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주 오래전에 그려진 것으로 보이는 아주 희귀한 그림입니다 나무 껍질 표피를 얇게 잘라서 한지 위에 붙이고 그 나무 표피 위에 용 그림을 그린 아주 희귀한 것입니다
한 번도 보지 못한 매우 희귀한 독특한 그림입니다 나무 표피 아주 얇게 잘라서 수없이 많은 날들 동안 정성을 다해서 만든 것으로 보이며 그 위에 용 두 마리를 그렸습니다 여위주를 앞에 두고 용 두 마리가 구름 속으로 날아가는 형상이며 상당히 신비스러움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전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이런 특이한 그림은 그 소장 같이 수집 가치가 뛰어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세월과 미세한 손상 표피 탈각 같은 것들이 조금씩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상태가 양호한 편으로 보입니다 너무 껍질을 말려서 그것을 잘라내서 여기에 붙이느라고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을까요
희소성 높고 정성이 많이 들어간 그림입니다 이런 것은 가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재미난 이야기 거리가 만들어질 듯 싶습니다 수백만 원짜리 오늘 날 그려진 그림보다 훨씬 더 가치가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