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6장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이며 <네피림>은 어떤 자들인가?
많은 사람들이 창6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네피림>에 대하여 궁금해 한다.
그 당시의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1000년 가까이 살던 시대였으므로~~
적어도 수백 년 동안은 살면서 자녀를 낳았을 것이다.
그 당시 이 지구의 인구가 얼마나 되었을지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그 당시에 정말로 희안한 일들이 있었다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결혼하여 자식을 낳았다는 것인데~~
그것을 하나님이 노여워하셔서 그들의 기한을 120년으로 제한 하셨다는 것이다.
그런데?==>그 당시에는 이미 이 땅에 <네피림> 들이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중요함!!!
창6:4절==>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그리고
그 <하나님의 아들들> 과 <이 땅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들은 ?==>
그 당시에 <용사들> 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당시에 그 유명했던 <용사들>이 태어나게 된 것을 보시고~~
또 많은 사람들이 죄악을 쌓고 그 마음과 계획하는 것들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을 지으셨음을 마음에 근심하시면서 한탄하셨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결국에 내리신 결정은?
===>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들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이 땅에 사는 모든 동물들도 함께
쓸어 없애 버리겠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1. 네피림은 어떤 자들 이었으며~~
2.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구였으며~~
3. 거인들은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나~~ 이다.
그러면 우리가 먼저 네피림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낳은 자들을 <네피림>이라고 말한다.==>중요함!!!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낳은 자들은 <네피림>이 아니다.===>중요함!!
왜냐하면?==>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는 <네피림>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첫째로==> <네피림>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러면 이 문제를 알기위해서는?==>먼저 <네피림> 이라는 단어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네피림>이라는 단어는?==> <네팔> 이라는 히브리어 단어에서 파생되었는데~~
이 <네피림>의 단어를 분석하면?
1.<네필> + <임> 인데~~
여기서 <네필> 이라는 단어는?==> <네팔> 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어 나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임> 이라는 단어는?==>
많은 수를 나타내는 즉, 복수의 수 를 나타낼 때에 쓰는 단어이다.
2. 그러면 <네팔>이라는 단어가 성경에 어떻게 기록되어졌나를 보면?===>
창4:6절에는?==> <변하다> 라는 단어로~~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창14:10절에는?==> <빠지다> 라는 단어로~~
창15:12절에는?==> <잠들다> 라는 단어로~~
창17:3.17절에는?==> <엎드리다> 라는 단어로~~
창33:4절에는?==> <어긋맞추다> 라는 단어로~~
창49:17절에는?==> <떨어지다> 라는 단어로~~
창50:1절에는?==> <구푸리다> 라는 단어로~~
삿16:30절에는?==> <무너지다> 라는 단어로~~ 등등으로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네팔> 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네피림> 이라는 단어는?==>
<하늘에서 떨어진 자> 로 보면 좋을 것 같다.
3. 그러면 하늘에서 떨어진 <네피림>들은 어떤 자들인가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것은?==>지구가 아닌 외계행성에서 내려온자들이라고 할 수있다.==>중요함
창조 이래로 지금까지 외계행성 하늘에서 지구에 내려온자들은?==>많이 있었을 것이다.
이미 창4장의 아담과 가인의 시대에도?==>
외계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 아주 중요함!!!
그래서 가인이 여호와께 하는 말이?==>
자신을 만나는 자들이 가인 자신을 죽일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표를 주어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했다는 기록이 나온것이다.
여기서 만나는 누구에게든지~~라는 기록은?===>
그 당시 아담과 하와와 가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있었음을 증거하는 말씀이다.
그당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살고있었는데~
이들을 <네피림족>이라고 볼 수있는것이다.
지금도 외계행성에서 이 지구 땅에 오는 자들은?==>많이 있다.
단지 우리가 잘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며, 있다고 해도 우리가 관심을 갖지않았을 뿐이다.
그러나 그 증인과 증거자료들은?==> 꽤 많이 쌓여있다.
그리고 성경에 <네피림>을 거인이라고 생각하는 결정적인 성경 구절이 있는데~~
민13:33절이다.
민13:33절==>거기서 또 네피림의 후손 아낙자손 대장부를 보았나니~~~
이것을 성경 원문으로 다시 풀어보면?
<네필> + 아낙자손 + <네필> ~~~ 으로 기록되어 져있다.
그리고 <네필> 이라는 단어는?==> 약탈자, 습격자 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이것을 원문그대로 해석하면?==>
<약탈자> + 아낙자손 + <약탈자> 이다.
그런데 그 약탈자들인 <네피림>이 어떤 자였냐 하면?==>
민13:32절에?==> <신장이 장대한 자들> 이었으며~
민13:33절에?==> <대장부> 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생각해 볼 수있는 것은?==>
성경에 나타난 <네피림들>은?==> <신장이 장대한 거인>으로 <대장부> 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네피림>들이라고 해서 모두 다 <거인들> 이라고 보아서는 안된다고 본다.
왜냐하면 <네피림> 이라는 뜻은?==> <하늘에서 떨어진자> 라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변질되어 떨어진자>는?==> 모두 거인만 있으라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중요함!!!
그러면
둘째로==> 성경에서 <하나님의 아들들> 이란 어떤 자들이었느냐 하는 것이다.
구약 성경에서는?==>창6:2절, 창6:4절, 욥1:6절, 욥2:1절, 욥38:7절에 나오는데~~~
욥1:6절?==>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욥2:1절?==>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와서~~
욥38:7절?==>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
라고 기록 되어져 있다.
여기에서 성경은 왜?? ==>
<새벽별들> 과 <하나님의 아들들>을 구분해 놓고 있는지를 알아야한다.
이들은?==> 모두 천사들로 성경에서 나타내고 있는데~~
1.천사<天使>는?==>말 그대로 하늘의 일들을 전하거나 맡아 보는 자들이다.
2. <천사>는?==> (히) <말라크> 라는 단어로써~~
성경에 <사자> 라는 단어로도 기록되어져 있는데~~
그 <사자>가?===>
삼상6:21절에는?==> <전령> 이라는 의미로~~
민20::4절에는?==> <사신> 이라는 의미로~~
삼상19:11절는에?==> <자객> 이라는 의미로~~
삿11:12절에는?==> <외교사절> 이라는 의미로 표현되고 있다.
즉, 다시말해서~~ <천사>는?===>
하나님의 일을 맡아보거나 전하는 <사람> 이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 말해본다면?==>
민22장 28절에 이런 기록이 있는데~~
여호와께서 나귀의 입을 여시니 나귀가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 때리느뇨> 하면서~~~
거짓 선지자 발람에게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우리의 전능하신 하나님은?==>
한낱 짐승에 불과한 <나귀>로서도 천사의 일을 감당케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단>도 <새벽별>도 <하나님의 아들들>도~~~ 모두 천사라고 할 수 있다.===>중요함!!!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구인지를 성경을 통해 더 찾아보자.~~
욥38장 4~7절을 잘 살펴보면?==>
하나님이 욥에게 우리가 사는 이 지구 땅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하나님이 이 지구 땅의 기초를 놓을 때 욥이 어디 있었느냐며~~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가 사는 이 지구를 만들었는지 알고 있느냐며 욥을 책망하고 있다.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했다는 기록이다.
그런데~~
계22:16절에서는 예수님을?===>
광명한 새벽별 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중요함!!!
그리고 창38:6절에서~~
<새벽별들>은?===> 성경에서 <하늘의 천사들>로 나타내고 있는데~~
이 새벽별들은?===>
다섯째 날에 창조되어진 하늘의 <생물들>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창1:20~21절)
창1:20~21절에서 나오는 <생물>을?==>
히브리어로 <네페쉬 하이>로 나타내고 있는데~~
이 <생물>들은?==> 날개가 4개 또는 6개가 달려있다.
<그룹>이라는 천사는?==> 날개4개이며~~
<스랍>은?==> 날개6개이다.
성경에서 나오는 <새벽별>들은?==>
하늘의 천사들로~~ <그룹> 또는 <스랍들>로 기록 하고 있는데~~~
특히
사6장과 계4장에 나오는 <생물들> 즉 <스랍들>은?==>
성전 안에서 하나님을<찬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럼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구인가를 성경을 통해서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 할 때에 <아들>은 성경에서 히브리어로 <벤> 이라는 단어인데~~
여기서 <벤> 이라는 단어가 성경에서 여러 가지로 번역되고 있다.
1. 자손들=>창36:10절 (남자와 여자 포함)
2. 사람들=>창32:32절
3. 자식들=>창31:43절
4. 새끼 =>레12:6절
5. 족속 =>삼하 1:18절
또한
<하나님의 아들들> 이라고 할 때에~~
<아들>이라는 히브리어 <벤>이라는 단어는?
1.창10:20절?==>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이었더라
2.창49:22절?==>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 라
그 <가지> 가 담을 넘었도다.
그런데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은?
창49:22절에서 무성한 <가지> 할 때는?===> <벤> 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데 ~~~
그러나
창49:22절의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할 때에~~ <가지>는?==>
<벤>이라는 단어가 아니라 <바트> 라는 단어로 <딸>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중요함!!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들 할 때에~~ <아들들>은?===>
남자뿐 아니라 여성들도 포함 된 자손들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들 즉, 하나님의 자손들(남여포함)이 누구인지를 찾아보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 즉, 남녀가 포함된 사람들이 창조된 때는?===>
창조 <여섯 째> 날이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하나님께서는 창조6째 날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창조 여섯 째 날에는?===>
엘로힘의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동시에 창조하셨는데~~~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시며 축복해 주셨다.~~
여섯째 날에 창조된 사람들은?==>
지금 우주공간에는 수많은 행성들이 있는데 그곳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다.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외계인>들 이라는 것이다.
그 외계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
키가 작은종족, 키가 큰 종족등등 여러 다양한 종족들이 살고있을 것이다.
그것을?==> 우리 지구인 들이 부르기를 <외계인들> 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 용어로는?==> <하늘의 천사들> 또는 <하나님의 아들들> 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성경에 이 땅의 사람들에게~~~ 사람으로 나타났던 천사들은?
1. 아브라함에게 나타났던 천사
2. 롯에게 나타났던 천사
3. 야곱과 씨름한 천사
4. 기드온에게 나타났던 천사
5. 여호수아에게 나타났던 군대장관 천사 등등이 있다.
==> 이들은 모두 우리들의 손에 만져질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지금도~~
우주공간에는 수많은 사람, 수많은 종족이 살고 있는데~~~
그 우주 공간에는?===>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들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사는 자들도 꽤 많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반란을 일으키는 자들에 대하여~~
계12장에서는?==>
사단이 하늘의 별 1/3을 끌어다가 땅에 던진다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의 <별>은?==> “아스테르” 라는 단어로 <상징적, 은유적인 별>을 나타내고 있다.
참고로 성경에서 진짜 <별>은?==> “아스트론” 이라는 단어로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창2장의 우리 조상 아담은?==>
하나님이 6째날 창조하였던 사람들 중에 제일 <티끌 같았던 자> 로서 ~~
다시말해서 <제일 힘없고 못난 자> 로서~~~
성경은 <아파르>라는 단어로 창2:7절에 나타내고 있는데~~
창2:7절에서 <땅>의 <흙>으로 <아담>을 지으시고 원어로 풀어보면?==>
이것은?==> <아다마>의 <아파르>로 <아담>을 지으시고~~이다.
이것에 대하여는 이전 글에 잘 설명해 놓았다.
이것은?==> 우주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제일 별 볼일 없던 자,
즉, 창1장의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들 중에서 제일 티끌같고 연약한자를 불쌍히 여기셔서~~
그 분의 사랑을 온 우주의 사람들에게 알게 하시려고~~~
그 티끌 같고 불쌍한 그<아담>에게~~그분의 <생명>까지 불어넣어주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생명을 받은 창2장의 <아담>을?==>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지구 땅에 사는 사람들의 조상이 되게 하신 것이다.==>아주 중요함!!!
그런데 노아 당시에 이 지구 땅에 사람들이 번성하기 시작 할 때에~~~
우주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아들들, 즉, 지구가 아닌 우주에 사는 사람들이 지구에 내려와서~~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남여포함)을 보고 탐욕을 품고~~ 하나님의 뜻대로가 아니라~~
자기들의 욕망대로 자기들이 좋아 보이는 사람들(남여포함)을 자기들 마음대로 그들의 아내로 삼았다는 것이다.
아마도 동성애의 시작이 네피림들로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래서 그 당시에 <네피림>족들
즉,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하늘에서 떨어진 자들">이 있었다는 것이다.==>아주 중요함!!!
그리고 그 후에도~~~
네피림들처럼 우주에서 이 지구 땅에 내려와서 살던 종족으로~~
<르바임족속> <아낙 족속>처럼 거인들이 이 지구 땅에 등장했던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럼 <네피림> 종족들이 어떤 자였는지를 더 살펴보자.
<네피림> 이라는 단어는?==><네팔>이라는 <떨어지다> 라는 동사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네피림족속>들은 어디에서 떨어졌다는 것인가?.
물론 그들은?==>
외계 행성에 살던 하나님이 6째날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시면서 축복해 주셨던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 외계행성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입고 이 지구 땅에 사는 사람들을 보니 너무 부러웠을 것이다.
더군다나 여호와 하나님은 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조상인 창2장의 <아담>에게는?==>
그분의 유일한 <생명>을 주시기까지 하셔서 자녀 삼아주셨으니~~~
그 얼마나 부러웠겠는가?
그래서?==> 외계행성에 살던 그 사람들이 이 지구 땅에 와서 살기를 원했고~~
또?==> 지구인들을 닮은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들을 낳기를 원했을 것이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만으로 창조는 되었으나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은 없었기에~~
그들은 이 지구 땅에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도 <생명> 얻기를 바랐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 지구 땅에 사는 사람들과 결혼하여 자기 자식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누리며 <영생>하고 싶어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러나?==>그 외계에 살던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에 따라 지으심 받은
이 지구 땅에 사는 사람들과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지구에서 살던 사람들이 그 외계에서 살던 사람들과 결혼하여 낳은 자식들은?==>
<지구에서 태어난 거인들> 즉, <네피림의 후손들>이 되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네피림 족은?===> 원래 지구행성의 사람들이 아니었다.===>아주 중요함!!!
네피림 족은?===> 지구가 아닌 어느 외계행성에 살던 <하나님의 아들들> 중에 하나 였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네피림족외에도 아낙족, 르바임족, 엠족, 등등 여러 족속이 나오기 때문이다.
즉, 성경에 나오는 네피림 족은?==>
외계행성에 살던 <족속들중>에 하나였던 <거인들>이었다.
그래서
창6:4절에서?==>
당시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네피림>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라는 단어를 안쓰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라는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네피림족외에도 이 땅에 내려온 다른 외계족속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중요함!!!
그리고
이 네피림족도?==>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들> 이라고 명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6째 날에 직접 창조하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에 외계 하늘에서 내려온 네피림족속 가운데 하나인 거인족들과 결혼 자들의 후손들 중에서?==>
싸움꾼들인 용사들, 즉 거인들이 나오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당시에 하나님의 그 뜻이 우리 인간들에 의해 거역됨에 따라~~
하나님은 이 땅을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시고 비를 내려 다 죽게 하시고~~~
새롭게 노아와 그 가족들로 새로운 세상을 이어가게 하신 것이다.
결국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게 되면?
하늘에 (살고)있는자들과
땅에 (살고)있는 자들과
땅 아래 (살고)있는자 들을 ~~~
모두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 꿇게 하실 것이다.~~(빌2:10절)
이글에 대해서는 댓글싸움을 자제하려합니다.~~~
이미 이전글에서 충분히 하였기 때문입니이다.
이전글에 대한 정리차원에서 글을 올린것 뿐입니다.
이후에는 외계인들에 관하여 증언, 또는 증거한 사람들의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단등신아~~~
님은?==>내가 쓴 글에대한 답변부터 먼저 하거라~~~
@속죄제단 제단 등신아~~
님은 외계인을 말하기 전에~~~
내가한 질문에나 답변해보거라~~~
님은?===> 말하면 할 수록 더 등신 된다는 것을 명심해라~~~
눈에 보이는 성경도 모르면서 힌트를 줘도 모르는데~~
어찌 안보이는 외계의 세계를 어찌 알겠냐?
기독교인들도 이제는 중세시대의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열린 마음으로
우주시대에 걸맞는 성경관이 필요해보입니다
성경에도 하늘에 살고 있는 자와 땅위에 살고 있는 자와 땅아래에 살고 있는 자들에 대해 나옵니다
하나님은 빠른 구름을 타고 다니신다고 기록되어있고
시내산에서 광채와 큰 물소리,구름으로 나타나고
승천시에도 구름이 나타나고
재림시에도 구름이 나타납니다
광야에서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고
밤에는 불기둥의 모습으로 나타나 인도했고
예수님 탄생시에 동방박사들을 움직이는 별이 인도했고
에녹 엘리야는 불수레 타고 승천했는데
비유 상징으로만 보거나 모른다고 넘어가지말고 사실적 실제 상황으로 보아야합니다
### 성경에도 하늘에 살고 있는 자와 땅위에 살고 있는 자와 땅아래에 살고 있는 자들에 대해 나옵니다....###
라고 하셨는데
어디에 나와요?
@crystal sea [빌립보서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요한계시록 5: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요한계시록 5: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trend3 하늘에 있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땅에 있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땅 아래 있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이 중에 누가 외계인입니까?
@crystal sea 하늘에 있는 자들도 무릎을 꿇기도하고 피조물이라고도 하니 천사나 외계인이라고 볼 수 있고
땅에 있는 자들은 우리 보통 사람들이고
땅 아래 있는 자들은 북극, 남극과 피라미드를 통해서 지구안으로 들어갔다가 나온 탐험가들이 있고
지구 안에도 인류가 살고 있다는 증언, 자료들이 많습니다
신학교에서는 이렇게 가르칠 수도 없고 알 수도 없고 생략하고 넘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목사들은 외계인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무조건 사탄,악령이라고 합니다 ㅋㅋ
그러나 외계인들도 선한 자들이 있고 일부 소수 악한 자들이 있습니다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나 사단의 무리들 악한 자들이 땅으로 쫓겨내려왔습니다
@trend3 어쩌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셨는지....참.....ㅎㅎㅎ
하늘에 있는 자들은 영적인 존재들, 즉 천사들과 하늘에 있는 성도들의 영혼들을 말하는 것이며,
땅에 있는 자들은 아직 육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피조물들을 말하는 것이며,
땅 아래 있는 자들은 사탄과 악인들의 영혼들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외계인이 끼어들 자리는 없습니다.
@crystal sea 네 당연히 그런식으로 알고 있었지요 모르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전통적인? 신학으로 대부분 가르치고 배웠지요
그러나 신학교에서 배운 교리나 신학이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이제는 목회자들도 외계인 존재는 부인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도 고정관념에 갇혀있고 교단의 눈치를 보아야 하기 때문에
ufo 는 사단의 영적 활동이라고만 가르칩니다
중세시대 종교의 울타리를 벗어나기는 어렵습니다
제가 정통 신학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과거와 다르게 해석할 가능성도 있다는걸 생각해야합니다
시내산 구름, 광야 구름, 불기둥, 에녹 엘리야 불수레, 움직이다가 멈춘 별에 대해
신학은 영적,상징으로만 가르칩니다
@trend3 그런식으로 호도하면서 자꾸 거짓 사상을 추구하시면 안됩니다.
정통교단은 시내산 구름, 광야 구름, 불기둥, 에녹 엘리야 불수레, 움직이다가 멈춘 별에 대해
실제적인 일로 이해합니다.
외계인이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성경에서 외계인과 관련된 부분은 없다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러니 어줍잖게 외계인을 성경말씀에 끌어 들이려는 시도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외계인을 주장할라치면 그냥 내 생각이라고 전제하고 주장을 하시기 바랍니다.
님 생각이라는데 누가 뭐라하겠어요? ㅎㅎ
@crystal sea 내 생각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직 많지 않지만 미국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어차피 정통 신학이라는 것도 사람의 연구,생각입니다
그 것이 절대적이라고 단정,확정 짓는 것도 옳은건 아닙니다
새로운 것은 항상 배척받고 미친소리로 치부합니다만
참고 할만한 충분한 이론,학설, 자료들이 있습니다
정통신학도 불확실하고 새로운 해석법도 다 불확실합니다만
좀 더 확신을 주는 요소들이 있다면 참고하고 귀 기울여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trend3 성경은 사람의 생각으로 덧칠하는 책이 아닙니다.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읽는 것입니다.
수 많은 성령의 사람들이 말씀의 바른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거기에 외계인 같은 개인의 생각을 덧씌우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성경말씀에서 외계인에 대한 기록은 전무합니다.
그러니 외계인이 존재하건 안하건 간에 말씀을 외계인쪽에 끌어다 붙이는 어리석은 행위는 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crystal sea 기존의 신학이 더 엉터리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억측과 고정관념으로 빚어낸 기존의 신학,교리, 해설서는
과거의 바리새인 서기관 제사장들과 같습니다
@trend3 ㅎㅎㅎ 그렇지 않아요.
성경의 모든 말씀은 진리입니다
진리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네피림이 그때나 지금이나 큰 힘을 가진 종교 지도자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을 죽였던 제사장 율법학자 서기관 바리새인 종교 지도자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큰 교회 목사와 교인들이 네피림입니다
이 카페에서도 자기 의견을 끝까지 고집하며 주장하는 자들이 네피림 족속입니다
외계인이라고 주장하시는 바는 모두 악한 영의 활동을 잘못 보고 계신것으로 사료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적 생명체를 창조할때는 단 한가지 이유로 인해 창조하셨지요.
그것을 깨달는다면 외계인소리는 안하게 되어있습니다.
외계인에 대한 수많은 자료를 알아나 보시고 그런 말씀 하세요 ^^
알아보지도 않고 고정관념으로 섣불리 부정하면 진리를 깨닫기 어렵습니다
최근에 갑자기 발전한 현대 과학문명도 대부분 그들에게 전수 받은 것입니다
미국은 그들에게 전수받은 세상에 알려지지않은 첨단 비밀 무기도 많고
달이나 화성기지에 대한 자료와 미국 유럽 러시아 대통령이나 장관들의 증언까지
너무 많아 글로 쓰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10년~20년 이상 관심갖고 탐구한 자료 결과를 그동안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알아보지도않고
무조건 없다고 부정하는건 비합리적입니다
@trend3 하나님께서 외계인을 다른 행성에 창조하셨다면 왜 그러셨다고 보시나요?
하나님의 의도를요.
크리스천이 중요하게 여겨야 할것은 세상에 나타난 증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도와 경륜을 이해야지요.
왜 외계인이 필요하셨을까요?
@스테파노스 그럼 제가 질문해볼게요
하나님이 이렇게 끝이 없는 광대한 우주에서 왜 변두리 작은 지구에만
생명체를 창조하고 지구만 관리하시나요?
뭐하러 큰 우주를 창조하시고 텅 비어있게 두시나요
이렇게 큰 우주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고 다른덴 텅텅 비어있고 공간낭비하는게 더 믿어지나요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는게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이나요
@trend3 하찮아 보이는 지구지만 사람에게는 어느 피조물도 없는 것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스테파노스 기존의 정통 신학은 충분히 알고 있으니 되풀이 하고 싶지않습니다 ^^
그런 테두리를 벗어나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초월해서 더 넓은 지식,진리를 보려는데
자꾸 과거의 테투리를 말하는건 낭비입니다
@trend3 알고 계시는 분이 외계인이 사실이라고 떠들어요?
하나님께서 외계인을 만든 이유를 대보시라니까요?
@스테파노스 님은 외계인에 대한 자료 증언들을 연구 검토 해보셨나요?
해보지도 않고 왜 무조건 부정하시나요
미국 유럽 러시아 대통령,장관들도 증언하고 과학자들도 증거하는데요
그런데도 왜 사실이 아니라고 단정하시나요
자료들도 넘쳐나서 이젠 부정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 일부 종교인들은 종교 특성상 더 부정합니다
진리에 앞서 가지 못하고 오히려 진리를 더 배척하는게 종교인들의 특성입니다
@trend3 성경적 타당성을 대보시라는 겁니다.
구속사와 심판사 가운뎨 외계인을 끼워넣는 당위성을 제시해보세요.
외계인의 모든 증거는 악한 영들의 실체라니까요?
세상증거를 들이대면서 성경을 풀어요?
@스테파노스 위에 다 적었는데요
하나님은 빠른 구름을 타고 다닌다는 성경기록,
하나님이 구름으로 나타나고 광채, 큰 물소리 같은 우뢰소리 들림,
에녹 엘리야가 하늘로 타고 올라간 불수레, 움직이다가 멈춘 별들
중세인들이 그린 유명한 성화들에도 하늘에 떠있는 비행체가 많이 나옵니다
이런 정보들은 오랜 기간 연구한 사람들한텐 별거 아닌데 처음 들으면 금방 받아들이기 쉽지않을겁니다
@trend3 비행체를 부정한다고 안했어요.
그것이 천사들의 세계에서는 당연한것이며, 외계인의 자료는 전부 영적인 현상들로 악한 영들의 활동이지 외계인이 아닙니다.
성경적 가치관이 필요해 보이는 님입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끝장판이예요.
@스테파노스 외계인이 말그대로 하늘의 천사 일 수도 있지요
외계인이라는 표현을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 없지요
아시다시피 천사는 악한 천사만 있는게 아니고
선한 천사도 있습니다
천사가 비행체를 타고 다니면 선한 천사도 있고 악한 천사도 있다는게 맞고요
왜 악한 타락 천사인 사단만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천사는 성경에 눈에 보이고 만져지고 음식도 먹는 걸로 나옵니다
그냥 보이지 않는 영이 아닙니다
영이라고만 생각하는게 바로 잘못된 고정관념입니다
@trend3 외계인과 천사는 아주 다릅니다.
콩이 팥인가요?
@스테파노스 외계인이라는 표현은 세상 사람들이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내려온 존재들을 그렇게 칭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늘에서 내려운 존재들은 천사라고 표현 합니다
외계,하늘에서 온 존재들중에 천사도 있다는 뜻입니다
말그대로 하늘에서 온 사자 입니다
그런데 비행체를 탄다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무조건 악한 사단이라고만 하는건 잘못이지요
하나님도 빠른 구름을 타고 다니신다고 합니다
성경에 여기 저기 하나님의 나타남과 광야에서 인도함을 목격하고 표현한 기록들이 많이 나오지요
에녹 엘리야 승천때도 하늘에서 불수레 마차가 내려와 데려갔습니다
움직이다가 베들레햄에서 멈춘 별은 무엇입니까
@trend3 님이 지금 그렇게 표현하고 있어서 그렇지요.
세상사람들이나 누구든지 외계인과 천사는 같다라고 보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사고로 외계인은 다른 행성의 지적 생명체이지 천사를 외계인이라고 보는 크리스천도 님과 이 게시글 전진식님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성경의 천사는 천사이지 외계인이 아닙니다.
그만 하시지요.
주장에 한계가 보입니다.
@스테파노스 하나님도 빠른 구름을 타고 다니신다고 성경에 나옵니다
성경에 여기 저기 구름에서 하나님의 나타남과 광야에서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함을 목격하고
표현한 기록들이 많이 나오지요
에녹 엘리야 승천때도 하늘에서 불수레 마차가 내려와 데려갔습니다
움직이다가 베들레햄에서 멈춘 별은 무엇입니까
에스겔이 목격하고 같이 타고 다닌 것은 무엇일까요
천사가 타고 다니는 비행체가 아니면 무엇인가요
이런 현대적 해석이 미국에서 더 많이 나옵니다
이렇게 알면 불경하고 믿음이 없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하나요
비행체를 타고 다니면 무조건 사단이라고만 가르치는게 더 불경하고 비성경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