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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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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내 부모는 내가 챙겨야 된다 / 강유선
강유선 추천 0 조회 78 22.11.20 15:5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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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0 16:33

    첫댓글 미소가 저절로 감도는 글이네요.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2.11.20 22:24

    고맙습니다. 선생님

  • 22.11.20 16:16

    부모님이 이 글 보면 뿌듯해하실 겁니다.

  • 작성자 22.11.20 22:24

    엄마께서 감동하셨데요.

  • 22.11.20 16:25

    착한 따님 칭찬합니다
    아주 작다고 하지만 이런 것이 모여야 큰 것이 됩니다
    착한 따님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주님의 은총을 빕니다.

  • 작성자 22.11.20 22:25

    고맙습니다, 선생님

  • 22.11.20 17:35

    그래요. 가족이니까 서로 가사일을 분담하는 겁니다. 좋은 딸이네요.

  • 작성자 22.11.20 22:26

    네, 선생님, 집안일은 해도 끝이 없어요.

  • 22.11.20 21:35

    집안 일을 해 놓는 것으로 '엄마가 좋아하는 독서 시간(여가 시간) 선물하기 ' 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운 따님이시네요. 부모의 사랑과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보답하려는 마음이 어른스럽네요.

  • 작성자 22.11.20 22:26

    부모의 희생 없이는 자식들이 잘 살 수 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22.11.20 21:43

    황정혜 선생님을 닮아 마음이 고우시네요. 곁에서 자주 찾아 뵙는 것이 가장 큰 효도 같아요.

  • 작성자 22.11.20 22:27

    엄마를 따라가려면 멀었어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 22.11.20 22:32

    모전여전(?)이네요. 예쁜 딸 노릇하려고 노력하는군요. 응원합니다.

  • 22.11.21 09:16

    하하! 부모님께서 좋아 하시겠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11.21 16:26

    엄마께서 좋아하셨어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 22.11.21 11:22

    착한 따님이네요.
    황정혜 선생님이 따님을 잘 키우셨어요.
    역지사지가 가슴으로는 알지만 손발이 움직이기는 쉽지 않은데 그 어려울 걸 해 냈어요.
    짝짝짝!

  • 작성자 22.11.21 16:26

    아마 엄마께서 잔소리를 많이 안 하셔서 고마움을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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