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Knicks
(주) Gemini 번역 내용이며, 페이컷으로 일괄 번역된
부문은 원문의 본래 뉘앙스에 가깝게 수정
제일런 브런슨은 현재의 4년 1억 5,650만 달러 연장
계약에 서명하면서 뉴욕 닉스에게 5,000만 달러 상당
의 호의를 베풀었다. 그리고 이제, 팀을 53년 만의 첫
우승으로 이끈 그의 결정—시장 가치보다 낮은 금액
의 계약을 받아들인 선택—은 오늘날 팀 구성의 현실적
인 어려움을 이해하는 다른 NBA 슈퍼스타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현행 노사 협약(CBA) 체제 하에서는 우승 경쟁력을
갖춘 로스터를 유지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
졌다. '세컨드 에이프런(Second Apron)' 기준선의
도입은 구단들이 돈을 배분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팀 연봉 총액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아지면, 단순히
막대한 사치세 고지서를 받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미드레벨 예외조항(MLE) 사용 권리를 박탈당하고,
트레이드 시 여러 선수의 연봉을 합산할 수 없게 되며,
트레이드로 내보내는 연봉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아올
수도 없는 등 많은 제약에 걸리게 된다.
이러한 좁은 마진 안에서 움직여야 하다 보니, 이른
바 맥시멈 계약 스타 3명을 모으는 '3맥스 스타 모델'
은 사실상 사장되었다. 이를 고집하는 팀들은 필라델
피아 세븐티식서스처럼 로스터가 얇아지거나, 오클라
호마시티 썬더처럼 까다로운 비용 절감 결정을 향해
빠르게 직행할 수밖에 없다.
뉴욕 닉스는 지금까지 이 비극적인 운명을 피할 수
있었는데, 이는 거의 전적으로 브런슨 덕분이다.
닉스가 재정적 여유를 유지하도록 도운 브런슨
만약 브런슨이 2025년 여름까지 계약을 미뤘다면,
4년 맥시멈 계약 규모는 2억 780만 달러에 달했을
것이다. 이는 그가 최종적으로 받아들인 금액보다
5,000만 달러 이상 많은 액수이다. 플레이어 옵션이
걸린 계약 마지막 시즌을 제외하더라도, 브런슨은
3년 동안 팀에 총 3,700만 달러 이상을 아껴주었다.
시즌당 1,2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이다.
닉스는 이미 이 브런슨 계약의 이점을 톡톡히 누렸다.
그들은 지난 시즌 세컨드 에이프런 기준선보다 딱
25만 달러 아래로 시즌을 마쳤다. 브런슨이 시장
가치보다 훨씬 낮은 금액에 계약해 주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만약 그가 꽉 찬 맥시멈 계약을 맺을 때까지 기다
렸다면, 뉴욕은 세컨드 에이프런 제한을 받는 팀이
되어 미니 미드레벨 예외조항(mini MLE)조차 사용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물론 닉스가 미니 MLE를 투자했던 게르숑 야부
셀레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닉스는 그를
호세 알바라도로 트레이드했고, 알바라도는 NBA
파이널 4차전에서 역사적인 역전승을 거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이제 브런슨이 깎아준 엄청난 금액으로도 뉴욕이
세컨드 에이프런을 피할 수 있는 날은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 미첼 로빈슨을 처분하거나, 랜드리
샤멧 또는 알바라도와 결별하지 않는 한 다음 시즌
에는 이 기준선을 넘어설 예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런슨의 연봉은 세컨드 에이
프런에 진입해야 하는 이 결정을 지연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만약 닉스가 지난 시즌에 이미 기준
선을 넘었다면, 구단 수뇌부는 2026-27 시즌이나
2027-28 시즌까지 지출을 감내하려 하지 않았을지
도 모른다. 그의 결정은 이 핵심 멤버들이 함께 뛸
수 있는 시간을 1~2년 더 벌어준 셈이다.
다른 슈퍼스타들도 주목해야 할 변화
"현재의 CBA는 스타 선수들에게 사실상 양자택일
을 강요하고 있다"고 포브스(Forbes)의 브라이언
토포렉은 분석했다. "돈을 최대한 많이 벌 것인가,
아니면 우승 가능성을 극대화할 것인가? 이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는 없다."
우리는 이런 방식의 계약을 거부한 선수들을 과감히
정리하는 팀들을 목격했다. LA 클리퍼스는 지난 여름
폴 조지가 필라델피아로 떠나는 것을 방치했고, 이번
시즌에는 계약 마지막 해였던 제임스 하든을 클리블
랜드 캐벌리어스로 트레이드했다.
선수들에게 더 적은 돈을 받으라고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불공평해 보일 수 있지만, 현재 적용되는 규칙들
은 엄연히 노사 합의를 통해 도출된 것이다. 구단들이
현재의 샐러리캡 환경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하더라도,
선수협회 역시 이를 수용했다. 이제 그들은 그 결과에
직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연장 계약 자격을 갖춘 니콜라 요키치,
도노반 미첼, 그리고 곧 트레이드될 것으로 보이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같은 거물급 스타들은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
그들은 향후 제시받을 4년 2억 7,000만 달러 이상의
초대형 계약에 서명할 것인가? 아니면 팀이 주변에
유능한 인재들을 붙잡거나 새로 영입할 수 있도록
상당한 금액을 양보할 것인가?
브런슨은 후자를 선택했고, 그 결과는 우승이었다.
당장 이번 여름이나 내년 여름은 아닐지라도, 또 다른
슈퍼스타가 브런슨의 행보를 따르는 것은 이제 시간
문제일 수도 있다.
돈 앞에 장사 없다고
대부분이 마브같은 생각일 듯 ...
첫댓글 개간지 브런슨
모든걸 가진 남자
브런슨 진짜 대단해요
이미 클블 르브론 골스 듀란트 페이컷 아닌가
페이컷은 좀..
브런슨이 25년 여름까지 계약을 미뤘다면 맥스 규모가 지금보다 50M 이상 커졌을거라는건 브런슨의 경우는 맥스 금액이 늘어나기 전에 연장계약을 한거지 받을 수 있는 것보다 덜받는 페이컷을 한건 아니지 않나요? 이 경우는 브런슨이 미리 연장계약을 했음에도 기량이 계속 발전하고 팀 성적도 끌어올려 줬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페이컷 계약이 된거지, 반대로 계약이 남아있는 시기에 미리 연장계약을 해놨는데 그 후에 선수가 부상을 크게 당하거나 기량이 떨어져버리면 먹튀가 되는 경우도 나올 수 있죠. 랄이 갈매기 연장계약 할 때가 저랬을겁니다. 1년 기다렸다 맥스때리면 100M 가까이 더받을 수 있었는데 랄매기가 랄이 좋고 안정적인걸 원한다고 그냥 미리 맥스 때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저 계약이 페이컷이 되지 않은건 랄매기가 연장때린 후에 2년을 부상으로 골골댔고 랄이 더 우승을 못했기 때문이구요. 받을 수 있는 연봉보다 덜받는 페이컷을 한거랑 브런슨 케이스는 조금 다르게 봐야되지 않나 싶어요.
영어 원문을 보니 말씀하신 뉘앙스에 더
가까운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에선 맨 끝에 직접적으로 pay cut이란
단어를 쓴 것 이외에는
below-market contract,
checking in so far below market value,
discount, discounted pay,
steep discount 등
다양한 표현을 쓰면서 향후 예상되는
market value보다 discount된 금액의
contract를 선 체결했다는 뉘앙스인데,
Gemini가 이걸 일괄적으로 페이컷으로
번역을 했네요.
원문 뉘앙스대로
내용을 수정해야겠습니다. 감사~
르브론 듀란트가 먼저 페이컷하고 뭉쳐서 슈퍼팀의 역사를 썼는데 뭔 변화... 진작에 있었던거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통쾌한 댓글
페이컷 한다고 욕 먹었는데...
이게 맞죠.. 언더독 이미지였고 뉴욕이다보니 올려치기거 성립되는 느낌입니다
릅듀는 ‘안해도 우승할거 같은데 깍는다고?? 이 xx들!!’ 이고 브런슨은 ‘안될거 같은 팀을 자기가 희생해서 우승시키다니!!’
부라운 70년생이 할부지라니...
손자 졸귀인데 이름마저 아이버슨 ㄷㄷ
이제 부커가 될 것인가, 브런슨이 될 것인가.. 는 선택 사항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