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나도 원자력 병원에서 수술했는데, 수술 후에 목에 걸리는 듯한 느낌은 님과 마찬가지로 있습니다. 아마도 평생 갈 듯하지만 별로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저도 원자력병원서 했는데...퇴원하고 계속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지는거 같아요..그느낌..!
전 아주대병원에서 했는데요... 저두 아직 걸리는 느낌이 있지만 처음보다 많이 나아졌습니다.. 목소리도 많이 좋아졌구요^^ 이제 요령이 생겨서 목을 살짝 아래로 내리고 삼키면 느낌이 좀 덜하답니다 ^^:;;;
시간이 지나면..원래대로 돌아오더라구요.. 저도 목구멍에 뭐가 앉아있는듯한 느낌으로, 사레도 걸리고 그랬는데요. 지금 수술한지 두달되는데.. 아주 좋아져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시간을 두고 일단 기다려보세요 ^^
점차 좋아집니다... ^^
첫댓글 나도 원자력 병원에서 수술했는데, 수술 후에 목에 걸리는 듯한 느낌은 님과 마찬가지로 있습니다. 아마도 평생 갈 듯하지만 별로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저도 원자력병원서 했는데...퇴원하고 계속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지는거 같아요..그느낌..!
전 아주대병원에서 했는데요... 저두 아직 걸리는 느낌이 있지만 처음보다 많이 나아졌습니다.. 목소리도 많이 좋아졌구요^^ 이제 요령이 생겨서 목을 살짝 아래로 내리고 삼키면 느낌이 좀 덜하답니다 ^^:;;;
시간이 지나면..원래대로 돌아오더라구요.. 저도 목구멍에 뭐가 앉아있는듯한 느낌으로, 사레도 걸리고 그랬는데요. 지금 수술한지 두달되는데.. 아주 좋아져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시간을 두고 일단 기다려보세요 ^^
점차 좋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