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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창6장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이며 <네피림>은 어떤 자들인가?
전진식 추천 1 조회 501 19.03.12 12:29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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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12 14:35

    제단등신아~~~

    님은?==>내가 쓴 글에대한 답변부터 먼저 하거라~~~

  • 작성자 19.03.12 15:00

    @속죄제단 제단 등신아~~

    님은 외계인을 말하기 전에~~~

    내가한 질문에나 답변해보거라~~~

    님은?===> 말하면 할 수록 더 등신 된다는 것을 명심해라~~~

    눈에 보이는 성경도 모르면서 힌트를 줘도 모르는데~~

    어찌 안보이는 외계의 세계를 어찌 알겠냐?

  • 19.03.12 16:11

    기독교인들도 이제는 중세시대의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열린 마음으로
    우주시대에 걸맞는 성경관이 필요해보입니다
    성경에도 하늘에 살고 있는 자와 땅위에 살고 있는 자와 땅아래에 살고 있는 자들에 대해 나옵니다
    하나님은 빠른 구름을 타고 다니신다고 기록되어있고
    시내산에서 광채와 큰 물소리,구름으로 나타나고
    승천시에도 구름이 나타나고
    재림시에도 구름이 나타납니다
    광야에서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고
    밤에는 불기둥의 모습으로 나타나 인도했고
    예수님 탄생시에 동방박사들을 움직이는 별이 인도했고
    에녹 엘리야는 불수레 타고 승천했는데
    비유 상징으로만 보거나 모른다고 넘어가지말고 사실적 실제 상황으로 보아야합니다

  • 19.03.12 17:16

    ### 성경에도 하늘에 살고 있는 자와 땅위에 살고 있는 자와 땅아래에 살고 있는 자들에 대해 나옵니다....###
    라고 하셨는데

    어디에 나와요?

  • 19.03.12 17:22

    @crystal sea [빌립보서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요한계시록 5: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요한계시록 5: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 19.03.12 17:53

    @trend3 하늘에 있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땅에 있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땅 아래 있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이 중에 누가 외계인입니까?

  • 19.03.12 18:12

    @crystal sea 하늘에 있는 자들도 무릎을 꿇기도하고 피조물이라고도 하니 천사나 외계인이라고 볼 수 있고
    땅에 있는 자들은 우리 보통 사람들이고
    땅 아래 있는 자들은 북극, 남극과 피라미드를 통해서 지구안으로 들어갔다가 나온 탐험가들이 있고
    지구 안에도 인류가 살고 있다는 증언, 자료들이 많습니다
    신학교에서는 이렇게 가르칠 수도 없고 알 수도 없고 생략하고 넘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목사들은 외계인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무조건 사탄,악령이라고 합니다 ㅋㅋ
    그러나 외계인들도 선한 자들이 있고 일부 소수 악한 자들이 있습니다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나 사단의 무리들 악한 자들이 땅으로 쫓겨내려왔습니다

  • 19.03.12 18:23

    @trend3 어쩌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셨는지....참.....ㅎㅎㅎ

    하늘에 있는 자들은 영적인 존재들, 즉 천사들과 하늘에 있는 성도들의 영혼들을 말하는 것이며,
    땅에 있는 자들은 아직 육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피조물들을 말하는 것이며,
    땅 아래 있는 자들은 사탄과 악인들의 영혼들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외계인이 끼어들 자리는 없습니다.

  • 19.03.12 18:50

    @crystal sea 네 당연히 그런식으로 알고 있었지요 모르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전통적인? 신학으로 대부분 가르치고 배웠지요
    그러나 신학교에서 배운 교리나 신학이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이제는 목회자들도 외계인 존재는 부인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도 고정관념에 갇혀있고 교단의 눈치를 보아야 하기 때문에
    ufo 는 사단의 영적 활동이라고만 가르칩니다
    중세시대 종교의 울타리를 벗어나기는 어렵습니다
    제가 정통 신학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과거와 다르게 해석할 가능성도 있다는걸 생각해야합니다
    시내산 구름, 광야 구름, 불기둥, 에녹 엘리야 불수레, 움직이다가 멈춘 별에 대해
    신학은 영적,상징으로만 가르칩니다

  • 19.03.12 18:55

    @trend3 그런식으로 호도하면서 자꾸 거짓 사상을 추구하시면 안됩니다.
    정통교단은 시내산 구름, 광야 구름, 불기둥, 에녹 엘리야 불수레, 움직이다가 멈춘 별에 대해
    실제적인 일로 이해합니다.
    외계인이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성경에서 외계인과 관련된 부분은 없다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러니 어줍잖게 외계인을 성경말씀에 끌어 들이려는 시도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외계인을 주장할라치면 그냥 내 생각이라고 전제하고 주장을 하시기 바랍니다.
    님 생각이라는데 누가 뭐라하겠어요? ㅎㅎ

  • 19.03.12 19:25

    @crystal sea 내 생각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직 많지 않지만 미국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어차피 정통 신학이라는 것도 사람의 연구,생각입니다
    그 것이 절대적이라고 단정,확정 짓는 것도 옳은건 아닙니다
    새로운 것은 항상 배척받고 미친소리로 치부합니다만
    참고 할만한 충분한 이론,학설, 자료들이 있습니다
    정통신학도 불확실하고 새로운 해석법도 다 불확실합니다만
    좀 더 확신을 주는 요소들이 있다면 참고하고 귀 기울여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19.03.12 19:51

    @trend3 성경은 사람의 생각으로 덧칠하는 책이 아닙니다.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읽는 것입니다.
    수 많은 성령의 사람들이 말씀의 바른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거기에 외계인 같은 개인의 생각을 덧씌우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성경말씀에서 외계인에 대한 기록은 전무합니다.

    그러니 외계인이 존재하건 안하건 간에 말씀을 외계인쪽에 끌어다 붙이는 어리석은 행위는 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 19.03.12 21:03

    @crystal sea 기존의 신학이 더 엉터리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억측과 고정관념으로 빚어낸 기존의 신학,교리, 해설서는
    과거의 바리새인 서기관 제사장들과 같습니다

  • 19.03.12 21:12

    @trend3 ㅎㅎㅎ 그렇지 않아요.

  • 19.03.12 16:11

    성경의 모든 말씀은 진리입니다
    진리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네피림이 그때나 지금이나 큰 힘을 가진 종교 지도자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을 죽였던 제사장 율법학자 서기관 바리새인 종교 지도자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큰 교회 목사와 교인들이 네피림입니다
    이 카페에서도 자기 의견을 끝까지 고집하며 주장하는 자들이 네피림 족속입니다

  • 19.03.12 19:31

    외계인이라고 주장하시는 바는 모두 악한 영의 활동을 잘못 보고 계신것으로 사료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적 생명체를 창조할때는 단 한가지 이유로 인해 창조하셨지요.
    그것을 깨달는다면 외계인소리는 안하게 되어있습니다.

  • 19.03.12 19:40

    외계인에 대한 수많은 자료를 알아나 보시고 그런 말씀 하세요 ^^
    알아보지도 않고 고정관념으로 섣불리 부정하면 진리를 깨닫기 어렵습니다
    최근에 갑자기 발전한 현대 과학문명도 대부분 그들에게 전수 받은 것입니다
    미국은 그들에게 전수받은 세상에 알려지지않은 첨단 비밀 무기도 많고
    달이나 화성기지에 대한 자료와 미국 유럽 러시아 대통령이나 장관들의 증언까지
    너무 많아 글로 쓰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10년~20년 이상 관심갖고 탐구한 자료 결과를 그동안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알아보지도않고
    무조건 없다고 부정하는건 비합리적입니다

  • 19.03.12 19:41

    @trend3 하나님께서 외계인을 다른 행성에 창조하셨다면 왜 그러셨다고 보시나요?
    하나님의 의도를요.
    크리스천이 중요하게 여겨야 할것은 세상에 나타난 증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도와 경륜을 이해야지요.
    왜 외계인이 필요하셨을까요?

  • 19.03.12 19:49

    @스테파노스 그럼 제가 질문해볼게요
    하나님이 이렇게 끝이 없는 광대한 우주에서 왜 변두리 작은 지구에만
    생명체를 창조하고 지구만 관리하시나요?
    뭐하러 큰 우주를 창조하시고 텅 비어있게 두시나요
    이렇게 큰 우주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고 다른덴 텅텅 비어있고 공간낭비하는게 더 믿어지나요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는게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이나요

  • 19.03.12 19:46

    @trend3 하찮아 보이는 지구지만 사람에게는 어느 피조물도 없는 것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 19.03.12 19:51

    @스테파노스 기존의 정통 신학은 충분히 알고 있으니 되풀이 하고 싶지않습니다 ^^
    그런 테두리를 벗어나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초월해서 더 넓은 지식,진리를 보려는데
    자꾸 과거의 테투리를 말하는건 낭비입니다

  • 19.03.12 19:51

    @trend3 알고 계시는 분이 외계인이 사실이라고 떠들어요?
    하나님께서 외계인을 만든 이유를 대보시라니까요?

  • 19.03.12 19:57

    @스테파노스 님은 외계인에 대한 자료 증언들을 연구 검토 해보셨나요?
    해보지도 않고 왜 무조건 부정하시나요
    미국 유럽 러시아 대통령,장관들도 증언하고 과학자들도 증거하는데요
    그런데도 왜 사실이 아니라고 단정하시나요
    자료들도 넘쳐나서 이젠 부정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 일부 종교인들은 종교 특성상 더 부정합니다
    진리에 앞서 가지 못하고 오히려 진리를 더 배척하는게 종교인들의 특성입니다

  • 19.03.12 19:56

    @trend3 성경적 타당성을 대보시라는 겁니다.
    구속사와 심판사 가운뎨 외계인을 끼워넣는 당위성을 제시해보세요.
    외계인의 모든 증거는 악한 영들의 실체라니까요?
    세상증거를 들이대면서 성경을 풀어요?

  • 19.03.12 20:02

    @스테파노스 위에 다 적었는데요
    하나님은 빠른 구름을 타고 다닌다는 성경기록,
    하나님이 구름으로 나타나고 광채, 큰 물소리 같은 우뢰소리 들림,
    에녹 엘리야가 하늘로 타고 올라간 불수레, 움직이다가 멈춘 별들
    중세인들이 그린 유명한 성화들에도 하늘에 떠있는 비행체가 많이 나옵니다
    이런 정보들은 오랜 기간 연구한 사람들한텐 별거 아닌데 처음 들으면 금방 받아들이기 쉽지않을겁니다

  • 19.03.12 20:02

    @trend3 비행체를 부정한다고 안했어요.
    그것이 천사들의 세계에서는 당연한것이며, 외계인의 자료는 전부 영적인 현상들로 악한 영들의 활동이지 외계인이 아닙니다.
    성경적 가치관이 필요해 보이는 님입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끝장판이예요.

  • 19.03.12 20:08

    @스테파노스 외계인이 말그대로 하늘의 천사 일 수도 있지요
    외계인이라는 표현을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 없지요
    아시다시피 천사는 악한 천사만 있는게 아니고
    선한 천사도 있습니다
    천사가 비행체를 타고 다니면 선한 천사도 있고 악한 천사도 있다는게 맞고요
    왜 악한 타락 천사인 사단만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천사는 성경에 눈에 보이고 만져지고 음식도 먹는 걸로 나옵니다
    그냥 보이지 않는 영이 아닙니다
    영이라고만 생각하는게 바로 잘못된 고정관념입니다

  • 19.03.12 20:07

    @trend3 외계인과 천사는 아주 다릅니다.
    콩이 팥인가요?

  • 19.03.12 20:16

    @스테파노스 외계인이라는 표현은 세상 사람들이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내려온 존재들을 그렇게 칭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늘에서 내려운 존재들은 천사라고 표현 합니다
    외계,하늘에서 온 존재들중에 천사도 있다는 뜻입니다
    말그대로 하늘에서 온 사자 입니다
    그런데 비행체를 탄다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무조건 악한 사단이라고만 하는건 잘못이지요
    하나님도 빠른 구름을 타고 다니신다고 합니다
    성경에 여기 저기 하나님의 나타남과 광야에서 인도함을 목격하고 표현한 기록들이 많이 나오지요
    에녹 엘리야 승천때도 하늘에서 불수레 마차가 내려와 데려갔습니다
    움직이다가 베들레햄에서 멈춘 별은 무엇입니까

  • 19.03.12 20:13

    @trend3 님이 지금 그렇게 표현하고 있어서 그렇지요.
    세상사람들이나 누구든지 외계인과 천사는 같다라고 보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사고로 외계인은 다른 행성의 지적 생명체이지 천사를 외계인이라고 보는 크리스천도 님과 이 게시글 전진식님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성경의 천사는 천사이지 외계인이 아닙니다.
    그만 하시지요.
    주장에 한계가 보입니다.

  • 19.03.12 20:26

    @스테파노스 하나님도 빠른 구름을 타고 다니신다고 성경에 나옵니다
    성경에 여기 저기 구름에서 하나님의 나타남과 광야에서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함을 목격하고
    표현한 기록들이 많이 나오지요
    에녹 엘리야 승천때도 하늘에서 불수레 마차가 내려와 데려갔습니다
    움직이다가 베들레햄에서 멈춘 별은 무엇입니까
    에스겔이 목격하고 같이 타고 다닌 것은 무엇일까요
    천사가 타고 다니는 비행체가 아니면 무엇인가요
    이런 현대적 해석이 미국에서 더 많이 나옵니다
    이렇게 알면 불경하고 믿음이 없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하나요
    비행체를 타고 다니면 무조건 사단이라고만 가르치는게 더 불경하고 비성경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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