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5:19.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개혁주의의 프리퀄 중 한분인 어거스틴은 마니교 신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거스틴을 마니교에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지식을 전달하는 위대한 신학자로 양육하고 사용하셨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영혼은 이단교주가 되거나 이단 소속원으로 계속 남을 수는 없습니다.
이단 수괴가 죽은 것을 계기로 저 이단에 포로되어 있던 불쌍한 영혼들이 해방되어 정상적인 교회로 가기를 기원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였는데 한국 교회 목사들이 가장 타락의 정도가 심하다는 지적도 있더군요. 아주 틀린 말이 아니라고 보는 것이 그동안 목사님들이 돈을 너무 사랑하고 밝혀왔어요. 교인들이 내는 헌금액수에 목사들의 눈이 뒤집히면, 돈의 맛을 봐버리면 급속한 타락이 오는 것 같습니다. 교회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당회록을 공개만 해도 목사와 교회의 타락을 상당히 막을 수 있다고 어느 분이 말씀하더군요. 목회자들이 평생에 조심할 것 3가지가 돈, 이성, 명예인데 타락한 목사들이나 이단 사이비 교주들을 보면 다 여기에 걸려든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마치 거미줄에 걸린 곤충 처럼 영낙 없이 마귀의 밥이 되어버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목회를 하다가 성폭행이나 하는 자들은 양심이 화인을 맞았다고 봅니다. 사람의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 학대하고 저주하는 것이 성폭행인데 이는 자기 영혼도 그와 같이 학대하는 자들이 그런 짓을 할 수 있으며 이것은 사람과 하나님을 심각하게 배신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양심의 화인을 맞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돈을 횡령하는 것도 아무나 못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자기가 주인 노릇하니 교회를 우습게 여기는 겁니다.
첫댓글 이단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5:19.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합당한 성경구절 인용이십니다. 이단은 구원 받지 못하지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신의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단이 되거나 이단에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혹시 모르고 속아서 미혹되어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동의합니다.
아멘. 얼마전 트리니티님께서 올려주신 동영상만 보더라도 그런경우가 적잖게 있는걸 알 수 있어요. 주님이 택하신 자들은 반드시 잃어버리지 아니하시고 찾으실 것입니다!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개혁주의의 프리퀄 중 한분인 어거스틴은 마니교 신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거스틴을 마니교에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지식을 전달하는 위대한 신학자로 양육하고 사용하셨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영혼은 이단교주가 되거나 이단 소속원으로 계속 남을 수는 없습니다.
이단 수괴가 죽은 것을 계기로 저 이단에 포로되어 있던 불쌍한 영혼들이 해방되어 정상적인 교회로 가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네,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였는데 한국 교회 목사들이 가장 타락의 정도가 심하다는 지적도 있더군요. 아주 틀린 말이 아니라고 보는 것이 그동안 목사님들이 돈을 너무 사랑하고 밝혀왔어요. 교인들이 내는 헌금액수에 목사들의 눈이 뒤집히면, 돈의 맛을 봐버리면 급속한 타락이 오는 것 같습니다. 교회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당회록을 공개만 해도 목사와 교회의 타락을 상당히 막을 수 있다고 어느 분이 말씀하더군요.
목회자들이 평생에 조심할 것 3가지가 돈, 이성, 명예인데 타락한 목사들이나 이단 사이비 교주들을 보면 다 여기에 걸려든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마치 거미줄에 걸린 곤충 처럼 영낙 없이 마귀의 밥이 되어버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목회를 하다가 성폭행이나 하는 자들은 양심이 화인을 맞았다고 봅니다. 사람의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 학대하고 저주하는 것이 성폭행인데 이는 자기 영혼도 그와 같이 학대하는 자들이 그런 짓을 할 수 있으며 이것은 사람과 하나님을 심각하게 배신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양심의 화인을 맞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돈을 횡령하는 것도 아무나 못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자기가 주인 노릇하니 교회를 우습게 여기는 겁니다.
타락한 목사와 이단, 사이비 교주들 중에서도 이번에 고인이 된 사람은 상위 등급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국내 주요교단들이 이단으로 결정을 했겠지요.
공감합니다.
깊고 풍성한 댓글과 좋은 분별에 매우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