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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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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구간-초희길 ♣174페이지 11번째줄~
테라(강릉) 추천 0 조회 275 24.01.14 17:1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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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4 18:57

    첫댓글 어떤 행사든 전날은 잠을 설치게됩니다.어제밤엔 아주 꿀잠 잤습니다.(알콜덕분인가?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의 덕분입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요~^^

  • 작성자 24.01.14 19:48

    저도 꿀잠 잤답니다~
    (의미는 다르지만~^^)
    삐져서 열흘동안 전화도 안하던 최씨랑 화해의 건배주를 마셨더니 ㅋㅋㅋ
    실장님,팀장님,매니저님의 수고로움에 깊이 감사를~~♡

  • 24.01.14 19:12

    700회 걷기행사에 참여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추위가 빨리 지나면 달려갈껍니다

  • 작성자 24.01.14 19:51

    쉽지 않지요~그 거리가~
    만약 이번에 오셨었다면
    마이크는 올레님의 것이였는데~^^
    올레님~
    늘 건강하세요..
    요즘 제가 츤데레라는 별명?이 생겼는데
    안부,새해인사 못 드려 죄송하구요
    초지일관 한결같으신 올레님은
    저의 마음속에 늘 계십니다...♡

  • 24.01.14 19:35

    정기걷기 완주 여정 중에 유일하게
    걷지 못했던 바우길14구간을
    700회차 행사에 참여해서 완주하고
    저에겐 너무 즐겁고 뜻깊은 하루였네요~
    코끝 찡하게 추웠던 바우길 첫 날이
    생각도 들고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모두가 함께라서 더 행복한
    걸음이었던거 같아요^^~


  • 작성자 24.01.14 19:54

    아~그러셨겠네~
    스카이블루님도 14구간은 제외 완주인정자에 포함된 시기였네요~
    님의 첫 날이 겨울이였군요..
    우리 스카이블루님은 젊고 쌩쌩하니
    1000회가 뭣이야 2000회도 무탈하겠네~
    건강하고 행복한 걸음
    꼭 지켜나가셔요..^^♡

  • 24.01.14 19:52

    최근 들어 산에도 잘 안 다니고 사진도 잘 안 찍고 하다 보니..
    딸 아이가 '아빠 요즘은 왜 아빠 모습을 한 장도 안 보내줘?'..하 길래
    그동안 내 모습이 제대로 담 긴 사진이 없어..
    이번 구간에 '테라 보고 한 장 찍어 달래야지'...생각 했었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봉수대에서 만날 수 있어 혼자 속으로 웃었답니다
    뭐 그것도 혼자 찍기엔 쑥스러워서 괜시리 나그네님 보고 함께 찍자고...ㅎㅎ
    암튼, 올 만에 내 모습을 제대로 담아줘서 진심으로 넙죽 ~절을 올립니다.
    수고 하셨고 고마움을 전 합니다.
    이 웬수는 반드시 갚겠습니다.....^^

  • 작성자 24.01.14 20:00

    다음에는"오~우리 아빠 멋지다~~~~"라는
    소리를 들으실 수 있도록
    걷자님의 건재함을 제대로
    찍어드리겠습니다~^^
    이번엔 긴 행렬때문에 바우님들과 마주하기도 힘든 걸음이였죠~ㅋ

  • 아홉시 뉴스 앵커 같아요 ^^ 이상,, 짧은 감상평였습니다~♥

  • 작성자 24.01.14 22:42

    오우~고등학교때 꿈이였는데~
    아나운서~~~
    짧은 감상평에 하트까지 얹어 주시는 걸 보아하니,,,,,
    아기별님도 츤데레같은 느낌이...^^♡

  • 24.01.14 21:49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예쁜사진 잘봤답니다~♡

  • 작성자 24.01.14 22:45

    고마워요~봄꽃^^
    다른 중요 일정이 있었겠지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 깊어질 바우길의 우애~
    우리 오래 오래 누려 봅시다..^^♡

  • 많은 사람들 덕분에 어제는 길이 끝날때까지 서로 이야기도 나눌 수 없었네요~^^

    바우길을 걷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처음 바우길 정기걷기에 나갔던
    그 날이 생각났습니다

    바우길을 걸으며
    바우님들을 만나고
    행복한 걸음을 이어간
    시간들이
    제가 한 선택중에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오후 일정이 있어 부랴부랴 서둘러 마무리하고 오는 바람에 인사도 못했네요~

    700회 행사를 소중하게 기록 해 주신 테라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1.14 22:53

    ㅎㅎ~맞아요~
    두번째 쉼이였나~?거기서 하곤언니 동생을 만났는데
    중간에 합류했나 싶었는데 처음부터 있었다네요 ㅋㅋ
    허브언니의 삶속에서도 바우길은
    제외 될 수 없는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사랑 가득한 바우길~
    빛이 되어 주시는 허브언니...
    늘 감사합니다..^^♡

  • 24.01.14 23:15

    언니가 찍어준 제사진 다 맘에 들어요 오호~~~ 국장님 책도 조만간 꼭 읽어봐야겠어요~^^

  • 작성자 24.01.14 23:28

    취향이 비슷한가보네~ㅋ^^
    고맙고~

    로또되면 소고기 사주신다켔는데
    혹시 모르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시면 소고기 또 사주실지~ㅋ
    꼭 읽어보셩~
    굿밤~!^^♡

  • 아침엔 좀 쌀쌀한듯 하더니 포근해서 걷기엔 참 좋은 날씨였어요 ^^

  • 작성자 24.01.15 12:41

    버스 기다릴때도 쫌 추웠어요~ㅋ
    낮엔 날씨마저 포근하니
    걷는 즐거움이 두배~~
    감사합니다~거북이님^^♡

  • 24.01.15 14:03

    초희길을 걸음으로 해서
    마침내 완전한 완주를 마쳤네요

    화부산에서 믿었던 테라님과 옥연님이 쉽게 낚이실 때 저도 덩달아 낚였는데요
    평소에 테라님이 왜 열 번은 걸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지를 깨닫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 작성자 24.01.15 17:30

    저는 열번은 걸었습니다만....
    왜 낚였는지...
    스무번을 걸어야겠습니다...ㅋㅋ

    우리 구름님~
    우짜믄 좋노~~?ㅋㅋㅋ

    함께한 시간 즐거웠어요~구름님^^

  • 24.01.15 16:01

    멋진 후기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_()_

  • 작성자 24.01.15 17:31

    인사도 못드리고 헤어졌어요~
    700회 걸음~바우길의 우애로 함께하신 뱅기옵빠님 감사 드리고
    💕 합니다...^^

  • 24.01.16 09:52

    사진들 감사합니다 ! 구간지니님, 자원봉사자 소개 사진 두 장만 옮겨 가겠습니다 !

  • 작성자 24.01.16 10:16

    수고 많으셨어요~팀장님^^
    동해시 나오다 보니
    바다가 아주 반짝 반짝~!
    빛나는 하루 되세요~^^

  • 24.01.16 16:52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6 19:17

    응원~감사합니다^^
    얼굴을 자주 뵙고 인사도 나누고 해야 정확히 기억을 하는데,
    돌멩이님의 얼굴이 가물가물해요..ㅋ
    평온한 저녁시간 되세요~^^

  • 24.01.17 07:23

    그들과 우리가 함께 걸으니 바우길의 역사가 아로세겨지는군요,테라가 있어 기록과 함께.....^^

  • 작성자 24.01.17 09:30

    오랜만에 댓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반갑습니다^^
    혹,정기걷기에서 뵈옵고
    제가 알아보지못하더라도 양해 해 주세요~
    요즘은 바우님들을 정확히 기억하는게 힘들더라구요..
    응원~감사합니다..샛돌님^^
    늘~건강하세요..^^

  • 24.01.17 11:30

    테라님은 만인을몰라봐도 상관없습니다,만인들이 테라님을알아보면 되지요,왜 만인의연인이니까....^^

  • 작성자 24.01.17 11:59

    아녜요~
    제가 미처 알아보지 못하구
    지나칠때는 정말 죄송한 마음이 크거든요..
    샛돌님의 따뜻한 응원 ~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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