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투와: 선발 골키퍼로서 입지 확고. 마드리드에서 확실한 넘버원 골키퍼 루닌: 세컨 골키퍼로서 쿠르투아 밑에서 더 많은 기회를 기다릴 것
카르바할: 자신의 신체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음. 2013년 복귀 당시 안첼로티는 바로 카르바할을 선택했음 바스케스: 오른쪽 윙백에서 폭발하면서 재계약 성공. 카르바할 입장에선 위협이 되는 선수 오드리오솔라: 바스케스 재계약으로 미묘한 위치에 있음. 팀에서 자신의 역할을 알기 위해 안첼로티와 대화할 것이고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
바란: 떠나지 않는 한 안첼로티와 함께할 것이다. '뜨거운 감자' 중 하나 밀리탕: 이적할 수 없는 선수며 선발 자리를 꿰찰 준비가 되었음 라모스: 안첼로티는 라모스 재계약 문제에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음 나초: 안첼로티는 센터백에서 어떤 포지션을 제시할지 결정해야 할 것. 선발은 아님 바예호: 바란과 라모스 미래에 따라 결정
알라바: 안첼로티는 바이언 시절부터 그를 잘 알고 있음. 유일한 문제는 그가 수비든 미드필더든 정기적으로 기용할 포지션을 결정하는 것 망디: 안첼로티는 나폴리 시절부터 망디를 원했음. 안첼로티가 좋아하는 선수 마르셀루: 안첼로티는 스포츠 상황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줄 것. 마르셀루의 실력이 떨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음
카세미루: 안첼로티 첫해에는 거의 뛰지 못했고 다음 해에는 떠났음. 그 이후 세계 최고의 수미 중 하나가 되었음. 입지는 확실함 크로스: 핵심 선수 모드리치: 그의 유일한 관심사는 지난 시즌 수준으로 뛰는 것. 의심할 여지 없음 외데고르: 안첼로티 시대의 새로운 이름. 이제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폭발'을 도전하고 있음. 발베르데: 이적 불가 및 안첼로티의 'key' 이스코: 안첼로티 부임으로 베일과 함께 인생이 가장 많이 바뀐 선수. 미래를 다시 생각할 정도. 안첼로티는 이스코 유형을 좋아하고 이적을 원치 않으면 다시 찾을 의향이 있음 세바요스: 안첼로티 부임으로 혜택을 받은 또 다른 선수. 안첼로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그를 잘 알고 있고 마드리드에 충분한 자원이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를 유용한 자원으로 기용할 수 있음
벤제마: 공격의 확실한 리더이자 차기 주장. 안첼로티는 그를 완벽하게 알고 있음 아자르: 안첼로티의 또 다른 큰 도전은 아자르를 최고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 안첼로티는 최선을 다할 것 베일: 안체로티의 생각은 베일이 잔류하면 그를 활용하는 것. 베일은 안첼로티의 귀환을 축하하며 무엇이든 가능함 비니시우스: 그는 지난 시즌에 중요한 도약을 했고 안첼로티는 그가 클럽의 유산이라는 점을 알고 있음. 안첼로티는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것 호드리구: 경쟁이 치열하며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 어려울 것 아센시오: 최고의 수준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 중. 안첼로티는 그가 또 다른 크랙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 요비치: 클럽 전략과는 무관하게 안첼로티는 요비치에게 기회를 기꺼히 줄 것 브라힘: 밀란에서 좋은 시즌. 안첼로티를 설득하고 싶음 마리아노: 자신의 상황을 극복하기가 매우 어려움. 클럽은 그를 매각할 것 쿠보: 클럽의 생각은 지난 시즌보다 유익한 임대로 외부에서 계속 성장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