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해석한 내용인데...마지막까지는 못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허접이지만....그냥 참고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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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사랑대한민국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막을 만들어 봅니다.
허접자막이므로 오역,의역이 난무합니다.
부디 애교로 봐주세요^^
궁금한 것은 gaekojang79@hanmail.net으로
한류붐
더이상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나 욘사마도 누구도 아니야!!
그러나 그 뒷편에서는 한국의 여론조사에서
일본을 제일 싫다는 사람이 당당히 1위
이 의식의 차이는 도대체 무엇인가?
확실히 한국과 일본의 제일 문제점은
역사 문제임에 틀림없습니다.
지금도 계속되는 반일교육
그 실체는?!
격론! 한일역사문제
한 나라의 총리가 그 곳에서 하지 않았습니까!!(사과;;)
한 적 없습니다.
미야케(대머리) 진짜루 열 받았다!
유호무드를 넘어
진실한 친구가 되는 날은 올 것인가?
가깝고도 먼 나라 한국
(한일관계의 진실)
?????에서는 한류에 열중
지금까지 가깝고도 먼 나라 한국은
과연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욘사마 붐만으로는 알 수 없는
진실의 한일 관계를 날카롭게 파고들고자 합니다
게스트와 시사평론가 미야케 ?????
와세다대학교교수 시게무라?????
영화감독 사이 요우이치
제경평성대학교 교수 요네다 켄죠
도쿄여자대학교 카네와카 토시유키
하나가와대학교 교수 윤건차
세 명 ㅡ.ㅡ;;
이 방송은 아무거나 기회를 틈타네요
편승하는 건 특기인데요
타케시상의 새 영화도 공개됐는데...
공개되서 큰일이에요
[피와 뼈 血と骨]
손님이 빠져나가고 있어요 모두
어이어이...
너무나 공포스러워서...
무서워서 안 보는 게 낫나요?
그건 그래요
무서워하는 건 인간의 근본의 하나?????
그걸 다케시상이 한 거죠
이런 영화는 일본에서 두 번 다시 안 나오죠
ㅡ.ㅡ;; 이런 짱나는 이야기는 넘어가겠습니다.
핵심이 아니니까 그냥 넘기겠습니다;;
재일교포 1세를 연기한 감상은?
우리는 영화인이지만...
싸움도 하고 ....
확실히 제가 한 역할같은 사람도 있었고
뭐 그렇게 위화감은 없었어요
또 다시...쓸데없는 영화 이야기...
윤상은 한국의...?
재일교포2세입니다.
태어나신 곳은?
태어난 곳은 교토예요.
세상이 욘사마붐이지만
저는 윤사마라고해서;;
너무하네
대단히 지적인...안경도 쓰시고
감사합니다
자기가 할 말이 아니죠
자 이쪽은 카네와카 선생님입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캬~~이 분 저희 학교 교수님이세요
저도 지금 이분께 수업 듣고 있어요^^)
처음부터 한국의 문화라든가 역사에
흥미를 가지고 계셨었나요?
그렇습니다
한국에 흥미가 있던 학생이 거의 없었었네요
언제쯤인가요?
처음 간 게 66년입니다만(허걱)
그 때는 왜 한국에 가냐고(주위에서)
갈 만한 외국이 만땅 있는데
한국에 간다고 하니까 한국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학생이 만땅 있었습니다
지금은?
지금은 한국을 모르는 학생이 없네요
인기...?
굉장한 인기죠
선생님의 교실에는 몇 명이나...?
에~제가 처음 들어갔을 때의 5배입니다만
선생님께서 인기가 있으신지
한국이 인기가 있는건지
그런 흐름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좀 수상하네요
지금의 한류붐에 대해서 선구자인 선생님은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한국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던 사람은
무언가가 없었다면 관심이 없었을 사람이
꽤 많습니다
예를 들면, 역사에 관심이 있다던가
전전(戰前)의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관심을
어떻다든가
김치에 관심이 있다던가
뭐라도 좋지만...
요리에 관심이 있다는 건 꽤나 소수이고
그 장소에 가지 않는 한
접촉이 꽤나 어렵던 것이
지금은 뭔가가 없어도 바로 한국에
??????
그게 많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곧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만
일본과 대한민국의 차이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만
여기 푸른색이 일본의 데이타입니다
이쪽이요
이 분홍색이 대한민국...한국의 데이타입니다
시게무라상
한 마디로 확실히 한국은 작은 나라네요
(은근히 무시하죠ㅡ.ㅡ;;)
화낼지도 모르지만
일본은 역시 큰 나라죠
주변도 역시 대국이죠
경제적으로도 많은 의미로도
단지 대국이 필요한 품격이 일본에게는
요구되고 있죠
그게 많은 문제를 일으키죠
문제를 일으키는 애들도 있지만
전부가 그런건 아니죠
아주 딱 좋은 타이밍으로
바로 그 문제를 일으키는 애들이
꼭 아주 좋은 때에 문제를 일으키죠
전제적으로 보면 문제를 일으키려는 애들에게
그 균형이 바로 나온다는 거죠
그게 뭔 소리죠?
구체적으로 누가, 언제 일으켰다는거죠?
예를 들어, 독도(다케시마)문제가 있죠
저 거기 나오나요?
한국에서는 교과서 문제가 일어나죠
여러 내용이 나오고 최후에
어디로 가는가하면
일본은 일본의 영이라고 하고
한국에서는 독도라고 하는데요
한국에서는 신라(시라기)시대부터
한국의 것이라고 나오고 있어요
국제법상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에 의해
쓰임새가 구별된다고 하나요...맘대로 해석하죠
일본이 전쟁에 졌다고해서
언제 그런 주장을 한거죠?
당신은 언제부터 독도가 한국령이라고
인식하기 시작했나요?
단지 국제법상이라는 말을 빼고 말하면
국제법상이라는 말을 빼면이라니
아뇨아뇨 역사상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아뇨. 역사상이라는 건 한국의 기술이고
한국이 기술하고 있는 과거의 위치가
지금의 독도인가 아닌가하는 의론도 있을 법하죠
?????????????????
그 시대에 기술한 것이 서로 를 말하는가라는
문제를 말하고 있는거에요
?????????????????????????
그런면에서 본다면 그런 관계라는 것이
그렇게 떨어지는 일은 없다는 것을 말하는거죠
윤사마
왠지 처음부터 배포된 것과는 다른 것 같네요
(아마도 대본을 말하는 듯)
왠지 처음부터 위화감이 느껴지는데요
테마가 한국과 일본인데요
그러나 오늘은 역사 이야기를 하고 있죠
역사라고 하면 일본과 남북한 이야기죠
그건 그렇다고 치고요
역사라는 것은 상대방이 나쁘다고 하면
이야기가 성립될 수 없죠
서로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면 안돼죠
지금 한국에서 독도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무엇을 주장하는지
역시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돼죠
상대방은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하지 않으면
처음부터 방송이 성립될 수 없죠
자,일본은 어떤 근거로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인가
한국은 또는 공화국(북한)은 무슨 근거로
이야기하는가라는 것을 확실히 밝히고
대화하는 것이 보통이죠
역시나 교토의...!@#!@
이야기는 좋은데 말씀하시는 게 잘 모르겠네요
지금은 말이 좋죠?라는 식으로 말하고
한국이나 북한이나 한국어를 가르쳐 주는 곳을
바로 갈 수 있잖아요
그런데 저희들이 있던 시대에는
그런 게 없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던거죠
옛날에 한국어를 배운 것은 자위대나
경찰 밖에 없었다고 하니까요
그걸로 볼 때 지금의 일본이 변했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죠
의미를 이제 알았어요
그러니까 영어처럼 오락이니까
간단하게 배울 수 있죠
그러나 한국어를 배우려면
뭔가 계기가 없으면 갈 수 없었다라는 것이
그게 지금의 붐이 일어나서 별로 계기가 없이도
그런 것을 일본인이 하게 되었다는 것을
그 얘기죠?
독도로 시작해서 뭔가 만땅 나오네~
!@#*!@&*
욘사마로 시작한 한류붐도
지금은 사천왕까지 등장하는
한류최전선을 취재했습니다
아~!배용준
오늘밤도 몸과 마음을 뎁혀(?)
"굉장히 만나고 싶었습니다"
일본의 주부님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든
겨울연가 붐
신경쓰이는 경제적 효과가 밝혀졌다
(겨울연가 경제적효과는?)
올 봄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관광객은
약128만명(38%증가)
겨울연가의 로케장소였던 춘천에서는
겨울연가 특수로 15억엔(150억원)
거기에 더욱 덕을 본 것이
여러분들의 NHK
겨울연가 하나로 35억엔(35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다음달부터 4번째의 재방송!!!
(허걱 또 해?!)
겨울연가 붐은 아직도 떨어지지 않고 있다
거기에 한류 붐은 점점더 확대되고 있다
한류사천왕!!!
저번 달 사천왕이라고 불리는 인기배우들이
배용준에 뒤이어 계속해서 일본에 옴!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다고
불리는 배우가
이 분!!!
콘니치와(안녕하세요)
이뵹혼데스(이병헌입니다)
신작인 누구에게도 비밀이 있다라는 영화에서
겨울연가의 여주인공 최지우와 뜨거운 연기
이병헌씨입니다. 어서오세요
한류붐에 아주머님들은 이런 표정
이전에는 한국이라고 하면
왠지 편견이 있는듯한 그런 느낌이 있었죠
굳이 말하자면 개발도상국이라고...
깔보는 경향도 있었고...
설마 일본의 여성이 한국의 배우를 보고
[캬---]라는 것은 생각도 못했죠
(이 분 재일교포로 저번 선거에서
귀화하고 백씨에서 하쿠씨로 성 바꾼
국회의원입니다)
거기에다 일본여성들은 이런 곳까지
쇄도하고 있습니다
[국제결혼상담소]
낙원코리아
여기에 한국인 남성과 결혼을 희망하는
일본인 여성이 다수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여성회원수
1월-----2명
9월--2207명
한국인 남성과 만났으면 하고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실하고 낭만적이고 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라고 확실히 말해서
표현이 정직하다는 게 좋았다
결혼도 생각하고 있다
상대편 한국인 남성도
죽을때까지 낭만적으로 살고 싶습니다
낭만을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4차 일본문화개방
한국은 올해 1월 이제까지 제한해왔던
일본의 영화, 음악, 게임소프트 등
한국시장에서 해금하는 것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문화가 단번에
수입되는가 싶었는데
그렇게 되지 못하는 벽이 있다
스크린 쿼터 제도
한국내에서는 연간 146일 이상
국산영화 상영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법률이 있다
이에 힘입어 관객동원수는 이미 한국영화가
상위에 점하고 있고 헐리우드조차
무너뜨리고 못하고 있다
이 보호정책에 대해 미국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한국의 영화계는 일체가 되어
이것을 유지하겠다고 한다
이 외에도 한국은 국내 애니메이션을 지키기 위해
일본 애니메이션의 해금을 지금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한국은 문화의 유출에 대활약하는 한편
지금도 국내시장의 개방에는
정말로 신중하다
공격하는 건 좋으나 공격당하기는 싫다
그것도 또한 한류
(은근히 많이 비꼬져?)
지금 굉장히 행복합니다
스타디오에는 욘사마 상품이
줄지어 있습니다
목걸이입니다
다케시상!써보세요
시게무라상 아줌마 같애
욘사마 같은 남성이 한국인 남성
전부는 아니죠
보신 적 있으세요?
잠깐잠깐씩이요.텔레비젼에서 하니까요
어떻게 보시나요?
제가 항상 다니는 이발소의 40대 아줌마가
한마디한마디가 인간관계를 형성하죠
저는 일본여성이 한국남성을 좋아해도
별로 상관않지만 아까 보니까
한국 남자들은 성실하고, 로만티스트에다가
친절하다고 하는데...정말로 그런가요?
저는 그런 말 한 적 없는데요
일본의 40대이상을 대상으로 한 방송
40대이상의 언니분들이 볼 방송이 아니죠
그래요
한류붐으로 진짜루 일본의 여성이 빠져서
한일의 관계가 조금 변한다는..
아마 지금 그렇다고는 생각해요
사실 저는 이 붐이 생각보다
층이 두꺼워서...사실은 잠깐이라고 생각했죠
저는 이게 계속 이어질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남북한과 일본이에요
어딘가에서 모순, 충돌, 여러 가지 문제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카네와카상은 한류붐
지금 구루메(미식), 에스테, 쇼핑 이 3가지가
있었습니다
이 중에서 꽤 빠져들지 않는 게
에스테라는 게 좀...그렇죠
젊은 사람들이 에스테에 간다고 해도
역시 그 정도로 돈이 든다고 봅니다
그 쪽 얘기만 하지 마세요
20대에는 에스테고
40대가 되면 때밀이라고요?!
한국의 젊은이들은 겨울연가를 어떻게 보는가?
차가운 눈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내에서는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드라마는
아니라는거죠
아까 한국영화계가 외국 영화가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는 이야기가...
영화는 역시 사업이죠
지금도 그 보호정책이라는 건 사라지지
않았다는 거죠?
물론이죠
영화같은 세계적인 것을 차단시켜야 되겠느냐는
의문을 솔직히 저는 갖고 있어요
일본의 문화라는 게 그렇게
굉장히 훌륭한 건가요?
어이, 잠깐!!!
주간지의 광고 한 번 보세요
스캔달, 욕 이런거잖아요
남 욕하는 거라니 무슨 소리에요?
북한을 비판하는 게 욕인가요?
우리는 뭐든지 비판할 권리가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누드 사진이 어디 신문에 나와요?
도쿄 스포츠
일본의 영화, 음악이 흘러들어가서
한국이 압도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한 거죠
(얘가 오히려 쓸데없는 걱정을 하네요)
오히려 일본이 반대로 한류붐이 생겼죠
일본과 한국을 가로막는 커다란 벽은
역사입니다.
[일본의 식민지지배에 의해
한국의 국민에 대해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드린것에 대해 마음으로부터 반성과 사과의
마음을 담아서...]
지금도 남아있는 뼈속깊은 불씨
한일의 국민감정이라는 것은
가까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불씨가 없다는 것은...역시 있습니다
역시나 한국과 일본의 가장 큰 문제는
역사문제라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일본의 식민지배하에서
한국인이면서 일본의 군인이었다든가
경찰이나 지방관청들에서 일하고 있었던 사람들을
폭넓게 규탄하려고 한다
그들의 설명은 한일관계를 나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일본식민지시대에 일본에 협력한 사람들이
한국의 정치를 움직여왔으므로
거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는 검증을
하려는 것이죠
그러나 지금도 반일교육은 계속되고 있다
독립기념관
한국전국에서 모금된 돈으로 지어진 역사기념관
400만평방미터의 광대한 땅에는
제1에서 제7까지 각각의 테마로 구성된
전시관이 있다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특히 일본식민지 시절
대항한 독립운동에 중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전시장내에는 리얼하게 꾸며진
일본군의 고문 장면도 줄지어 있다
이런 생생한 장면을 보러 초중고학생들이
역사를 배우러 소풍으로 방문하고 있다
그렇다. 이런 것으로부터 반일감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일문제에 박식한 메이지대학의 교수와
반일,친일이라는 두개의 개념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상태죠
세대에 따라 다릅니다.
단지 대단히 어려운 문제일 뿐이죠
(일본은)무력지배
식민지도 아닌데 강제점령했다고
그러니까 전쟁배상, 일본이 한국에게
졌다고도 말하죠
그러니까 룰에 따라서
패전국으로서 재판을 받고 배상금을
지불해야한다고 일관하는 논리를 가지고 있죠
한국의 교과서에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
[새로운 역사교과서]
한국합병
일본정부는 한국의 합병이 일본의 안전과
만주의 권익의 방어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지배한 측윽 그 강약관계를 민족의 우열
관계로 바꿔생각했다라고
이게 고쳐지지 않았다고 의문을 일본인에
대해서 한국인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내년은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의
기념할만한 해
그러나 아직도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첫댓글 스팀이 막!!!!!!!!!!!
수고하셨습니다 ^^
독립기념관 소풍가는게 이상한 일인가 독립의 소중함과 또다시 그런일을 당하지 말자는걸 가르키지 말라? 그럼 또 일본은 자신의 잘못도 모르고 또 한국이 어느 나라든 그런 일을 또 당하라고하는건지
감사합니다 ^^
한국이 독립기념관 세우는게 반일교육이라면 일본이 히로시마 원자폭탄 위령비라든지 기념관같은것은 반미교육?
이것들이 ~~~~~~
-_-좋은것을 말하려면 좋은것을 말하던가 비판하려면 확실히 비판하라! 괜히 비꼬지 말고...진짜 재수없네...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하게 잘 봤습니다. 처음부터 불리한 토론이었던 것 같습니다. 윤교수님 혼자서 욕보셨네요. 한국을 대표해서...
재수없습니다. 인터넷 토론 하자구러면 저런사람들은 10초도 안돼 끝납니다. 말을 막아버려야합니다. 저런 재수탱들은 제내도 당해야 알겠죠 다 돌아온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