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집힌 풋사랑(조명암 작사, 추미림 개사, 박시춘 작곡, 재취입곡 1970년대 대사삽입)
[대사] 분냄새 달콤한 홍등거리 여기 웃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은 우는사람도있다 영자야 왜 나만이 울어야 하니? 내 행복을 뺏어간 사람은 너다 너란 말이다
1. 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식은 정 식은 행복 식은 정 식은 행복. 아~꼬집힌 풋사랑 [대사] 아니에요 아니에요 내가 언제 당신의 행복을 뺏어 갔나요? 밤거리 사랑은 담뱃불사랑 마음대로 피우다 버리는 사랑 누가 당신을 싫다고 했소? 가라고했소? 그렇지만 당신만은 당신만은2. 마음껏 울려다오 원망을 말고서 몸 부림치는 님을 몸부림 치는 님을. 아~ 내 어이 할소냐 3. 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이고 속는 세상 속이고 속는 세상. 아~ 누구를 믿으랴 |
첫댓글 4-1 ♥
꼬집힌 풋사랑1938년,OKEH▼첫취입(대사)
남인수(南仁樹)노래,
조명암(趙鳴岩)작사,박시춘(朴是春)작곡
1.
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애당초 잘못맺은,
애당초 잘못맺은, 아 ~꼬집힌 풋사랑
2.
마음껏 울려다오,네 마음껏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못이겨 갈쏘냐
3.
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아서 맺은사랑
속아서 맺은사랑, 아 ~골수에 사모쳐
(2절.3절사이 간주 대사:
발길로 차라구요? 꼬집어 뜯어라구요?
마음껏 차고 싶고,꼬집어 뜯고 싶어요
누가 당신을 가라고 했소?슬퍼 보였소?
밤거리 사랑이란 담뱃불 사랑
마음데로 피우다 버리는 사랑
허지만 당신만은 당신만은~아~)
......................................................
4-2♥
꼬집힌 풋사랑1938년(50년대-재취입)
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
추미림 개사,박시춘 작곡
1.
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식은 정 식은 행복,
식은 정 식은 행복, 아 ~꼬집힌 풋사랑
2.
마음껏 울려다오 원망을 말고서
몸부림치는 님을,
몸부림 치는 님을, 아 ~내 어이 할소냐
3.
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이고 속는 세상,
속이고 속는 세상, 아 ~ 누구를 믿으랴
.......................................................
4-3♥
꼬집힌 풋사랑1938년
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
추미림 개사,박시춘 작곡
(50년대 재취입,스테레오 편집)
1.
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식은 정 식은 행복,
식은 정 식은 행복, 아 ~꼬집힌 풋사랑
2.
마음껏 울려다오 원망을 말고서
몸 부림치는 님을,
몸부림 치는 님을, 아 ~내 어이 할소냐
3.
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이고 속는 세상,
속이고 속는 세상, 아 ~ 누구를 믿으랴
.............................................................
4-4♥(스테레오및 대사편집)
"꼬집힌 풋사랑1938년,OKEH"
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
추미림 개사,박시춘 작곡
(70년대,대사 편집곡)
1.
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식은 정 식은 행복,
식은 정 식은 행복, 아 ~꼬집힌 풋사랑
2.
마음껏 울려다오 원망을 말고서
몸 부림치는 님을,
몸부림 치는 님을, 아 ~내 어이 할소냐
3.
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이고 속는 세상,
속이고 속는 세상, 아 ~ 누구를 믿으랴
(전주 대사/ㅡ
분 냄새 달콤한 홍등의 거리
여기 웃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우는 사람도 있다.영자야!
왜 나만이 울어야 하니,내 행복을
뺏어간 사람은 너다.너란 말이다)
(1.2.사이 간주 대사/ㅡ
아니예요.아니예요
내가 언제 당신의 행복을 뺏어갔나요.
밤거리 사랑은 담뱃불 사랑
마음데로 피우다 버리는 사랑
누가 당신을 싫다고했소.가라고했소
그렇지만 당신만은 당신만은.)
※※※※※※※※※※※※※※※※※※※※※
(첫취입,대사) (재취입)
(재취입,스테레오편집)
(대사.스테레오편집)
4가지 곡이 있어
많이 햇갈려 다시 곡을 들어가며
가사내용을 수정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