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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개 하러 간다.
등애거사 추천 0 조회 332 25.08.05 11:0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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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05 11:15

    첫댓글 개 허시는구먼유~~

  • 작성자 25.08.05 11:19

    네, 개 헙니다요.

  • 25.08.05 11:19

    맛으로 치면 소,닭 돼지고기보다 개가 최고이지요,
    인간성의 부재로 애완용을 사람과 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좀 거시기하지만 모든 동물은 평등한거 아닌가요?
    순진한 소의 눈망울이나 낡의 순수함, 돼지의 그착함을 생각한다면 이또한 먹을수가 없지요,

  • 작성자 25.08.05 11:24

    개는 소나 돼지 닭처럼 인간에게 유용하게 쓰이다가 식용으로 되곤 하였지요.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그리 접해 오다보니...
    개 헙니다.
    개를 안 허시는 분들에게는 지탄이 되겠습니다만,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그들에게 피해를 끼치지는 않습니다.

  • 25.08.05 11:40

    개금지가 몇년안남았는데 금지되면 음성으로 마약처럼 판매될지도 모르죠.
    모니모니혀도 개의 참맛은 잡아 삶을때 1차로 익혀먹는 내장은 소주한잔과 어울리는 별미중의 별미죠.개하는사람들이 미개인으로 취급받는 시대가 도래한듯 합니다.
    개를 떠나 글을 너무 잘 쓰십니다.

  • 작성자 25.08.05 12:16

    감사 합니다.
    진짜루 개를 허실줄 아십니다..ㅎ
    정말 개 허러 물어 물어 찾아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 25.08.05 22:28

    풋풋한 신입사원 시절,
    부장님, 과장님들과 시내 출장을 나와
    식당에 들어가 점심을 먹었는데
    뭔지도 모르고 맛있게 먹었지요.
    나중에 알고보니 개 보신탕.
    어쩐지 나를 보며 지들끼리 실실 웃더라니.


  • 작성자 25.08.06 09:19

    ㅎ 그래서 세윌이 마니 흐른 시방도 개를 허신다는...

  • 25.08.06 01:31

    40여전 전부터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는
    여름만 되면 개혀 하러 일일 수련회를
    20여년간 지속했어요.

    점잖은 장로님,교양있는 권사님 집사님도
    개고기를 드시는데
    저는 우리집 개가 아버지에게 잡혀 먹는것 보고
    불쌍해서 개고기는 못 먹겠더군요.ㅠㅠ

    일생에 단 한번 먹어 보긴했어요.
    20여년전 유방암 수술하고 항암할때
    길가다 쓰러져 죽을것 같았는데 그곳이
    아현동 보신탕 식당앞 그냥
    바로 본능적으로 들어갔어요.
    사람들이 수술후 개고기 먹으라는
    소리에 쇄뇌 되어 살고 싶은
    마음으로 먹은것 같습니다.

    맛은 기억 안나지만 집에서는
    자주 끓였으니 냄새는 압니다.

    고추가루 조금만 있어도 맵고
    위장이 아팠는데 그 맵다고한
    보신탕을 먹었는데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 작성자 25.08.06 09:25

    우리 고향에서는 개장국 이라고 합니다
    도살장이 없었던 그시절 마을에서 끄실러서 잡았지요
    적절한 표현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그 시절 최고의 보양식 이었지요

  • 25.08.06 09:46

    @등애거사 울아버지는 아파트로 이사 가시니
    어느날 저에게 부탁 하시더군요.
    너네집에서 개좀 끄슬려 가지고....

    출근하니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며칠동안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 작성자 25.08.06 13:03

    @사명이 ㅎ 사명이님 ..
    학씰 합니다 .
    저의 세대인거

  • 25.08.06 02:41

    보신중에 보신탕 입니다 먹는다음 새수하면 알수 있어요 부드럽고 좋아요
    여지지만 좋아 합니다 기운 없을때 최고지요 배탈도 없어요 보신탕은 원기해복 최고지요
    보신중에보신 남자는개3마리 여자는 양3마리 보신중 보신 원기회복최고 더이상 없습디다

  • 작성자 25.08.09 01:14

    맞아요
    ㅎ 그래서 얼굴에 개기름이 흐른다 했나 봅니다.
    개고기 식용금지에 문제가 많습니다.
    그 많은 똥개들은 어떻게 처리 할 건지...
    대책없는 그분들 ...

  • 25.08.06 06:25

    잘 자시고 오시길..

  • 작성자 25.08.06 13:06

    네,
    검으티티한 얼굴에 윤이 좀 날려나요 ㅎ

  • 25.08.08 16:57

    개 똥 아무되나
    막 버리는는 분보다(유모차에 태우고 분보다)
    드시는 분이 더 났습니다
    큰병 치레나 수술 받은 환자 들은 빨리
    회복이 되지요 몸에 좋은건 맞습니다^^*

  • 작성자 25.08.09 08:22

    대형견을 입마개도 하지않고 데리고 다니는 것을 보면
    위협을 느낍니다
    다른 사람에게 권장 하지는 안해도 저는 개 허는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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