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흑암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홀로 거룩하시고 선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들중에서,
엘로힘의 형상대로
첫아담과 사람들을 지으셨으니,
신비의 자유의지를 주셨고,
태초에 반역과 불순종이 있어..
빛과 어둠(darkness)을 나누시며,
낮과 밤이라 하셨습니다.
악을 만드시지 않으셨습니다.
빛과 흑암을 나누시고 두셨으며,
빛을 낮이라 흑암을 밤이라 하셨습니다.
빛과 어둠이 함께 할 수 없으니,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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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일 때에 내가 반드시 나를 보내신 분의 일들을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면 그때는 아무도 일 할 수 없느니라.
빛과 흑암의 역사.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두신 싸움입니다.
너는 주 네 하나님께서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너를 인도하신
그 모든 길을 기억할지니
이것은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또 네가 그분의 명령을 지키려 하는지
그렇지 아니한지 알고자 하심이라.
왜 이 땅에 빛과 어둠이 공존해야 하며,
악인과 악인들이 있어야 하는 일,
하나님께서 주신 선한 양심에 맞지 않는,
악한 일들이 아직은 그치지 않는 까닭,
하나님께서 시험하시는 이유입니다.
격노하게 하던 때와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
그때에 너희 조상들이 나를 시험하여 입증하고
사십 년 동안 내가 행한 일들을 보았느니라.
이유
자존하시는 오직 신비.
만유의 주인이신 하나님아버지께서,
시험하시어 찾으시는,
창세전 미리아심의 계획입니다.
각 사람의 일이 드러나리라.
그 날이 그것을 밝히 드러내리니
이는 그것이 불에 의해 드러나고
그 불이 각 사람의 일이 어떤 종류인지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하나님의 백성들 자녀들 될.
아담들의 세대들을 위한 책.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들과,
보혜사 성령님의 계시를 통하여,
시험에 합격한 자
순종을 온전히 이룬 자들을 통하며,
만유와 우주와 새하늘들의 누림을,
하나님의 시험에 합격한 이들에게,
거룩하신 이의 자녀들이라 칭하시니.
영원한 유업으로 주시기 위함입니다.
순종을 다 이루신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쫓아,
하나님의 자녀들 권세 받으실 자들을 찾으십니다.
이 땅에서 우리 싸울 것이,
하늘에 처소들과 힘들과 영적 악과의 싸움입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으니,
우리가 마귀의 일들 대적하여 싸웁니다.
죄를 범하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짓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이것이니 곧 그분께서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아버지 허락하시고 보시는,
빛과 흑암의 역사가 종결된 이후에는
거룩한 성산에는 가나안인들이 없을 것이며,
에덴의 동산에는 , 이브를 꾀이게 하였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없을 것입니다.
만국의 백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새 예루살렘 도시 중앙에 생명나무가 있을 것이며,
그 도시로 흐르는 생명수 강가에
한 뿌리 생명나무들이 소성케 할 것입니다.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고 달마다 자기 열매를 냈으며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새하늘들과 새 땅의 백성들과,
당신의 자녀들을 찾으시니,
거룩하신 아버지의 창조들을 기뻐하며,
이기는 자들이 불가불 주와 함께,
영원히 다스림을 가질 것입니다.
영원히 주님을 찬미 할 것입니다.
아멘
네가 장차 당할 그것들 가운데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마귀가 너희 중에서 몇 사람을 감옥에 던져 넣어
너희를 시험하리니
너희가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하리라.
너는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출처: 요한 계시록과 성경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한 몸 원문보기 글쓴이: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