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수영이 1일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 랑(LLang) 뷰티 팝업스토어에서 팬사인회를 열고 있다. |
[천지일보=임태수 시민기자] 오리엔탈 클리닉 브랜드 랑(LLang)이 1일 홍대 KT&G 상상마당 디자인스퀘어에서 레트로 팝 패턴의 다양한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디자이너그룹 ‘트윈피그(twinpig)’와 콜라보레이션 뷰티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이를 축하하고자 랑(LLang)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소녀시대 수영의 팬 사인회가 1일 KT&G 상상마당에서 열렸다.
오후 1시부터 열린 수영의 팬 사인회는 랑 제품 구매고객과 이벤트 당첨자에 한해 진행됐다.
디자이너그룹 ‘트윈피그’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하는 이번 랑(LLang) 뷰티 팝업스토어는 12월 9일까지 진행되며, 랑(LLang)이 가진 키워드를 디자이너그룹 트윈피그 방식으로 패턴화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한방화장품의 올드하고 무거운 이미지를 재밌고 감각적으로 연출할 계획이다. 더불어 팝업스토어 기간 랑(LLang) 대표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