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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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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항상 실력을 의심받던 소년, 뉴욕의 진정한 왕이 되다.
로더리고 추천 2 조회 2,207 26.06.15 23:23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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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6.15 23:24

    첫댓글 안녕하세요, 로더리고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돌이켜보니 글을 올리는 것이 거의 6개월 만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일을 하느라 바빴던 이유도 있었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몇 년 동안 꾸준히 글을 써오면서 글쓰기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가 많이 소진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기보다는 눈팅만 하면서 회원분들의 좋은 글들을 읽고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NBA 파이널을 보면서 제일런 브런슨이라는 선수의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화려한 재능보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수많은 의심과 평가절하를 이겨내고,
    마침내 뉴욕 닉스를 우승으로 이끌며 파이널 MVP에 오른 그의 서사를 접하는 순간 오랜만에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다시 생겼습니다.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글쓰기 욕심이 조금은 살아난 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부족한 글솜씨지만 이틀 정도 시간을 쪼개고 밤을 새워가며 한 편의 전기문 형식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라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예전만큼 잘 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브런슨이라는 선수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용기 내어 올려봅니다.
    다시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어 반갑습니다.

  • 26.06.16 06:54

    오랜만입니다. 로더리고 님. 잘 지내셨나요? 새벽에 자기 전에 너무 몰입하며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글은 공지로 지정해 두겠습니다!

  • 작성자 26.06.16 12:07

    @Jason.Kidd 키드님 잘 지내시죠? 일도 바쁘지만 에너지가 소진되어 충전중입니다ㅎ 공지 지정 감사드리고 가끔씩 인사드리겠습니다^^

  • 26.06.15 23:33

    정말 멋진 글입니다 정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6.15 23:34

    잘봤습니다! 항상 증명해온 브런슨 최고!!

  • 26.06.15 23:40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6.16 00:08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6.06.16 00:16

    진짜 잘읽었습니다. 아 진짜 브런슨 제 심장을 울린 선수입니다.

  • 26.06.16 00:21

    오마리 스펠맨이 30순위로 아는데 제일런 브런슨이 그보다 3단계 낮은 33순위에 지명되었군요. 정말 뜻밖의 정보에 놀랐습니다. 2018년 드래프트가 돈치치, 트레이영, SGA 등등 스타플레이어가 즐비한 드래프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브런슨도 당연히 1라운더 로터리픽인 14순의 안팍일 줄 알았는데 정말 몰랐었네요. 그러한 이야깃거리가 제일런 브런슨의 서사를 더 극적으로 만드는 거 같습니다. 실력을 보여줘도 편견을 갖는 사람들에게 세계 농구계의 가장 높은 무대에서 증명해낸 멋진 이야기를 정말 알기 쉽게 쏙쏙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NBA의 서사를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도 너무나도 빠져들며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을 써주신 로더리고 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현재 NBA 도전하는 이현중 선수도 편견,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제일런 브런슨의 이야기는 이현중 선수에게도 좋은 귀감이 될 거 같습니다. 이현중 선수에게도 이 카페를 보시는 기자님들이 로더리고 님의 글을 좀 보여주셔서 서머리그를 앞두고 동기부여를 더 끌어올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정성스런 품격있는 게시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6.16 09:11

    원래 브런슨같이 사이즈 운동능력 평범한 대학 탑 가드들이 드래프트에서 저평가되는데 실제로도 실패 사례들이 많습니다. 대학에선 날렸는데 언드랩되는 경우도 적지 않고요. 브런슨도 프로 와서 엄청난 기량 향상을 보인 대기만성형이죠. 그래도 즉전감으로 검증이 된 자원이라 1라 후반쯤에는 뽑힐 수도 있었는데 2라까지 밀렸죠. 드래프트의 경향성으로 보면 포텐 있는 (하지만 게으른) 빅맨 스펠만과 플로어는 높지만 실링은 한계가 있어보이는 가드 브런슨 이 둘 중에 스펠만이 먼저 뽑힐 가능성이 더 크죠.

  • 26.06.16 09:10

    근데 브런슨에겐 그 누구도 보지 못한 엄청난 포텐이 숨어있었던거고, 저평가된 대학 탑 가드 중에 이렇게 두각을 보이는 케이스는 드뭅니다. 그나마 근사한 사례로 길버트 아레나스 정도... (아레나스는 대학 때 단신 2번이라 사이즈 문제로 미끄러진게 더 크지만...)

  • 26.06.16 00:26

    진짜 저도 브런슨 어린시절 연습 영상 보면서도 한계가 있는 선수라 생각했거든요. 많이 기존 제가 가졌던 기준들에 대해 다시 반성하고 또 감동받은 한 시즌이었습니다. 스포츠가 주는 감동과 서사를 가진 선수네요!

  • 26.06.16 00:28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6.16 01:05

    커리 이후 빠진적이 없는데
    너무 재밌게 글을 읽었습니다!!! 브런슨 최고!!!

  • 26.06.16 02:45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6.16 03:51

    이런 좋은 글을 읽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내용도 알고 재미도 있었네요^^

  • 26.06.16 05:23

    잘 읽었습니다 ~!

  • 26.06.16 06:14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6.16 06:43

    MJ도 그랬지만 영웅은 꼭 서사가 필요하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6.06.16 07:01

    맛깔난글 잘 읽었습니다!

  • 26.06.16 07:48

    감사합니다. 그는 진정한 초(?)엘리트군요.

  • 26.06.16 08:32

    브런슨 농구에는 감동이 있군요

  • 26.06.16 09:13

    올려 주신 스토리 천천히 읽으면서 출근길 지루하지 않게 잘 왔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6.06.16 09:14

    박보검 멋있다!!!!
    글도 너무 잘 봤습니다!!!^^

  • 26.06.16 09:16

    좋은글 잘 봤습니다~~

  • 26.06.16 10:39

    진정한 상남자 존경스러운남자 멋진남자 충분히 누군가의 롤모델이 만한 남자 남자가 봐도 반할 남자!!!

  • 26.06.16 10:42

    감동 ㅜㅜ

  • 26.06.16 11:40

    정말 정성스럽고 멋진 글 감사합니다!!

  • 26.06.16 11:41

    멋진 글입니다

  • 26.06.16 12:21

    잘 봤습니다^^

  • 26.06.16 13:1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히네요~ ㅎㅎ

  • 26.06.16 14:51

    볼매네요 ^^

  • 26.06.16 15:45

    와~! 너무 잘 읽었습니다!

  • 26.06.16 22:00

    오랜만에 멋진 글 잘봤습니다

  • 26.06.24 23:36

    감동적인 내용 잘 봤습니다.
    99년에 한창 NBA 많이 봤는데 아빠 브런슨은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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