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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래미안푸르지오(아현제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카페 게시글
명품아파트만들기*^^* 지금 주차단속 과태료 부과하고 있네요
김도윤 추천 2 조회 1,362 14.12.10 20:1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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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0 20:23

    첫댓글 ㅎㅎ아이구 진짜 웃기네요~~

  • 14.12.10 20:40

    대단대단 ㅡㅡ;;
    어차피 촬영해서 소용없을 겁니다.

  • 14.12.10 21:17

    그러면 본인은 안낸다고 생각하신걸까요?

  • 14.12.10 20:39

    차 번호판을 바꾸지 않고...
    ㅉㅉㅉ
    아쉽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10 20:5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10 21:06

  • 14.12.10 21:11

    아이구 현장에 계셨으면 나서서 하지말라고 말씀하시지 뒤에서 이게 뭡니까 온라인 공간 상에서는 유독 힘이 세어지는 분들이 있죠. 김도윤님 응원했습니다만 요즘은 개념없는 이웃찾기에 열올리시네요. 남을 계도하기전에 본인부터 돌아보는 자세가 살기좋은 아파트 단지를 만들지않을까요

  • 14.12.10 21:26

    글쎄요 나서나 나서지 않으나 의미 없는 일인 거 같습니다만..굳이 이렇게 이야기 하실건 없지 않나 싶습니다

  • 작성자 14.12.10 21:37

    제 스스로가 도움이 되었음해서 내 동은 내 주변은 치우고 정리하고 살고 있으니 그런 말씀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소수는 내편하자고 길을 막고 주차하고 대다수는 불편해하고 있습니다. 관심은 감사합니다만 신고는 다른 분이 하신거고 저는 주차장 폭이 좁아 위험하여 주차장 폭을 재고 있었습니다. 딱지는 단속반이 이미 붙이고 간거고 어렴풋이 누가 떼어 남의차에 두고 가는걸 좀 있다 가보니 그차딱지였다는 글입니다. 주차단속차가 돌아 다니고 있어 그 순간 주차하시는 분들에겐 딱지 끊긴다고 말씀드렸죠. 그리 당신이나 바로 하란 소릴 들을 일은 아닙니다.

  • 14.12.10 21:40

    @김도윤 당신이나 바로하라는 소리는 아니고 좋은 의도로 하시는 일인줄 알지만 좀 과해서 까페 분위기를 각박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적었습니다.

  • 작성자 14.12.10 21:46

    @이지혁 무슨 말씀인줄 알지만 저도 이리 단지 청소하고 챙기면서 느끼는게요. 우리 스스로가 변하지 않으면서 명품단지와 너무 다른게 많이 보입니다. 절대로 이런 고발을 즐기는게 아닙니다. 미쳐 다 올리지 못할 정도로 우리 스스로가 부끄러운 일들이 주변에 많아요. 아시잖아요..여기 우리만 살면 상관없는데 불편해요. 제가 단지내 차량 들이지 말자고 목소리 높인건 우리 큰아들이 언덕에서 속도 안줄이고 내려오는 승용차에 치일뻔 한 것이고 인도에 주차를 신고하는건 둘째놈 유모차에 태워 다니는 집사람이 그 차를 피해 돌아다니기 때문입니다. 이런거 그냥 두면 고쳐지나요? 아뇨. 절대요. 말안하면 관리실은 모릅니다.현실입니다

  • 작성자 14.12.10 21:50

    @김도윤 어느누가 퇴근하고 주차장 다니면서 비맞아가며 폭을 재고 싶어 합니까? 제 차 타이어가 연석에 닿아 찢길뻔 했으니 하는 겁니다. 즉, 생각만하고 감수하고 살 것이냐, 아니면 개선이되도록 노력할 것이냐? 전 과감히 그리고 당당하게 후자라고 말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누가 해주겠지 하실때 그 말하는 사람일뿐입니다. 안그럼 내가족이 위험하고 불편하니까요. 나서는것처럼 보이시죠? 지금은 많은 분들이 그래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 혼자 안그래도 되니까요.

  • 14.12.10 21:54

    @김도윤 아시겠지만 저는 전부터 김도윤님 응원했습니다. 나서는게 꼴보기 싫어서 이런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방법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주세요. 화가 많이 나는건 저도 여러번 느꼈고 압니다. 단지내에서 차속도를 줄이자는거나 하자는 다같이 주의해야하고 우리가 실천해야될 사항이 맞습니다. 그런데 어떤글들은 개인을 겨냥하고 있더군요. 그런글은 반감이 듭니다.

  • 작성자 14.12.10 22:05

    @이지혁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 차주들은 공개되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저런 불편함을 유발 하는 것이 나일 수도 있다는 공감대 형성인 것입니다. 방법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우리 입주민이 할 수 있는 일은 이런 일들을 면묜 공유하고 서로 조심하자라는 공감을 갖는 것 뿐입니다. 그게 안지켜지면 관리사무소만 일 안한다고 뭐라 하는 일만 생기겠죠.

  • 작성자 14.12.10 22:14

    @이지혁 말씀하신 글은 몇번을 읽어도 저를 겨냥해서 나서는게 안좋다고 말씀하신 것으로밖에 이해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은 논조라면 시공사를 향한 하자고발도 결국 마녀사냥입니다 시공사는 아무것도 한게 없어서 하자를 만들었겠나? 시공사한테 너무한거 아니냐 라는 말과 같지 않겠습니까? 지금 다산콜에 불법주차신고하시는 이웃분들도 똑같은 비난을 받으셔야 합니다. 글만 안올릴뿐이지 민원신고를 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시니까요. 내 주차자리인데 누가 주차한다고 민원을 넣으면 뭐라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관리실과 소통하는 곳은 이곳이 유일하기에 방법이 맘에 안드시면 제글은 묻어두셔도 좋습니다.

  • 작성자 14.12.10 22:15

    @김도윤 잘못된걸 알릴방법은 사진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관리실에서 알아보기도 찾아가기도 쉽습니다.

  • 14.12.10 22:15

    @김도윤 차주를 직접적으로 공개하지않으셨어도 마음만 먹으면 누구차인지 알 수있도록 찍어올리셨잖습니까(일단 저부터도 궁금해지네요). 그냥 주차자리에 차를 대주세요 하시는 것과 찍어서 올리면서 이런 개념없는 차도 있네요 하시는 것은 분명 다르다고 봅니다. 다른 방법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방법이라고 봅니다. 예시가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누군가 본인의 실수를 이름만 가려서 전체 메일로 돌리면서 이러지맙시다하는 것과 뭐가 다르겠어요

  • 14.12.10 22:20

    @이지혁 어쩌면 제가 마래푸 단지를 너무 하나의 공동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일지도 모르겟네요.. 입주민들끼리 조금 모자라고 떨어져도 보듬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한것이고 시공사는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같은 공동체 일원이 아니니까요. 생각이 다른것 같은데 어쨋든 늦은밤 여러모로 피곤하게 해드려서 죄송하네요 저도 골골거리고있다가 들어와봤다가 지치네요. 푹쉬시죠.

  • 작성자 14.12.10 22:26

    @이지혁 관리실도 누군지 모르는분입니다. 제가 아닌 다른 이가해도 똑같은 말씀을 하실거라 생각하겠습니다. 매일같이 올라오는 글들이 과연 그런 말씀에 자유로울 수는 없을것이고 전화민원은 괜찮고 사진은 안된다는 이해하기 힘들어요. 집에서 불법주차 내다보고 사진찍어?얼리시는 분 동앞에 대형폐기물 버린다고 사진찍으시는분.. 찾으려면 찾겠죠. 그럼 그런 글들도 방법이 틀렸다고 말씀해오셔야 합니다. 하지만 알리고 개선을 위해서 그분들이 택한건 자신만의 방법입니다. 그게 잘못이니 나부터 돌아보자라는건 모두가 그냥 조용히 사는 수 밖에요. 정말 제가 아닌 저랑 같이 가신 이웃분이 올리셨어도 이렇게 말씀하셨을지..

  • 14.12.10 22:31

    @김도윤 왜 본인이 올려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건 진짜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 203동 지하주차장에 관심이 많던차에 203동 주차장 글을 올리신걸 보고 고발글이라 좀 짜증이 나던 그러던차에(전에 유사한 글을 본적이 있어서 댓글도 달고) 또 차량관련글이 있어서 이렇게 된겁니다. 사실 203동 주차장글이 아니었으면 클릭도 안했을거에요. 요즘은 넘 팍팍해진듯해서 하자글도 다 안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 글 이야기하시는데 저는 사실 제목보고 골라보는 스타일이라 다른 고발글은 슈퍼글, 교회주차글 등 입주민이 아닌 외부고발글만 기억에 남습니다.

  • 작성자 14.12.10 23:22

    @이지혁 이지혁님 이런 글들이 참 소모적인겁니다. 이웃이라 생각하니 내가족처럼 무조건 감싸고 모른척하는게 아니라 다른 가족들을 위해서 개선하고자 하는 겁니다. 그분들은 우리를 공동체라 생각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이니까요. 내가족이 불편할거라 생각하면 대형폐기물 맘대로 못버리고 담배를 복도에서 안피우고 꽁초 쓰레기 아무데나 안버리고 불법주차 안하겠죠. 저도 안일한 생각을 하고 내편하자고 하면 언젠가 누군가에게 같은 지적을 받을겁니다. 그게 공동체죠. 먼저 지켜야할 걸 지킬때 공동체라 말할 수 있지않겠어요? 시간되실때 저랑 공용하자 한 번 둘러보시면서 얘기나누시면 좀 다르게 생각하시지 않겠습니까? 언제든지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10 22:33

    @이지혁 저는 지금 그곳의 외부차량 주차가 많다는 소문에 관심을 갖고 자주 들려봅니다. 그런 차량 때문에 우리 주민이 주차를 못하니까요.

  • 14.12.10 22:43

    @김도윤 공동체니 안지켜도 된다는게 아니라 좀 서로 기분상하지 않는 방법으로 계도하자는 거죠. 아. 이중주차문제를 저는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않아서 사소한 잘못이라고 봐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말씀하신듯 누구나 사소한 잘못은 하고 살아가는데 저도 그럴수 있는건데 이런 방식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죄송하지만 같이 둘러보고싶기도 하지만 사양하겠습니다. 아기보랴 회사다니랴 시간이 안날것 같네요.

  • 작성자 14.12.10 22:53

    @이지혁 ^^절대 둘다 기분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좋은 계도는 관리실에서 이미 충분히 하고 계십니다. 그 규칙을 따르지 않으니 문제죠.. 2단지 주출입구 지하4층가는 커브에 정차를 하고 있어서 제차가 겨우 빠져나갈정도 이었는데 위험하니 조금 앞으로 빼주세요 했더니 퉁명스럽게 사람기다린다고 하며 가만히 계시더군요. 아무리 좋게 좋게 말해도 내가 잘못했음에도 누가 지적하면 싫어하죠. 아무쪼록 이런 활동이 부담되시면 올라오는 좋은 정보만 봐주세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다들 문제점은 사진을 찍어서 올리시고 계시니까요. 쉬세요

  • 14.12.11 15:48

    그런식이 아무일도 하지마라가 됩니다

  • 14.12.11 00:09

    관리실에서는 입주민인지 여부를 여러 방법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가령 입주차량 스티커도 있고요.
    자체적으로 파일관리도 했어야 합니다. 설마 수기관리한다면 관리실이 또 비난을 받아야겠군요.
    외부차량이라면 진작에 견인했어야 하구요.

  • 작성자 14.12.11 00:21

    입주율에비해서 스티커 발부가 많이 안됐다고 합니다. 그 차량은 연락처도 없고 조회도 안된다고 했어요. 물론 어떤 스티커도 없습니다. 외부차량이 아닐까 의심도 됩니다.

  • 14.12.11 07:40

    @김도윤 그렇다면 경고스티커 부착후 견인해야겠지요.
    관리실의 허술한 주차관리가 또 드러나네요. ㅡㅡ

  • 14.12.11 06:21

    기본을 무시하는 행동을 두둔(?) 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몰라서 그리하는 것이 아닐겝니다. 그저 본인 편하자고 그리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 14.12.11 07:01

    어린아이라면 모르고 그럴수 있고 도덕적으로 덜 성숙하여 그럴수 있으니 당연 보듬어줄필요가 있다생각합니다. 하지만 성숙한 어른이지않습니까 스스로 모범을 보이고 스스로 도덕을 지키는게 옳은것입니다. 서로가 약속을 지키지않는다면 누군가가 일께워줘야겠지요.도덕과 질서를 안지키고 나쁜짓을하데 이웃이라고 눈감아준면 그건 좋은이웃이 아닐듯합니다.

  • 14.12.11 15:57

    위에도 말씀드렷듯 눈감아주라는게 아니고 관리실을 통해 관리하시거나(실은 관리실의 일이기도 합니다만) 뭐 정 못기다리겠으면 개인적으로 처리를 하실수 있다고 봅니다만 이렇게 공개된 자리에서 망신을 주는 방법은 옳지않다는 말입니다. 누구신지 몰라도 그분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이런 방법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 작성자 14.12.11 17:07

    @이지혁 관용과 이해는 서로 노력할때 필요한거에요. 관리실에서 그만큼 얘기하고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그만큼 얘기하면 그러지 말아야죠. 세차건은 괜찮으세요? 세차때문에 불편해서 사진찍어?올리고 관리실이 역추적해도 당사자 쉽게 찾아요.근데요 내가 하고 싶어 하는데 왜그로냐고 새벽에 소징님한테 전화 한다네요. 개인이 처리하는게 쉽지않아요. 이 문제는 내게 필요한 정보만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올라오는 민원이 난 불편한게 없다면 굳이 신경안써도 되죠. 모두 성인이라 가치관을 바꾸기 쉽지 않습니다. 이 즈음에서 서로의 방법을 존중했음 합니다. 그래도 보편적 개선활동에 어긋나지 않도록 서로 신경쓰면 됩니다.

  • 14.12.11 17:19

    @김도윤 세차건이 뭐죠? 내 맘에 안드는 정보는 보지않으면 되는게 아니라 이런 분위기를 조장하시는것에 반대하는겁니다. 나는 계속 할테니 너는 보지마라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속해있는 그룹?이기때문에 그렇게는 안되죠. 저도 보기싫은것에는 계속 반대할겁니다.

  • 14.12.11 17:29

    "조용히 개인적으로 처리하면 된다?" 단지를 위해 개인시간 쪼개가면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다수를 위한 지적에 대해 조용히 개인적으로 처리를 해달라... 대체 개인적으로 처리하는게 어떻게 하는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한번 직접 보여주시죠.바빠서 본인은 못하니 하던분들이 조용히 개인적으로 처리해달라고 답변하겠죠?

  • 14.12.11 18:13

    웃기는 분이시네요. 기분나쁘지만 저처럼 기다려주는것도 하나의 처리하는 방식일수있고 화가 나서 직접 전화를 걸어 주차를 하지말아달라고 하는걸수 있고 관리사무소에 고발해서 처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정작 당사자가 볼지안볼지도 모르는 온라인 공간상에 올려서 망신주는것보다는 인간적인 방식을 말하는 겁니다. 말씀하시는 양식이나 논리를 보니 대화할 필요가 안느껴지네요. 개인을 망신줄수 있고 이웃간에 불목하게할수있는 단점이 있는 이방식을 왜 고집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셔야죠. 언어가르치는것도 아니고 참.

  • 14.12.11 18:20

    그리고 제가 언제 처리해달라고 했나요 이웃끼리 관리실에 여러번 이야기하고 그래도 못기다리겠으면 개인적으로 처리하실수도 있다고 얘기한겁니다. 난독증이세요? 어이없네요 진짜. 그리고 절 아시는 것도 아니고 제가 처리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제가 어떻게 답변할거라고 맘대로 예측하시는것도 웃기네요. 님이야말로 바빠서 댓글들도 제대로 안읽고 아무댓글이나 써지르시나보죠?

  • 작성자 14.12.11 18:43

    @이지혁 이지혁님, 제가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했는데, 어떤 논조를 가지고 계신가 글을 찾아보니 윗집 7층에 노래 틀어놨다고 말씀하시고 교회앞 사진도 찍어서 올리셨던데요. 그건 우리 단지 사람들이 아니다 라고 하실지 모르겟지만 단지에서 거기 교회 다니는 분이계시면 어떻게 하죠. 분명히 이지혁님도 답답해서 이 상황을 알아주시고 다른 분들도 신경써달라고 올리신거 아닌가요? 절대 정답은 없습니다. 말씀드렸지만 서로의 방식에 대해 비난은 하지 말았음 합니다. 저는 괜찮은데, 이지혁님도 한 숨 돌리면 좋겠습니다. 괜찮죠?

  • 14.12.11 18:48

    @김도윤 누가 보시면 제가 저도 우리단지 차량들 사진찍어 올리고 이렇게 말하는 줄 아시겠어요, 그건 준공승인도 나기전에 옆단지 살고있을때 입주전에 미리 주차관련해서 대책이 있어야한다고 올린글입니다. 글찾아보셨으면 아실텐데요. 주차한 차들을 겨냥한게 아니고 우리단지에 예견되는 주차상황을 보여주는 사진과 글이라는걸요. 그리고 찾아봐서 아시겠지만 저도 나름 주차에 관심많은 사람입니다.

  • 14.12.13 10:08

    @이지혁 윗집 7층 인테리어공사 소음 관련해서도 몇월몇일 몇동 7층 인테리어공사 시작한 집 집주인씨라고 정확히 기재해서 공개적으로 글 올리셨든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14.12.11 18:01

    말보다 행동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누군가는 해야되지만, 입주민 대부분이 이러 저러한 이유로 못 본척 지나치죠.
    그래도 김도윤님처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개인 시간을 희생하는 분들 때문에 많이 개선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14.12.11 19:20

    마래푸처럼 대단지의 입주민이라면 누군가 총대매고 나서주실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전 김도윤님의 방식이 틀린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잘못된걸 보고도 속으로 생각만하고있다면 좋은 환경 안전한 생활은 절대 만들수없다 생각하니까요...

  • 14.12.11 21:22

    나서는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과 다 옳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단지는 초기이니 나서서 바로 잡는 사람이 더 필요한 거 같습니다.

  • 14.12.11 23:55

    여러 의견들이 많군요.
    서로 잘해보자는 뜻에서, 의견은 충돌할수 있습니다.
    상기 차량이 어디에 주차된지는 잘모르겠지만, 위치가 인도라면 차주분께서 무례한 행동 아닐까요.
    우리모두 바른주차.
    우리모두 입주초기에 발생되는 어수선함.
    모두 지혜롭게 살아 보자구요.
    분리수거도 전에 살던집에서 처럼 잘하고.
    주차도 전에살던 집처럼 바르게하구요.
    그리고 또 깜빡깜빡하는 이웃님을 위해서 나서주는 분에게 박수도 주고요.

    살면서 남에게 충고하지 말고,
    살면서 남에게 충고듣지 않고 살고. !!!!

  • 14.12.12 12:40

    두분 주장 다 맞는 말입니다. 두분다 마래푸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똑같다고 봅니다. 한 걸음씩만 물러서서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래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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