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 잠이 많은 난 저녁 9시 news를 보면서 잠이 든다.
어떨 땐 그전에 잠들기도 한다.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 에어컨을 켜고 자는데
시간 예약 하지 않고 자다 밤 12시30분쯤 화장실엘 가니
그때 끄던지 아님 새벽 3시경 화장실을 또 가니 그때 끄기도 한다.
일찍 잠이 드니 새벽 4시쯤 지나면 눈이 떠지고~~
예전엔 일찍 잠이 깨면 컴을 켜고 여기저기 들여다보았는데
요즘은 새벽 운동을 나간다.
새벽 운동 나간다는 건 생각도 못했었는데
어느 날 새벽에 갑자기 동네 공원 생각이 나고
한 번 가볼까~~~
해서 새벽 5시에 가 본 공원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다.
세상에나~~
그렇게 시작된 새벽 운동
같은 시각에 만나지는 이웃들~~
한 번도 본 적도 없었지만 새벽에 공원에서 만나
눈인사를 건넨다.
오늘 새벽엔 약간의 비가 내렸지만
그냥 우산 쓰고 걷기 하러 나갔다.
역시 아무도 없다.
약간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자전거 타기를 하고 흘라후프를 돌리고
이것저것 기구 운동을 하고~~
우산을 쓰고 공원 둘레를 걷고 들어왔다.
첫댓글 초록님은 좋은 습관을 가지셨습니다.
초저녁 잠이 많은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피곤한 날 아니면
1시 넘어야 졸립습니다.
겨우 잠들면 새벽 서너시쯤
화장실때문에 일어납니다.
아침 일찍 기상 하여 운동도 하고
새벽 기도 하러 교회 가고 싶은데
늦게 자니 실행을 할 수가 없네요.ㅠㅠ
아주 오래전 학교 다닐 때
시험 기간에도 초저녁에 일찍 자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 공부를 하고 학교에 가 곤 했습니다.
어른이 되어 친구들과 여행을 가도
다른 친구들보다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친구들은 수다 삼매경에 빠져 있는데
저는 졸고 있으니 친구들이 먼저 들어가
자라고 하지요,
어떨 때 어쩌다 초저녁 잠을 놓치면
늦은 시각에는 잠이 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일찍 잠자리에 들지요.
화장실 때문에 한번 일어나면 두번은 못 잔답니다
이새벽에 일어나 청승을 컴이 없다면 생각만도 끔직 하내요 ㅎㅎ
맞아요..
잠이 안 올 때 다음에 접속해 카페 들여다보면서
다른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 보며
공감하기도 하고 ~~~
컴이 있어 혼자서도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아요.
건강한 생활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나이들면 초저녁잠이 많아지고 새벽잠이 없어진다는 옟날말이 맞는거 같아요
저는 젊었을 때도 초저녁 잠이 많았고
지금도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루틴이 저랑 비슷 하십니다
저도 4~5시면 저절로 눈이 떠 지더군요
새벽에 운동 나가보면
저보다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복매님도 새벽에 운동 나가 보세요.
하루의 시작이 활기차게 느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