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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추석 불장난
스테어 추천 1 조회 93 24.09.20 14:1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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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0 14:36

    첫댓글 당연히 콩깍지가 씌워서 당연히 뵈는것이 없었을 우리들의 히어로 무각~~~^^!!

    키스는 언제나 달달하당
    우왕~~~~~^^

  • 작성자 24.09.20 15:12

    어울림의 앙꼬 커피트리님..
    댓글에 그림 정성까지...
    감사 드립니다..

  • 24.09.20 15:31

    첫..... ??

  • 작성자 24.09.20 15:33

    기억엔 없지만 애기 때 수없이 많이 당해 봤겠죠. ㅎ

  • 24.09.20 15:41

    @스테어
    그런건 빼구요 ㅎㅎ

  • 작성자 24.09.20 15:50

    @가객 집요 하시긴..
    이성으로 누군가에게 푹빠진 첫번째 여인인데..
    당연한 질문을.. ?

  • 24.09.20 16:51


    호텔 캘리포니아
    그곳엔 누구나 갈수있지만
    절때 떠날수 없는
    마약 같은 곳
    키스도 마약


    악마의 키스
    더 이상 달콤할수 없었겠죠 ㅡㅡ

    (클릭하자 마자 앨범 땜에 기분업
    노래도 올만에 끝까지감상^^)

  • 작성자 24.09.20 17:37

    호텔 캘리포니아
    아직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ㅎ

    그런데 무각이 악마 였나요?
    악마도 질려 할만큼 그런 기질이 다분하긴 하죠. :)

  • 24.09.20 16:58



    스테어님의 글을 읽다보니
    갑자기 옛 사랑의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군요

    그 시절..
    그녀는 지금 어디에
    어느 모습으로 있을까~~~~

    혹, 어울림에 있으면 댓글 좀,,ㅋ

  • 작성자 24.09.20 17:37

    댓글이나 쪽지 꼭 받으시길.. ^^

  • 24.09.20 17:13

    뭔 호텔을
    캘리포니아 까지
    신촌에는 한집건너 하나인데 ㅎㅎ

  • 작성자 24.09.20 17:38

    한국에도 호텔 캘리포니아 많습니다.
    신촌에 있을지도..

  • 24.09.20 23:13

    @스테어 울 동네 옆이 신촌인데 함 둘러볼게요~~
    어서 본듯도 하공...

  • 24.09.20 23:14

    @룰루라라 장박은 안되네요
    주의 하세요

  • 24.09.20 23:24

    @구름에달가듯 노래를 듣자니
    무각의 노래로 듣고 싶어지네요. ㅍㅎㅎ

  • 24.09.20 23:12

    열정의 청춘을 아낌없이 태운 무각청년~^
    연애소설 하고 다를 바 없는 무각의 재미난
    사랑 이야기~^^

    아낌없이 보따리 풀어주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21 09:39

    세상사를 글로 표현한 것이 소설이니..
    무각이 가진 일부 특이한 지점..
    학교를 안다녔다는 것만 빼면
    모두가 공유하는 추억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누크 에메님은 어땠을지도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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