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iJ5hNAxIDM
< 바다보다 정복하기 힘든 것? >
얼마 전에 우주보다 정복하기 힘든 것, 바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았다. 바다 속은 물로 인한 압력과 물에 대한 공포심으로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현재는 기술로써 우주에 갈 수 없지만, 미래에는 기술이 있어도 바다
끝까지 못 들어갈 것이다.
바다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인간의 공포심 때문이다. 인간의 공포 때문에 할 수 있음에도, 하지 못하고 있다. 인간은 익숙하지 않은 무언가를 보거나, 어떤 걸로 인해 자신의 생존에
위험이 된다면 공포심을 느끼게 된다. 공포심이 생긴다면 눈앞이 깜깜해져서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기 일쑤다. 그렇다면 공포심을 이겨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도망가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 방법이다. 그러나 도망치기만 한다면, 언젠가 다시 마주쳤을 때 또다시 도망을 가야한다. 그렇다면 공포를
이겨내야 한다. 내 안의 공포를 알고, 나 자신을 위로할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공포를 숨기지
말고 드러내야 한다. 그것이 공포를 이기는 방법이다. <508자>
첫댓글 너 말이 맞는 말 같기는 하다만, 공포를 드러내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잖아. 누군가에겐 자신의 공포를 드러내는 것이 공포일테니까. 이렇게 생각해보니까 공포를 치유하는 건 참 힘든 일인 것 같아. 만약 내게 상처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봐야겠어.
나는 공포감이 생길때면 그저 도망가기만하고 공포에 맞서서 스스로 객관적으로 바로보지 않았었는데 공포감이 생길때면 스스로의 성찰을 통해 공포를 숨기지말고 도리어 들어내며 맞서야 한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