류이치 기상청 장관은 소문에 대해 "루머로 생각된다"고 했다. 기상청의 담당자도 「현재, 일시와 장소, 규모를 특정한 지진의 예지는 불가능하다」라고 이야기한다.
지진 대국·일본에서는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의 발생 등이 상정되는 것 외에 정부의 지진조사위원회가, 향후 30년 이내에 특정의 지진이 발생하는 확률(장기 평가)을 발표하고 있다. 과학의 진전으로 지진 활동의 대략적인 경향을, 불확정성이 있다고 해도 일정 정도의 긴 시간 스케일로 예측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단지, 과학적 지견이나 데이터에는 한계가 있어, 일시 등을 결정하는 형태로의 예지는 실현되고 있지 않다.
한편, 일본에서는 어디서나, 강한 흔들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의 담당자는 「평소로부터의 지진의 대비가 중요하다」라고 하고 있다. (쿠로다유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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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방일객 감소
일본에서 7월에 대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소문의 확대는 풍수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한 홍콩으로부터의 방일객에게 현저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본 정부 관광국(JNTO)에 의하면, 5월의 홍콩으로부터의 방일객은 전년동월비 11·2% 감소한 19만 3100명이 되었다. 방일객 전체에서는 5월로서 과거 최다를 갱신하고 있는 만큼, 침체가 눈에 띄었다.
일본행 여행의 수요 감소로 홍콩 항공은 홍콩과 가고시마, 구마모토를 연결하는 항공편의 7월부터의 올 여름 결항을 결정. 저비용항공사(LCC) 그레이터베이항공도 5월 12일 홍콩-도쿠시마 항공편을 주 3편에서 2편으로 줄이는 운용을 시작했다. 도쿠시마현 관광유객과에 의하면, 작년 11월의 도쿠시마편 취항시에 57%였던 탑승율은 4월은 51%, 5월은 22%로 취항 이래 가장 떨어졌다.
관광청의 담당자는 침체에 대해서 「현시점에서는(대지진의 소문에 발단한) 풍문만이 원인이라고는 판단하고 있지 않다」라고 하고 있다. 다만 관광청은 JNTO의 홍콩사무소를 통해 여행을 판단할 때 공공기관의 과학적인 정보를 참고하도록 SNS를 통해 독려하고 있다. (오다준지)
鹿児島の地震続くも「7月大地震」説には根拠なし 専門家「正確な情報で冷静に判断を」
鹿児島の地震続くも「7月大地震」説には根拠なし 専門家「正確な情報で冷静に判断を」
6/24(火) 21:19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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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経新聞
鹿児島県のトカラ列島近海で活発化した地震活動は収まる気配を見せず24日にも震度4を繰り返し観測した。22日には九州南部・霧島連山の新燃岳が約7年ぶりに噴火。両者は別個のメカニズムで起きた現象だが、交流サイト(SNS)などで「7月に日本で大地震が起きる」との根拠のない噂も流れており、専門家は正確な情報に基づく冷静な判断を呼びかけている。
【地図でみる】M7.5級の地震活動が予想される活断層
■陸側プレート内部で発生
気象庁によると、トカラ列島近海での活発な地震活動は21日朝に始まった。最大震度1以上を観測した地震は24日午前10時現在で327回に上り、22日には一連で最大のマグニチュード(M)5・1を記録した。
この領域での活発な地震活動は、近年では令和3年12月に308回、5年9月には346回に上る震度1以上の地震が起きている。今回の地震活動は、震源の深さが10~20キロ程度で比較的浅く、日本列島が乗っている陸側プレート(岩盤)の内部で発生。鹿児島大の八木原寛准教授(地震学)は「地下での(水のような)流体の動きが影響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原因を指摘する。仮にマグマが上昇している場合は、火道に沿った狭い範囲で地震活動が起きる傾向があり、噴火の前兆とは考えにくいとする。
昨年1月に発生した能登半島地震(M7・6)も流体の関与が指摘され、震源地周辺では少し前から地震活動が活発化していた。トカラ列島近海では断層の調査が進んでおらず、今回の地震活動と大地震との関連を判断する材料に乏しいが、過去100年間で起きた最大の地震は昭和17年のM6・5にとどまる。これは能登半島地震の約45分の1のエネルギーだ。
地震発生のメカニズムも断層が横にずれ動くタイプが多く、海水をはね上げないために、津波は発生しにくいと考えられる。八木原准教授は「近隣の島々では、強い揺れによる転倒物や落石などに特に気を付けてほしい」と話す。
現時点で最大規模のM5・1は、例えば東日本大震災(M9・0)と比べても70万分の1ほどにすぎず、非常に小さいことから、今回の地震活動に伴う地殻変動が、22日に約7年ぶりに噴火した新燃岳や、巨大地震の発生が懸念される南海トラフといった、遠く離れた火山や断層に影響を与えたとも考えられない。(小野晋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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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象庁「デマと考えられる」
SNS上を中心に、7月に日本で大地震が起きるといった噂が拡散されているが、現在の科学的知見では特定の日時などを示した地震予知は不可能で、当局が信頼に値しない情報だとしている。
今月13日に会見した気象庁の野村竜一長官は、噂について「デマと考えられる」とした。気象庁の担当者も「現在、日時と場所、規模を特定した地震の予知は不可能だ」と話す。
地震大国・日本では南海トラフ大地震の発生などが想定されるほか、政府の地震調査委員会が、今後30年以内に特定の地震が発生する確率(長期評価)を発表している。科学の進展により、地震活動の大まかな傾向を、不確定性があるとしても一定程度の長いタイムスケールで予測できるようになったためだ。ただ、科学的知見やデータには限りがあり、日時などを決定する形での予知は実現できていない。
一方、日本ではどこでも、強い揺れが起きる可能性がある。気象庁の担当者は「日頃からの地震の備えが大切だ」としている。(黒田悠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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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港からの訪日客減少
日本で7月に大地震が発生するとの噂の拡大は風水を重んじる傾向が強い香港からの訪日客に顕著に影響が出ている。
日本政府観光局(JNTO)によると、5月の香港からの訪日客は前年同月比11・2%減の19万3100人となった。訪日客全体では5月として過去最多を更新しているだけに、落ち込みが目立った。
日本行き旅行の需要減を受け、香港航空は香港と鹿児島、熊本を結ぶ便の7月からの今夏の欠航を決定。格安航空会社(LCC)グレーターベイ航空も5月12日、香港-徳島便を週3便から2便に減らす運用を始めた。徳島県観光誘客課によると、昨年11月の徳島便就航時に57%あった搭乗率は4月は51%、5月は22%と就航以来最も落ち込んだ。
観光庁の担当者は落ち込みについて「現時点では(大地震の噂に端を発した)風評のみが原因とは判断していない」としている。ただ、観光庁はJNTOの香港事務所を通じ、旅行を判断する際に公的機関の科学的な情報を参考にするよう、SNS上で促してい。(織田淳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