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을 다하여
나의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다.
그것은 듣는 마음이다.
그 지혜를 하나님께서 주셨다.
누구도 갖지 못한 지혜다.
그 지혜로 모든 것을 살핀 즉
아 바람같은 인생이로다.
사람이 밤늦도록 수고한 것이
다 바람같은 것이로다.
해 아래서 수고한 모든 것이
마치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구부르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
내가 많은 지혜를 자랑하였으나
이것도 바람이로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바람같은 인생(전도서1:12-18)
김윤길
추천 0
조회 25
25.04.16 09:12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주님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도 지혜롭게 행동하고 살아갈수있도록해주세요 아멘
.....................
주님을 아는 지혜가 있기를..오늘도 귀를 열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