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318) 목마름은 삶의 축복입니다.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박한서]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목마름은 삶의 축복입니다.

삶은 목마름을 채우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세상은 육신의 목마름. 지식에 목마름.

권력의 목마름. 소유에 대한 목마름.

사랑의 목마름으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채워도 채울 수 없는 삶에 대한

갈급함 때문에 세상. 사람 모두가

아우성칩니다.

목이 말라 갈급한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사람들은 오늘도 눈을 뜨면서

무엇인가 찾아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려 하고 있습니다.

목마름이 없는 사람은 무기력합니다.

목마름 때문에 무엇인가를

구하고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타는 목마름에 허덕이고 있지만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소유 했을지라도...

우리의 영적 목마름은 채울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사랑에 목말라 있고

영적 기갈에 목말라 있습니다.

목마름은 사모함을 부릅니다.

육신의 것은 영원하지 않으나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입을 것에만

집착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은

<마태복음> 5장 6절 말씀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것으로는 우리의 영혼이

결코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영적 배부름은

오직 주님만이 주실 수가 있습니다.

세상을 지으신 참 주인이신

하나님만이 우리의 영혼의

기갈을 해결하실 수가 있습니다.

성경 <요한복음> 4장 14절 말씀에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했습니다.

사람은 궁극적으로 구원에 목말라 있지만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목마른 것을

날마다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에 목말라야 하고

의에 굶주린 자처럼 진리를

사모하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 때문에 상사병 걸린 자처럼

사랑에 목말라 사랑을 구하는 자가

사랑을 누리게 됩니다.

목마른 자가 물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삶의 목마름은 축복입니다.

생명의 근원인 주님을 만나야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생수를

마실 수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55장 1절 말씀에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오늘의 묵상>

<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속옷을 하루 더 입으면 안 되는 진짜 이유

매일 속옷을 갈아입어야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몸이 자연스럽게 움츠러 들면서

행동도 굼떠지고 귀찮은 것이 많아집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속옷'도

겉옷과 마찬가지로 자주 갈아.

입어야 하는데요.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하루 더 입어도 되겠지 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짧게 생각해서 내린 행동은

우리 몸에 위험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악취부터 세균 번식까지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데요.

속옷을 매일 갈아입는 것에

아무런 생각이 없으셨다면

이번 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속옷을 '하루 더' 입으면

안 되는 진짜 이유를 소개합니다.

1). 심각한 악취가 발생합니다.

속옷은 남에게 잘 보이지 않지만

자주 갈아입지 않으면 중요한 부분에

지독한 악취가 발생합니다.

심각한 악취는 한번 발생하면

잘 씻어도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2). 땀 냄새와 세균 번식이 심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여름처럼 땀이 많이 나지 않지만

속옷은 배출된 땀을 감싸고 있습니다.

땀이 밴 속옷을 계속 착용한다면

몸에 해로운 세균들이 번식하기

최상의 조건이 되어 각종 질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3). 방광염이 발생합니다.

질과 요도 주변에 있는 병원균은

방광에 감염을 초래할 수 있는데요.

방광염에 걸리면 <배뇨>시에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상태가 심해지면 <혈뇨>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4). 피부 질환이 생깁니다.

속옷을 '하루 더' 입으려고 갈아입지 않는 경우에

속옷에 기거하고 있는 박테리아로 인해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요. 피부 염증과 피부 궤양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커집니다.

5). 세균성 <질염>이 발생합니다.

세균성 <질염>은 질내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인 <락토 바실리>가 없어지고.

대신 다양한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면서

발생하는 질내. 감염증. 인데요.

속옷을 자주 갈아입지 않는 여성들에게

이 질환이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세균성 <질염>은 재발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매일 속옷을 갈아입는 것으로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청결한 생활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건강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