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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스크랩 비틀즈(Beatles)와 사탄숭배자 크로울리,그리고 오컬트
filter 추천 0 조회 478 15.09.07 11:1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비틀즈 (The Beatles)-멤버 존 레논,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는 60년대 락음악과 대중 문화의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그룹이었습니다.
이들은 LSD 등 각종 마약과 환각제를 장기간에
걸쳐서 상습적으로 복용하였으며..뉴에이지 종교에서 주장하는
 
마약을 통한 접신 현상과 '의식 확장효과'를 대중에 선전합니다.


뉴에이지 거물인 
티모시 리어리는 어떤 '신'이 특정 밴드(비틀즈)
에게 내려와 임하였다고 말하며 자신의 사상을 전파하는데 락음악
을 도구로 삼았고, 비틀즈(존 레논)는 이미 그의 사상에 심취하여서
'대단히 환각적'인 곡 <Tomorrow never knows>(1965)의 가사에
리어리가 번역한 <티베트 사자(死者)의 서>의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또한 20세기의 대표적인 사탄숭배자이자, 오컬트 흑마술사인..
얼라이스터 크로울리를 그들의 대표적인 앨범
'서전트 페퍼' 겉표지
에 당당하게 실었습니다. 비틀즈는 자신들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우리의 영웅들의 사진'을 앨범 표지에 싣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틀즈 멤버인 존 레논은 인터뷰에서 비틀즈의 '모든 사상'은
크로울리의  악명높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라"'는 귀절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리베르 레기스(Liber Legis)-죽음의 서에서
크로울리가 호루스의 계시로 업급한 율법의 핵심 내용입니다.

비틀즈와 뉴에이지 종교의 관계,LSD 등 각종 마약과 환각제복용
과 그들과 관계된 사탄주의자 얼라이스터 크로울리와 오컬트..
그리고 조지 해리슨이 1999년 살해위협을 프리메이슨으로부터
받았을때 살인미수에 그친 오컬트 의식 관련 내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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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님 원본출처: http://blog.naver.com/ikstudd/10006426629
포스팅 제목: 비틀즈와 뉴 에이지 그리고 마약

1960년대 미국. 유례없는 기독교의 위축과 더불어 당시 사회의 지배적 가치에 반발하는 반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일어난 뉴 에이지 운동의 '선구자'로 티모시 리어리(Timothy Leary, 하버드대 교수,심리학자.사진)란 거물급 인물이 있다.

그는 올더스 헉슬리와 마찬가지로, 평생을 기독교를 끌어내리고 그 대신 샤마니즘과 동양종교와 마약을 통한 "자기 스스로의 깨우침"을 외치는데 평생을 바친 사람이다.




히피 문화의 전설적 인물이었던 그가 설파한 "마약, 록, 동양종교에 대한 예찬 " 사상은 오늘날까지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그는 인간을 신-god, 마약을 성찬이라 했다.) 그는 자신의 사상을 전파하는데 가장 중요한 도구로 록 음악을 생각했고, 특히 비틀즈에 애착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책에서 " 어떤 '신'이 특정 밴드(비틀즈)에게 내려와 임하였다 "고 말하기도 했는데, 그는 비틀즈를 " four sided mandala : 4면의 만다라 (우주의 진리를 표현했다는 불교의 그림)"라 칭하면서 비틀즈의 멤버 4명을 신성한 단에 배치된 '부처와 보살'로 표현하기도 했다. 리어리는 비틀즈의 <서전트. 페퍼..> 앨범에 담긴 음악이" '종교적 각성'과 흡사한 사회적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칭송하였다.

비틀즈(존 레논)는 이미 그 전부터 리어리의 사상에 심취하여 자신들의 '대단히 환각적'인 곡인 <Tomorrow never knows>(1965)의 가사에 리어리가 번역한 <티베트 사자(死者)의 서[The Tibetan Book of the Dead] >의 내용을 인용하기도 했다.

한편, 비틀즈는 음악활동을 하면서 LSD 등 각종 마약과 환각제를 장기간에 걸쳐 상습적으로 복용하였다. 존 레논은 무려 1,000번 이상 LSD등을 이용한 '마약 환각여행'을 경험했다고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고백했으며, 일본 공연시 마리화나를 소지하고 입국하다가 적발돼 물의를 빚기도 했던 폴 메카트니는 "마약은 내 눈을 열어주었다.

우리는 평소 우리의 뇌의 1/10만 쓰고 있는 것이다"라며 마약을 통한 '의식확장효과'를 선전하기도 했다.(동양종교에서는 오래전 부터 마리화나와 같은 환각제를 의식 확장을 위한 종교적 목적으로 사용해왔다. 뉴 에이지와 마약은 본래부터 불가분의 관계인 것이다.

마약은 또한 록 음악의 오랜 친구다.) 역시 마약상용자였던 조지 해리슨은 "LSD를 통해 힌두의 신이 내 안으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는 마약이 사람의 영혼 침투하는 귀신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그렇다면 마약을 하고 만든 음악을 반복적으로 들을 때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

예수를 믿지 않았던 비틀즈의 멤버들은 1967년 서양에 ‘초월명상’을 전파한 인도의 종교지도자 ‘마하리시 마헤시 요기’를 만나게 되고 그의 인도로 히말라야의 명상캠프에 참여한다.




(인도 명상캠프에 참가한 마하리시(중앙)와 비틀즈 멤버 외.)

비틀즈는 이 시기를 전후해 동양종교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마하리시는 이들에게 마약을 통하지 않고 종교적 명상을 통해'초월적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가르쳤다. 또 마하리시는 비틀즈를 지구의 천사들-Angels on earth-이라 말하기도 했다.)

마하리시가 전한 동양종교의 신비한 매력에 이끌린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악과 힌두교의 접목을 시도하였는데 <Norwegian wood>에 팝 음악 사상 최초로 인도의 전통 현악기인 시타르 연주를 도입했고, <서전트 페퍼..> 앨범에는 "우리는 하나'(We're all one)라는 동양철학(뉴 에이지)사상을 담은 곡 <Within you without you>를 삽입하기도 했다.

당시 비틀즈 멤버 중 인도의 신비주의에 가장 깊이 심취한 사람은 이 노래를 쓴 조지 해리슨이었다. 그는 점점 동양 신비주의에 깊이 빠져들어 결국 크리슈나교의 신자가 되었고 비틀즈 해산 후 <All Things Must Pass>등 힌두사상을 기반으로한 일련의 종교성 짙은 앨범들을 발표하였다.

대표적으로,기독교적 노래를 가장하는 교묘한 방법으로 힌두 크리슈나 신을 찬양한 노래 <My Sweet Lord>는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세계적인 대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조지 해리슨 다음으로 힌두교등 동양 종교에 영향을 받은 멤버가 존 레논이었다. 존 레논은 후일 마하리시를 폄하하고 비난하기도 하였지만 그가 받아들인 동양의 신비주의 종교 철학은 오랫동안 그의 세계관 속을 맴돌았다.

<Let it be>앨범에 수록된 그의 노래<Across The Universe> 에서는 "Jai Guru Deva Om(신이여 승리하소서)"라는 말이 반복되어 나오며, 솔로 시절 발표한 <Mind games>에서는 만트라(mantra 힌두교의 기도에서 외는 신성한 주문)와 지구의 평화(peace on earth)를 말한다,<Instant karma(즉각적인 카르마)>는 불교와 힌두교에서 말하는 갈마( 업, 인연, 인과응보)에 대해 존 레논 나름의 해석을 가한 노래이다.

레논이 말년에 심취한 것도 결국 '점성술'과 '선불교' 등 뉴 에이지와 관련된 것들로 여기에는 일본인 전위예술가인 부인 오노 요코의 영향도 적잖이 작용하였다. 오컬트(occult 마술, 비학)에 깊이 빠졌던 레논과 요코 부부는 자신과 집안의 모든 일정을 '철저히' 점술에 의지하여 결정하였다고 한다.

최초 오노 요코의 머리 속에서 착상(着想)된 것으로 알려진 레논의 대표작 <이메진 Imagine>은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형제애와 평화를 주장하는 뉴 에이지의 '단일 세계사상'을 광범위하게 전파한 노래가 되었다. (오노 요코가 존 레논에게 끼친 영향은 아방가르드 예술 그 이상이다.)

비틀즈는 마리화나나 LSD와 같은 마약 체험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확산시킨 최초의 록 그룹이었다. 비틀즈 출현 이후 언론을 비롯한 사회 전반의 마약 사용에 대한 비판 수위가 대폭 완화됐으며, 대중의 마약에 대한 범죄의식이나 죄의식 또한 현격히 약화되었다. 또 비틀즈의 <서전트.페퍼..>를 계기로 록 그룹들이 마약사용을 음악적 주제로 삼는 일이 현저히 증가하였다.

아울러 그들은 서구에 힌두교와 불교와 인본주의가 혼합된 뉴 에이지 사상 전파의 가장 영향력있는 선구자들이었다. 비틀즈와 그들의 탁월한 로큰롤은 20세기 중반 이후 마약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뉴 에이지 사상을 전 세계에 부지런히 실어나른 사단의 중요한 동력((動力)이었다. 비틀즈는 결과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였고 인간의 삶을 황폐화시키는 역할을 했다.

비틀즈의 열광적인 팬들은 "비틀즈는 역사상 최고의 위대한 그룹이었고, 그들은 위대한 음악을 탄생시켰다"고 믿고 있겠지만 기독교의 눈으로 볼 때 비틀즈는 20세기에 사단에 의해 가장 크게 쓰임을 받은 '사단의 종'들일 수 있는 것이다. (기독교 입장에서 볼 때 가장 위험한 것 중 하나는 반기독교적인 사상이 대단히 매력적이고 인기있는 대중예술에 실려 광범위하게 전파되는 것이다)

자신들이 이룩한 거대한 부와 명성, 그리고 자신들이 믿은 종교로도 막아 내지 못했던 존 레논과 조지 해리슨의 때 이른 죽음은 이들의 중차대한 과오(죄)에 대한 하나님 심판의 성격이 없지 않다.




추기 : 마하리시 마헤시 요기(Maharishi Maheshi Yogi)는 미국에서 물리학을 공부하였으며, 자신의 스승 스와미 브라마난다 사라스와티에게 초월적 명상(TM : Transcendental Meditation)을 배워 미국과 전세계에 전파했다.

1971년에는 미국에 마하리시 대학이 설립되었고,1992년에 마하리시는 세계 60개국에 '자연법당(自然法黨)'을 결성하였다. 60년대 이후 서구에 뉴 에이지 붐을 일으킨 중심적 인물중 한 사람인 마하리시는 특히 비틀즈를 제자 삼음으로써 전세계적인 유명
인물이 됐다.




조지 해리슨은 자신이 믿는 힌두교의 3대 신 중의 하나인 '크리슈나'를 찬양하는 노래 <My Sweet Lord(나의 존귀하신 주님)>를 마치 기독교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인 것 처럼 위장하여 히트시켰다.

이 노래의 후렴부에서는 "할렐루야(주님을 찬양하라)"가 계속 반복되다가 어느 순간 슬그머니 "하레 크리슈나(크리슈나를 찬양하라)"로 바뀌어 반복된다. 해리슨은 후일 이에 대해 사람들에게 거부감없이 크리슈나교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속임수를 썼노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인도인들은 크리슈나를 '크리쉬타'라 부르기도 하는데, 노래에서 해리슨이 이런 식으로 발음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를 '크라이스트'-예수-로 착각했다.) 이 노래는 공전의 히트를 쳤고, 필자 역시 이 노래를 즐겨 따라 불렀었는데, 이 노래를 좋아하거나 따라부른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힌두의 신을 찬양한 것이었다.

비틀즈라는 거대한 영향력을 이용한 사단의 교활한 수작이었다.
(사진은 조지 해리슨 사후에 자선기금 조성을 위해 싱글로 재발매된
 <My Sweet Lord>의 자켓)




"모든 사람은 크리슈나를 찾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그 사실을 모를지라도 실상 그는 크리슈나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크리슈나는 하나님(God)이시고 모든 존재하는 것의 근원(source)이시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존재할 모든 것의 원인(cause)이십니다. 하나님에게는 한계가 없는 법. 그분은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라, 부처,여호와,라마 모두가 크리슈나이시며 모두가 하나이십니다 (As GOD is unlimited He has many names. Allah-Buddha-Jehova-Rama : All is KRISHNA, all is onE)... 하나님은 추상적인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비인격적인 면과 인격적인 양면을 가지고 계시는데, 그 분의 인격은 지고하고(supreme), 영원하며(eternal), 행복에 차있고(blissful), 지혜(knowledge)로 가득합니다.

한 방울의 물이 대양(大洋)의 물과 같은 성질(quality)을 가지고 있듯, 우리의 의식도 하나님의 의식과 동질(同質)인 것입니다..그러나 우리가 물질적 힘(육체, 감각적 쾌락, 물질의 소유, 자아 등)에 붙잡혀있고 또 우리를 물질적 힘과 동일시함으로써 마치 얼룩진 거울이 깨끗한 상을 제대로 비춰내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의 진실한 초월의식(Transcendental Consciousness)이 오염되어 온 것입니다.."

이 글은 조지 해리슨이 <크리슈나, 신의 지고한 인성>이란 책의 서두에 쓴 헌정사
내용 중 일부이다. 뉴 에이지 사상의 일면을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내용이다.

사진은 힌두교 신자가 되어 'Hari Georson'이란 힌두 이름을 갖기도 했던
비틀즈의 조지 해리슨. 그는 2001년 암으로 사망했는데 그의 장례는 유언에 따라
힌두교 의식으로 치러졌고 그의 유해는 갠지스강에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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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름님 원본출처: http://blog.daum.net/alphacourse/11297487
포스팅 원제: 사탄 숭배자 얼라이스터 크롤리와 록음악 그룹 비틀즈

Aleister Crowley EXPOSED!
Complied and commented by David J. Stewart

Crowley was the Master Satanist of the 20th Century
얼라이스터 크롤리는 20세기의 사탄주의자이다.

The hierarchy of the Secret-Societies have been deeply involved in the Black-Occult since they have existed. This includes the ritual sacrifice of children and babies. This knowledge has been kept from the minds of society at large until more recently. It is now only a matter of time when the masses of the people become fully aware of the real agenda behind the secret societies and the true purpose of why they exist.

비밀 집단 체제는 블랙 오컬트에 깊숙히 참여하여 왔다. 이들은 유아와 영아의 희생 의식에도 관련되어 있다. 아주 최근까지 이 사상은 비밀 집단에 소속한 사람들의 마음속에 팽배하였다. 대중이 이 비밀집단 뒤에 있는 실체와 그것이 존재하는 진짜 목적을 이해할 날이 곧 오고야 말 것이다

 
 


Aleister Crowley - Initiated to the highest
levels of Freemasonry and high priest of the Golden Dawn, said: "A white male child of perfect innocence and intelligence makes the most suitable victim."

In the US each year 400,000 children are reported missing.
In the UK,98,000 children are reported missing.

 얼라이스터 크롤리는 프리메이슨 고위 서열에 올랐으며 프리메이슨 단체 황금 여명단의 고위 사제이다. 그는 "완전한 순결성과 지성을 갖춘 백인 남아가 가장 최상의 희생 제물이 된다"고 말하였다.
 


Crowley's Large Influence Upon Rock Music (and it's fans)

크롤리의 록 음악과 록음악 팬에 대한 영향

Lest you think that Aleister Crowley (born Edward Alexander Crowley, 1875-1947) was just some crazy fool that no one took seriously, think again.  Crowley has had a large influence upon modern rock music.  Unbeknownst to most Americans, much of the Hellish music which they idolize was written and sang by devout followers of Crowley and his Satanism.

.............  크롤리는 록음악에 다대한 영향을 미쳤다.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모르는 바는 많은 섬뜩한 느낌을 주는 음악들이 크롤리와 그의 사탄주의의 신실한 추종자들에 의하여 작곡되고 불리어졌다는 것이다.
 
Guitarist Jimmy Page of Zeppelin is a devout follower of Satanist, Aleister Crowley, who proclaimed himself as "The Beast 666".  Aleister Crowley was also a 33rd and 97th Degree Freemason and is recognized as the master Satanist of the 20th century.  In 1971, guitarist Jimmy Page bought Crowley’s Boleskine House on the shore of Loch Ness where Crowley practiced his hellish, satanic sex-magick rituals, including human sacrifices. Guitarist Jimmy Page actually performed Crowley magical rituals during their concerts. Their song "Stairway to Heaven" carries the reference "May Queen," which is purportedly the name of a hideous poem written by Crowley.  Page had inscribed in the vinyl of their album Led Zeppelin III, Crowley's famous "Do what thou wilt.  So mete it Be.’  Page and Robert Plant claim some of Zeppelins' songs came via occultic "automatic handwriting," including their popular "Stairway to Heaven."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는 사탄 주의자 얼라이스터 크롤리의 신실한 추종자였다. 크롤리는 자신을 짐승 666이라고 공공연히 말한 사람이다. 얼라이스터 크롤리는 33도 97등급 프리메이슨이며 20세기의 마스터 사탄주의자로 알려져있다. 1971년에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는 롤크 네스 해변가에 있는 크롤리의 볼스킨 하우스를 매입하였다.

크롤리는 거기서 마귀적인 사탄 마술의식과 인간 희생제를 실제로 행하였다.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는 실제로 콘서트에서 마술적 의식을 행하기도 하였다. 그들의 노래 "천국에 이르는 계단"에 언급되는 "5월의 여왕"은 크롤리가 지은 시의 이름을 의도적으로 인용한 것이다.

페이지는 그들의 앨범 레드 제플린 III의 비닐에 크롤리의 유명한 시귀 "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세요. 그래도 이루어지도록 " 을 새겨 넣었다.  페이지와 로버트 플란트는 제플란의 노래들은 " 천국에 이르는 계단"도 그렇치만 "자동 술기"( 손가는대로 의식없이 쓰는 것)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The cover of the Sergeant Pepper's album by the Beatles showed a background of, according to Ringo Starr, people "we like and admire" (Hit Parade, Oct. 1976, p.14).  Paul McCartney said of Sgt. Pepper's cover, ". . . we were going to have photos on the wall of all our HEROES . . ." (Musician, Special Collectors Edition, - Beatles and Rolling Stones, 1988, p.12).  one of the Beatle's heroes included on the cover of Sgt. Pepper's was ? the infamous Satanist, Aleister Crowley!  Most people, especially in 1967, did not even know who Crowley was ? but the Beatles certainly did.
 
비틀즈의 서전트 페퍼라는 타이틀의 앨범의 겉표지의 배경에 링고 스타가 이야기 하는 바 " 우리가 좋아하고 찬양하는 " 사람들이 보인다. 폴 맥 카트니는 서전트 페퍼의 겉표지에 우리의 영웅들의 사진을 싣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틀즈의 영웅중의 하나가 바로 그 유명한 사탄주의자 얼라이스터 크롤리라니 ! 1967년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롤리가 누구인지 몰랐다- 그러나 비틀즈는 분명히 그에 대하여 알고 있었다.




    Click here for larger picture
      Sgt. Pepper  서전트 페퍼


   ". . . we were going to have photos on the wall of all our HEROES . . ."
" 우리의 영웅들의 사진들을 보여준다.


 "Hero" Aleister Crowley is second from left on the top row:
" 영웅 얼라이스터 크롤리가 맨 위쪽 왼쪽에서 두번째에 보인다 "
 

 

 

 

 

 

 

 

The Beatles apparently took Crowley's

teaching very serious ? Beatle John Lennon, in an interview, says the "whole idea of the Beatles" was ? Crowley's infamous "do what thou wilt":

 

비틀즈는 분명히 크롤리의 가르침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잇다- 비틀즈 멤버인 존 레논은 인터뷰에서 비틀즈의 " 모든 사상"은 - 크롤리의 그 악명높은 "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라 "는 귀절에 있다고 하였다.

 

"The whole Beatle idea was to do what you want, right?  To take your own responsibility, do what you want and try not to harm other people, right?  DO WHAT THOU WILST, as long as it doesn't hurt somebody. . ." ("The Playboy Interviews with John Lennon and Yoko ono", by David Sheff and G. Barry Golson, p. 61)
 




Paul McCartney and Lennon were Satanists as well

Photo to left: Most people recognize the Satanic hand sign which John Lennon is making at the bottom right; but, few people realize that the "ok" sign which Paul McCartney is making at the bottom left is also very Satanic. The "ok" sign is actually three 6's, each of the three vertical fingers forming an individual 6. 666!

위 사진 :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탄주의자 사인을 존 레논( 아래 오른쪽 )이 하고 있다. 폴 맥카트니( 아래 왼쪽 )가 하고 있는 OK 사인도 바로 사탄주의 사인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른다. 이 OK 사인은 바로 세개의 6을 말한다. 세운 세 손가락은 각각의 6을 의미한다. 666 ! 바로 그 사인이다.

Crowley has had a great influence on rock & roll. The International Times voted Crowley “the unsung hero of the hippies.” one man who helped popularized Crowley’s work among rockers is avant-garde film artist Kenneth Anger. He claimed that his films were inspired by Crowley’s philosophy and called them “visual incantations” and “moving spells.” Anger considered Crowley a unique genius. Mick Jagger of the Rolling Stones and Jimmy Page of Led Zeppelin both scored soundtracks for Anger’s films about Crowley. See “Led Zeppelin” for more about Page’s enthusiasm for Crowley.

크롤리는 록큰롤에 대단한 영향을 미쳤다. 인터내셔널 타임즈는 크롤리를 " " 히피의 소리없는 영웅"이라고 지칭하였다. 크롤리의 작품을 대중화하는데 공헌한 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전위 세대 영화 예술가 케네드 앵거이다.

그는 그의 영화가 코롤리의 철학에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그것들을 "구상적 주술" 혹은 " 움직이는 주문 "이라고 호칭하였다. 앵거는 크롤리를 대단한 천재라고 여겼다. 롤링 스톤의 믹 재거와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는 모두 크롤리에 관련된 앵거의 영화들의 사운드 트랙으로 중요하다.

Crowley’s photo appeared on the Beatles’ Sgt. Pepper album cover. The Beatles testified that the characters who appeared on the album were their “heroes.” John Lennon explained to Playboy magazine that “the whole Beatle idea was to do what you want … do what thou wilst, as long as it doesn’t hurt somebody” (Lennon, cited by David Sheff, The Playboy Interviews with John Lennon and Yoko ono, p. 61). This was precisely what Crowley taught.

크롤리의 사진은 비틀즈 앨범 서전트 페퍼에 나타난다. 비틀즈는 이 앨범에 나온 사진들은 그들의 영웅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존 레논은 플레이보이 잡지에 "비틀즈의 사상은 그것이 다른 사람을 해하는 것이 아니라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고 밝히고 있다. 이것은 분명히 코롤리의 가르침이다.





The Marilyn Manson song “Misery Machine” contains the lyrics, “We’re gonna ride to the abbey of Thelema.” The Abbey of Thelema was the temple of Satanist Aleister Crowley.

매릴린 맨슨의 노래 "비참한 기계"에는 "텔레마의 수도원으로 가려한다"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텔레마의 수도원은 바로 사탄주의자 얼라이스터 크롤리의 사원이다.

If ever there was a God-hating degenerate, it was Aleister Crowley ...




33° Mason, Aleister Crowley would definitely get some votes in the "most wicked man who ever lived contest" and is the clear cut favorite for the title of "The Father of Modern Satanism". Crowley's wicked life and his intimate association with Freemasonry are both well known.

얼라이스터 크롤리는 현세의 인물중 "가장 사악한 인물"이라고 단호히 이야기 할 수 있다. "현대 사탄주의의 아버지"라고 분명히 단언한다. 크롤리의 사악한 삶과 그가 프리메이슨임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Crowley himself was terribly decadent. A happily heroin-addicted, bisexual Satan worshiper, he asked people to call him "The Beast 666." Crowley believed that he was literally the antimessiah of the apocalypse.

크롤리는 자신을 철저히 타락하였다고 하였다. 기꺼이 헤로인 마약을 하였고 양성 성애의 사탄 숭배자였으며 사람들이 자신을 666 짐승이라고 불러달라고 요청하였다.


비틀즈 소개-The Beatles



비틀즈는 영국의 록 밴드, 1960년 리버풀에서 결성,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폽뮤직의 역사를 썼다고 높이 사고 있다. 비틀즈는 존 레논( 리듬기타, 보컬 ), 폴 맥카트니 ( 바스 기타, 보컬 ), 조지 해리슨 ( 리드 기타, 보컬 ), 링고 스타 ( 드럼, 보컬 )로 구성되었다. 스키플( 재즈의 장르 )과 1950년대 록큰롤에 뿌리를 두고, 이 그룹은 포크 록에서 환각적 폽에 이르기까지 많은 장르에 걸쳐 활동하였다.

 때로는 클래식과 다른 혁신적인 요소들도 가미하였다. 그들의 폭발적인 인기는 처음에는 비틀매니아라는 이름으로 나타났다가 그들의 작곡이 복잡묘미해짐에 따라 변해갔다. 이 그룹은 진취적인 사상의 형성으로 받아들여졌고 1960년대의 사회 문화적인 혁명에 까지 그 영향력을 확대해갔다.

With an early five-piece line-up of Lennon, McCartney, Harrison, Stuart Sutcliffe (bass) and Pete Best (drums), The Beatles built their reputation in Liverpool and Hamburg clubs over a three-year period from 1960. Sutcliffe left the group in 1961, and Best was replaced by Starr the following year. Moulded into a professional outfit by music store owner Brian Epstein after he offered to act as the group's manager, and with their musical potential enhanced by the hands-on creativity of producer George Martin, The Beatles achieved UK mainstream success in late 1962 with their first single, "Love Me Do". Gaining international popularity over the course of the next year, they toured extensively until 1966, then retreated to the recording studio until their breakup in 1970. Each then found success in an independent musical career. McCartney and Starr remain active; Lennon was shot and killed in 1980, and Harrison died of cancer in 2001.

During their studio years, The Beatles produced what critics consider some of their finest material, including the album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967), widely regarded as a masterpiece. Nearly four decades after their breakup, The Beatles' music continues to be popular. The Beatles have had more number one albums on the UK charts, and held down the top spot longer, than any other musical act.[2] According to RIAA certifications, they have sold more albums in the US than any other artist.[3] In 2008, Billboard magazine released a list of the all-time top-selling Hot 100 artists to celebrate the US singles chart's fiftieth anniversary, with The Beatles at number one.[4] They have been honoured with 7 Grammy Awards,[5] and they have received 15 Ivor Novello Awards from the British Academy of Songwriters, Composers and Authors.[6] The Beatles were collectively included in Time magazine's compilation of the 20th century's 100 most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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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터 크로울리(본명 : Alexander Crowley)는 1875년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오컬티스트이자 사탄 숭배자, 흑마술사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알리스터 크로울리의 성장스토리는 대중에 아래와 같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가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지독할 정도로 엄격한 어머니 아래서 성장했으며,
청소년 시절 기독교 기숙 학교에서 생활을 하었다. 이 학교는 학생의 죄를 발견한 교사에게 가점을 주었기에 일부러 함정을 파고 학생들을 잡아내는 교사도 있었다.


12세의 크로울리는 동급생에게 '맥주를 마셨다'라는 허위고발을 당하게 되고,
이로 인해 골방에 갇혀서 물과 빵을 제외한 일체 음식을 받지 못한체 자백을 강요받다

결국 영양실조와 스트레스로 건강에 이상이 생겨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다.

잘 아시다시피.. 이런 스토리 텔링은 그들이 자주 애용하는 '식상한' 방식으로

기독교 교육을 극단적으로 왜곡되게 부각시키거나, 이야기의 주인공을 마치
그러한 제도의 희생자처럼 보이게 만드는 두 가지 효과가 있지요.

 

대대로 내려온 가업(?)과 역할 분담이 철저하게 존재하고, DNA와 혈통이 중요시되는
그 곳에서 아무나 이런 종류의 마술사의 일을 할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숭배하는
오컬트 종교와 희생 제사 의식에서 그것은 제사장과 같은 역할이니 말이죠.


어쨌든 스토리 안에서 크로울리는 이 시절 영국의 시인 존 밀튼이 17세기에 지은
타락천사 루시퍼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실락원'을 읽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서사시는 구약성서의 <창세기>를 바탕으로 한 종교시인데, 아름다운 대천사였던
루시퍼가 신에 대한 반역으로 인해 다른 반역천사들과 같이 지옥으로 떨어진 일과
그 복수심으로 아담과 이브를 낙원에 쫓아내는 과정을 그린 종교시였죠.

알리스터 크로울리는 마법과 사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됩니다.





(어린시절의 크로울리)





(황금여명회의 십자가)

케임브리지 대학 진학 후 크로울리는 이름을 알렉산더에서 알리스터로 바꾸게 되는데 이는 그리스어로 '복수의 신'을 뜻합니다. 12세때 마술사 "사무엘 리델 맥그리거 매더스" 를 만나 영적 수련을 배운 그는 대학 생활 중 고서점에서 마법관련 서적을 탐독합니다.

22살 대학 졸업후 매더스가 만든 비밀조직 '황금의 여명회(Hermetic Order of the Golden Dawn)'에 가입하게 됩니다. 당시 브람 스토커-드라큘라의 저자와 같은
유명 작가들이 회원이었던 황금의 여명회는 프리메이슨 오컬트 단체입니다. 





(아내 로즈와 딸과 함께 찍은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사진)


이후 크로울리는 새로운 지식을 얻기 위해 여러 나라를 전전하며 요가나 불교,티벳의 영적 기법을 배우다가 1903년경 로즈 켈리(Rose Kelly)라는 여성과 결혼합니다.

결혼 후 신혼여행으로 이집트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는 그곳에서 이집트의 신인 '호루스'의 계시..즉 "신들의 에퀴녹스(Equinox of the Gods)가 도래했다!"는 계시를 받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이러합니다.

2000년마다 인간을 다스리는 신들이 바뀐다. 예수 탄생 이전 2000년간은 자애의 여신 '이시스'가, 예수 이후 2000년간은 죽음의 신 '오시리스'가, 그리고 이제는 전쟁의 신 '호루스'의 시대가 온다.

이시스가 다스리던 시대는 '모계사회'가 중심이며 대자연의 섭리가 인간사회를 지배했다면, 오시리스의 시대에는 '시체(예수를 뜻함)'를 숭배하는 부계 중심의 시대이다.

이제 다가올 호루스의 시대는 '왕좌에 앉은 어린아이의 시대'이니 세계 곳곳에 등장하는 독재자가 바로 그것이다. 호루스의 율법을 받고 나서 크로울리는 자신을 "The Beast:짐승" 라고 칭합니다.




(젊은 시절의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이집트 여행 이후 1904년 4월 8일부터 사흘간 받은 호루스의 계시를
하나의 책으로 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흔히 '지옥의 서'라고 알려져 있는 
리베르 레기스(Liber AL vel Legis)입니다.

정식 영문 명칭은, The Book of the Law 즉 율법의 서이지요.
마치 모세의 십계명처럼.. 알리스터 크로울리는 그들의 오컬트 신인
호루스로 부터의 계시를 자신들의 율법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번 출판될 때마다 세계적인 환란이 일어났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912년, 리베르 레기스 초판 발행 9개월 후 제 1차 세계대전의 서막 발칸 전쟁 발발
-1913년, 리베르 레기스가 두번째로 출판되고 9개월 후,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

-1930년, 세번째 출판 9개월 후, 만주사변이 발발. 일본은 중일전쟁,진주만 기습 준비
-마지막으로 1938년 12월 22일, 마지막으로 출판되고 9개월후 제 2차 세계대전 발발




매번 책을 출판 이후에는 9개월의 시간이 있는데,
크로울리는 이를 두고 생명이 잉태되는 기간이라고 했습니다.

리베르 레기스(Liber Legis)의 율법에서 핵심이 되는 것은
'그대 뜻하는 것을 행하라(Do what thou wilt)'입니다.

여기서 will 즉 '뜻', '의지'의 그리스어 표현인 '텔레마(Thelema)'를 사용하여
크로울리는 이탈리아의 체팔루 지방에 '텔레마의 사원(Abbey of Thelema)'을 세워
자신의 사상을 전파했습니다.

그 곳에서 그는 면도칼 자해 수련과 고양이를 잡아 제물로 바치는 등의
엽기적이고 끔찍한 의식을 많이 치루면서 악마숭배자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크로울리는 1925년 '동방성당기사단'이라는 비밀 마법조직의 총수로 임명됩니다.

그후 1934년 크로울리는 자신을 '흑마법사'로 묘사한 니나 햄릿이라는 미술가를
고소하였는데 재판에서 니나 햄릿 측 증인이 "남편이 크로울리 밑에서 마법을 배우다가 살해당했다"라는 증언을 하여 패소하게 되고 결국 전재산을 잃어버립니다.

그리하여 남은 여생동안 크로울리는 동방성당기사단의 연금으로 연명하다가
1947년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크로울리의 사원에 대한 선전 포스터)

크로올리의 마술적 지식과 체계,방법은 성적 난교와 악마 소환등이 동반되었습니다.

그는 멕시코,구미등에서 난교에 소년,소녀를 성 고문 하고 수간,흡혈 행위..
마약 흡입등 상당히 문란한 행위를 펼쳤으며 크로올리 자신도 자신의 성적 파트너인
비색의 여신이라 부르는 여성과 관계를 통해 악마를 소환했다고 합니다.

commentary on the Book of the Law 즉 'Liber Legis-지옥의 서 해설서'에서
그는 인간이 자랑스럽게 짐승들처럼 행동하는 것을 옹호합니다.

참조: http://en.wikipedia.org/wiki/Thelema

또한 그는 근친상간,간통,남색등이 반드시 부끄러움이나 내숭,비겁,위선없이
공공연히 실행되어 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크로올리는 다름 아닌 유아기의 종말을 요구하는데.. 짐승 666은 모든 어린아이들은
어릴적부터 모든 형태의 성적인 행동들을 보는데 익숙해져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1980)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검은안식일)'의 보컬(Vocal)이었던
오지 오스본의 노래 ‘Mr.Crowley’는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에게 바치는 노래입니다.
그는 1982년 무대 위에서 공연 중 살아 있는 박쥐를 입으로 물어뜯는 등 크로울리의
기행에서 영감 받은 듯한 무대 매너로 상당한 악명을 떨치기도 했습니다.

롤링 스톤즈의 멤버들은 크로울리를 따라 모두 스스로를 사탄숭배자로 인식했고
레드 제플린(Led Zeppelin)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도 크로울리의
저택을 사들일 정도로 크로울리의 광팬임을 자처했습니다.

레드 제플린의 매디슨 스퀘어가든 공연과 비디오 클립이 담긴 뮤직비디오 <The Song Remains The Same>을 보면 크로울리의 영향이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크로울리에 대한 찬양은 그에 앞서 먼저, 비틀즈(Beatles)에 의해 공식화
되었습니다.록 역사상 최고의 명반으로 불려지는 "Sgt.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1967)"의 음반 자켓에 그들이 존경하는 인물,소설가, 영화배우 등 유명인사들
틈에 크로울리의 사진을 당당히 올려 경의를 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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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내용출처: http://www.ddangi.com/1-375.html
스팅 원제: 메이슨(Freemason)에게 인간 제물로 바쳐졌다는 유명인들




(그림설명: 조지 해리슨씨의 비틀즈 시절 모습)

1999년 12월 30일, 영국의 옥스포드샤이어에 있는 옛 비틀즈의 멤버 조지 해리슨씨의 집에는 정체를 알수없는 괴한이 상당히 오래된것으로 추정되는, 날이 구불구불한 옛날 제물의식때 사용하던 칼을 들고 해리슨씨의 침실에 들어와 공포에 질려 그를 바라보던 해리슨씨의 가슴을 수차례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남편이 칼을 맞고 쓰러지는 광경을 지켜본 해리슨 씨의 부인 올리비아는 칼을 찌른 청년이 정면 33도 방향을 올려보며 괴소리를 지르고, 또 66도 방향을 올려본뒤 먼저와 같은 괴소리를 지르고,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99도 방향을 올려본뒤 괴소리를 지르며 칼로 해리슨씨의 복부에 찌르려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내어 방안에 있던 램프를 청년의 머리에 내리쳐 극적으로 해리슨씨를 구하게 됩니다.

영국의 경찰국에 전화를 건 올리비아씨는 교환원이 런던시의 경찰국 간부를 바꾸어주어 그와 대화를 나누었으며 인근 경찰서에서 자동차로 약 8분 거리의 집에 사는 해리슨씨는 경찰과 구급차가 20여분뒤에 집에 늦게 도착한 것을 나중에 언론에 밝히며 경찰당국을 비난했습니다.




(그림설명: 1980년에 살해당한 존 레논씨와 각별한 우정이 있던 해리슨씨의 모습)

19년전 존 레논의 죽음뒤 자신의 신변안전에 가장 큰 위협을 느꼈다는 해리슨씨는 자신의 집을 첨단 보안 장비로 보호하고 있었다고 하나, 괴한은 철통같이 삼엄한 해리슨씨 가옥의 경비를 뚫고 유유히 침실에 들어와 그를 칼로 찔렀습니다.

비틀즈를 결성한 존 레논과 폴 메카트니, 링고 스타, 그리고 조지 해리슨은 모두 초기에 스코티쉬 라잇의 메이슨 멤버들이었다고 하나, 조지 해리슨씨는 19
80년 레논의 죽음뒤 메이슨을 탈퇴하였고, 링고 스타는 1982년, 그리고 폴 메카트니는 1987년에 탈퇴를 했습니다.

현재 해리슨씨는 칼을 든 괴한이 어떻게 자신의 집 침실에 들어와 그를 기다리고 있을수 있었는가에 관한 경찰과 언론의 질문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아, 괴한이 어떻게 그의 집에 들어올수 있었는 가에 관한 의문은 현재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 있습니다.




(그림설명: 해리슨씨와 그의 생명을 구한 부인 올리비아)

범인이 쓰러진뒤 꽃병으로 한번더 그의 머리를 내리 치려다 그가 떨어뜨린 칼을 본 올리비아 해리슨씨는 구불구불한 칼의 손잡이 양면에 뚜렷한 프리메이슨 심볼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본 뒤, 자신의 남편이 메이슨 그룹의 괴한에게 공격 당했다는 사실을 짐작 할수 있었습니다.

33세인 살인미수범 마이클 에이브라함씨는 스코 티쉬 라잇의 메이슨 멤버로 언론에는 '비틀즈를 마녀집단으로 착각한 정신이상자'라고 보도가 되었으나 실제로 정신감정 테스트에는 그가 완벽한 정상인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33도 정신을 숭배한다는 스코티쉬 라잇은 괴한이 해리슨씨를 공격하는 날을 12-30-99로 정해, 이는 12(1+2 = 3) - 30(3+0 = 3) - 9(3x3) - 9(3x3)으로 스코티쉬 라잇에게는 매우 뜻깊은 날 이었습니다.

해리슨씨는 정확히 런던시각으로 새벽 3시 33분에 칼에 찔렸고, 3시 32분경에 괴한을 발견했던 해리 슨씨는 그에게 '원하는게 뭐냐? 당신은 누구냐?' 라는 질문을 하였으나, 괴한은 정확히 1분 33초를 아무말 없이 기다리고 있다가 해리슨씨를 공격 했습니다.




(그림설명: 해리슨씨를 수차례 칼로 찌른 살인미수범 마이클 에이브라함)

과연 조지 해리슨은 영국 최강의 메이슨그룹인 스카티쉬 라잇의 괴한에 의해 제물로 바쳐질뻔한 인물이었을까요?

왜 33도를 숭배하는 스카티쉬 라잇은 조지 해리슨을 2000년이 되기 이틀전 제물로 바치려 한 것 일까요?

혹시 조지 해리슨의 살인미수사건은 19년전인 1980년 12월에 사망한 존 레논의
죽음과 연관이 있는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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