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드래프트 외국인센터 선수들의 간단한 소개 & 스탯

[포에버U]

Mohamed Woni

Career:
신체능력과, 힘이 우수하므로 이를 이용한 블락슛에 매우 능하며 훌륭한 리바운더이다. 매우 성실하고 믿음이 가는 선수로, 프로정신이 훌륭하다.
훌륭한 페이스업 점퍼를 가졌으며, 베이스라인에서 던지는 페이더어웨이나 포스트에서의 움직임이 위협적이다. 공격력이 강한 빅맨들의 수비에 능하다.
2006:     Deportivo San Jose Asuncion (PAR-Metropolitan League-Clausura) 19ppg; 10rpg
2006      BARQUISIMIENTO, Venezuela- South American Cup from 18-23 October(Deportivo San Jose Asuncion)
2006      CBA (China Basketball Association) draft choice 3rd round – Beijing Shougang
2006      Fuerza Regia Monterey (MEX-LNBP) 17.0ppg, 11.3rbpg
2006      Juan Pablo Duarte (DOM-La Romana League): 21ppg, 12rpg, 2.8bpg
2005-2006 Liverpool BC (ENG-EBL2) 23.0ppg, 11rbpg
2005      Boston College (CHI-DIMAYOR) Chile 19ppg, 9rpg
2004-2005 Ohod Al Madina , Saudi Arabia (KSA-D1) 21.5ppg, 10.5rbpg
2004      Manzaneros de Zacatlan (MEX-CIMEBA) Mexico -- 25.2 ppg.; 12.8rpg.
2004      Barreteros de Zacatecas (MEX-LNBP), Mexico
2004      Lobos Plateados de la BUAP (MEX-LNBP), Mexico – 21ppg.;13rpg.;1.5bpg. experienced some problems with regular payment, so transferred teams
2003      Henan Hong Li (China D-2) China – 24ppg.;13rpg.;3.7bpg.;2.1spg.
2003      Pioneros de Los Mochis (MEX-CIBACOPA) Mexico
2002-2003 Orthodox Club, Jordan -- 18ppg 9rpg. (Left team because his wife had a baby)

Reggie Okosa
공격시에 무리한 공격을 하지 않고, 골을 결정짓는 능력이 탁월하다.
공수 균형이 좋으며, 작전이해도가 좋다. 빅맨으로써 높은 수준의 볼핸들링과 스피드를 가졌다.

Career:
Claymont, DE/Bradywine H.S.
1998-1999: Virginia Commonwealth (NCAA)
1999-2000: Virginia Commonwealth (NCAA)
2000-2001: DNP
2001-2002: La Salle (NCAA): 32 games:  11.3 ppg, 8.2 rpg, 0.3 apg
2002-2003: Mansfield Hawks (UPBL)
2003-2004: Union Deportiva Española de Temuco (CHI): 29.5 points and 11.8 boards, in Sep.'03 moved to Conarpesa Puerto Madryn (ARG-TNA)
2004: At the beginning of June signed at Dodge City Legend (USBL): 9 games: 7.2ppg, 6.1rpg
2004-2005: Walter Tigers Tuebingen (GER-1.Bundesliga): 30 games: 11.1ppg, 7.7rpg, 1.4apg, 2.7bpg, 2FGP: 49.6%
2005: In May signed at Dodge City Legend (USBL): 13 games: 6.7ppg, 3.2rpg, 1.1spg, FGP: 44.4%, FT: 62.2%
2005: July: Jones Cup in Taiwan (Passing Lane)
2005: July: Global Hoops Summit in Las Vegas, Nv. (Passing Lane Sports)
2005-2006: Shanghai Dongfang Sharks (CHN-CBA), in Apr.'06 moved to BC Pejë (KOS-SuperLeague)
2006: Played shortly at Brooklyn Kings (USBL): 4 games: 10.0ppg, 10.0rpg, 1.0apg, 1.0spg, 1.5bpg
2006-2007: Shanghai Dongfang Sharks (CHN-CBA,1T)

Rashad Jones-Jennings
그는 포스트공격시의 몇몇 문제점을 드러내는데, 볼핸들링이 좋지 않아서 엔트리패스를 잘 받지 못하고 포스트업시
스틸을 자주 당한다는 약점이 있다. 또한 훅슛이 약하고, 풋백 득점도 좋지 않다.
하지만 그는 프리드로우 라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위치에서 던지는 슛은 꽤나 정확하며
컷팅해들어주는 동료들을 잘 봐주고, 킥아웃 해줄 수 있는 빅맨으로써는 훌륭한 패싱력을 가졌다.
수비적인 측면을 보자면, 작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큰 선수들에게 쉬운 득점을 허용하지 않고
리바운드 능력이 훌륭하며, 자리 선정이 좋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바쁜 일이 있어서 ㅠㅠ 여기까지만 쓰고, 내일 계속 업댓 할게요.^^

[MJ&브랜던헤이우드]

헉...1순위로 뽑은 섀넌보다 20순위 워니가 저글로만 보면 초대박인데요??;; 약점이없는.. 기대됩니다 ㅋㅋ

[알럽바스켓공]

맥도웰도 과거 194cm의키로 멕시코리그,포르투칼리그를 평정했었습니다.멕시코-포르투칼리그 그리 빡센 리그가 아닙니다.스페인2부,이태리2부리그에서 저정도 올렸다면 모를까,리그 수준을 감안했을때 그리 놀라지 않아도 됩니다.

[알럽바스켓공]

기량이 정말 좋았다면,유럽 빅리그에서 가만히 있지 않았을겁니다.벌써 낚아서 데리고 갔을겁니다.미국출신 선수 기준으로 치자면,중하위 레벨권의 선수들입니다.

[레반트]

Rashad Jones-Jennings 선수 부분 삼성홈피에 모셔가겠습니다.감사!! 합니다. 흠 개인적 기량의 공격보다는 여러 패턴을 이용한 공격이 유용해 뵈는 선수이군요.

[Mr. 앨버트]

헉, 03-04 19순위 제이슨 윌리엄스처럼 07-08 20순위 오니의 신화가?

[옘뱅]

셰넌과 워니... 진짜 기대되는 선수들이네.. 워니는 제이슨때처럼 호박이넝쿨째 들어오는것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