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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찍 렌트차 찾을려고 기다리는데 제비가 눈에 띠네요.
반가워 답니다.
어릴적 시골집이 금방 생각 나더라고요.
마사회에서 운영하는곳인데
입장료도 없고 좋아습니다.
아시운건 양귀비꽃이
막바지
보롬왓이라는 농장에 라벤다꽃.
안판다고 하는 애들 통사정해서
업어 왔답니다.
사려니숲길 강추 합니다.
여기저기 수국이 천국이었답니다.
첫댓글 짧지만 알찬 여행을 즐기셨죠?
힐링이 되셨겠어요!
좋아하는 꽃을 맘껏 보셨으니....
아름다운 곳이지요~^^
안개낀 여행이 조용하고 좋았답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꽃들을 보고 오셨군요.
꽃들을 보고 있으면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들지요.
잘 다녀 오셨읍니다.
네~
온몸으로 쉬음하고 왔답니다.
사려니숲길 너무 좋아요.
아~제주 가고 싶어라.ㅎㅎ
수국꽃이 한창이라 더 좋터라고요~^^
수국이 지천이겠어요
샤려니숲은 4계절 모두 아름다운곳입니다
알찬 여행하고 오셨습니다^^
여행으로 지로서는 굿입니다.
나는나님은 늘 꽃과 함께~~
꽃을 너무 좋아하는것도
병이지유~^^
잘 다녀 오셨어요?..
힐링의 맘으로 며칠은 가볍게 보내시길~~^^
넹~
즐거운 맘으로 있습니다~
꽃을 너무 좋아하셔서 키우시는것도 잘 하시나 봅니다^^
제주도 가고싶네요~~~
아~~~ 사려니숲도 좋다하고~ 한라산도 가보고싶고.
제주도 살다오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