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물이 파란거보단 하늘색 가까운 물색깔이다
맑고 깨끗해보였고
친언니가 먼저들어가고 난 뒷따라 들어가서 수영함
다른장면..
절 법당 책상이 있는곳에 앉아 제가 로또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도 하고, 로또 공부도 한다고 앉아 있는데 몰남.몰녀 직원인듯하다~ 지나가믄서 쳐다보길래 노트를 엎는다.
뭘 준비하려는지 내가 의자에 앉아있는걸 밑으로 끌어내려준다ㅡ의자가 높아서 혼자 못내려오기때문에..갈색 나무의자였음.
내려와서 여기저기 준비하는거 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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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코다리찜을 먹고 있는데
와이프 친구??같은 얼굴없는 모르는 여자가 유모차를 탄 딸한테 분유를 먹이고
와이프(7월21)가 유모차를 탄 딸(5월27)한테 이유식 된밥을 수저로 떠 먹이고
그래서 내가 밥이 너무 되서 안된다고 하고
갑자기 딸(5월27)이 좀 커서 바나나 우유를 빨대 꽂아서
1개를 한번에 다 먹으니 딸이 다시 빼빼마른신생아로 변함
[이때는 유모차 없이 신생아 옷 긴팔 긴바지 입고 있었음]
그 이후 꿈은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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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10일 꿈 내용을 올려봅니다..
어느집 안 입니다
방안.거실에 건장한 남자들의 시체들이 가득합니다
제가 이 많은 조폭 남자들을 도끼로 마구 찍어서 살인을 저지렀읍니다.
방안.거실 바닦에 피가 가득 고였읍니다
끔찍할 정도로 현장이 아수랑입니다
어떤 아줌마가 의자에 앉아있어 사건현장을 무표정으로 물끄러미 보고 있었고 그때 한형사가 현관문을 박차고 들어오면서 살인사건 헌장의 시체를 바라보면서 기가 차듯이 이곳저곳을 살펴보고있네요.. 그 형사는 물끄러미 살인사건 현장을 보면서 옆으로 눕고 있네요
난 살인사건 현장에서 시체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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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영장 38 또는 물 24 34 44 중에 보시고
절 법당 16.17 중에 .의자를40 을 끌어 내려
0끝수를 내려 30 20 10 중 에 될거 같아요
시체들 45 13 범재자들 37 30
아줌 마 4 34 도끼 피15 19
형사가 22 35현 관 문 34
위의 숫자와 같은 꿈 이 올라 오 는지
관 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