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ere fools you and I
Now we know it
We stood still as the days moved along
Love was ours by our eyes didn’t show it
Suddenly we can see we were wrong
당신과 전 바보 같았어요
이젠, 그것이 사랑인지 깨달았어요
그날, 우린 지나치던 중 서로를
멍히 바라 보았어요
당신과 제가 마주친 눈은
사랑으로 빛을 발했어요
그건 갑작스런 일 이었어요
All of a sudden this world’s yours and mine
All of a sudden water tastes like wine
Now every moment there are songs to sing
All of a sudden everything
세상의 갑작스런 모든일이 우리에게 일어 났어요
물도 와인 맛으로 느껴질 정도에요
이젠 이 모든 순간을 위한 노래를 부르겠어요
이 모든 갑작스러운 일을 위하여
Let’s not talk of all the times we’ve been lonely
But let us speak of the times we will know
From today I will live for you only
Wish I’d said all these things long ago
당신과 전 외로웠어요
이젠, 지난 일은 예기하지 말아 주세요
하지만, 우리의 사랑 이야기 만은 해주세요
전 오늘부터 오직, 당신만 을 위하여 살겠어요
이 모든 것은 오래된 제 소원 이었어요
All of a sudden this world’s yours and mine
All of a sudden water tastes like wine
Now every moment there are songs to sing
All of a sudden everything
세상의 갑작스런 모든일이 우리에게 일어 났어요
물도 와인 맛으로 느껴질 정도에요
이젠 이 모든 순간을 위한 노래를 부르겠어요
이 모든 갑작스러운 일을 위하여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Matt Monro]
Matt Monro(1932~1985), 영국가수.
본명은 Terry Parsons. 그에 대해 회고 하는 일화가 전해온다.
어느 유명한 가수가 다른 가수의 죽음을 애도하며"그의 박자는 정확했고,
그의 가사 발음은 완벽하고, 곡에 대한 그의 이해는 철저했습니다.
그는 그 자신 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있는 그의 팬에 의해서 몹시도 그리워해질 것입니다.
"이 말을 한 그 가수는 전설적인 가수이면서 그 역시 지금은 고인이 된
프랭크 시나트라 (Frank Sinatra) 였다.
그리고 시나트라가 말한 그 사람은 다름아닌 매트 먼로 였다고 ....
그는 암으로 비교적 짧은 생을 마감했다.
우리에게는 "The Music Played" 와 함께 "Walk Away", 007 2편 주제가
"From Russia With Love", "Born Free" (야생의 엘자 라는 영화에 OST) 등이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졌고
2000대 중반 들어 이성재가 주연을 맡은 국내 영화"바람에 전설"중에서도
"What to Do"라는 그의 노래를 사용하여 영화를 한층 고급스러움으로
연출하기도 하였습니다.
1980년에 내놓은
노래집 "Heartbreakers" 는 그의 경력을 새롭게 부각시켜 주기도 했지만
결국 그는 1985년에 암으로 사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