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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전과 똑같아? 트럼프가 시사한 "최악의 시나리오"란 「뮌헨 회담의 재도 생각할 수 있다」 / 3/11(화) / ABEMA TIMES
앞이 보이지 않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놓고 국제정치학자 마스조에 요이치 씨는 "지금 상황은 그 역사적 사건과 똑같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제3차 세계대전 돌입"이라고 지적했다. 사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등장으로 단숨에 움직일 것으로 보였지만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이례적인 언쟁으로 발전했다.
젤렌스키 씨는 정전 후, 러시아가 다시 공격해 오지 않도록 미국으로부터 안전의 보증을 받아내는 것이 목적으로, 그러기 위해서는 우크라이나에 잠자고 있는 광물 자원을 미국에 양도해도 좋다고 하는 자세였지만, 트럼프 씨와 「그 태도는 실례다」라고 한 밴스 부통령과의 교섭은 결렬되어, 미국은 우크라이나에의 군사 지원을 일시 정지했다.
이것을 본 러시아에서는, 메드베데프 부의장이 「배은망덕한 돼지가, 돼지우리의 주인으로부터 제대로 뺨을 맞았다」, 외무성의 자하로바 대변인이 「(젤렌스키 씨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판별 할 수 없는 인물로, 누구에 대해서도 무례하고, 폭언을 해, 먹이를 준 손에 물린다. 정치적, 외교적으로 완전한 실패다」라고 발언.
젤렌스키 씨는 사과를 거부했지만 유감을 표시했다. 또, 전선의 우크라이나 병사가, 미국에 대한 감사를 SNS에 올리는 등의 "뒷수습"에 쫓기고 있다. 이것에 마스조에 씨는 「젤렌스키 씨는 외교 룰을 너무 모른다. 통역을 쓰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우크라이나 외무성은 무엇을 하고 있나 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말한다.
미국과의 협상이 결렬된 젤렌스키 씨는 그 길로 영국 런던으로 향했다. 스타머 수상은 「우리는 필요한 한 우크라이나와 함께 있다」 라고 발언.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미국이 우리 편에 머물 것이라고 믿고 싶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 프랑스의 핵무기 억제력을 독일 등 유럽의 동맹국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한 발짝 다가섰다.
약 1개월 전, 젤렌스키 씨는 독일·뮌헨에서, 「유럽군」을 창설해야 한다고 연설했었다. 「트럼프 씨는 유럽을 비즈니스의 시장이라고 보고 있지만, 동맹 상대로서는 불명이다」라고 해, 자신보다 먼저 푸틴 씨와 회담하는 위험성을 지적하는 것과 동시에, "우크라이나 제외"의 정전·화평 교섭을 견제하고 있었다.
마스조에 씨는 「지금의 유럽은 제2차 세계대전 전의 상황을 꼭 닮았다. 푸틴 씨는 그 역사의 가르침대로 행동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그 역사가 가르치는 것은 최악의 시나리오다」라고, 87년 전의 "뮌헨 회담"과의 유사성을 지적한다.
뮌헨 회담은 1938년 나치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와 영국의 체임벌린 총리, 프랑스의 다라디에 총리, 그리고 이탈리아의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 등 4명으로 열렸다. 히틀러가 주장하는 체코슬로바키아 군사침공을 어떻게 막느냐가 주제였지만 정작 체코슬로바키아는 모기장 밖이었다.
당시 영토 확장을 꾀하던 나치 독일은 체코슬로바키아로 눈을 돌렸다. 체코슬로바키아의 주데텐 지방에는 독일인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히틀러는 "주테텐 지방에서는 독일인이 박해받고 있다. 독일어조차 사용이 허용되지 않는다. 분할해 독일에 병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을 마스조에 씨는 「푸틴 씨가 우크라이나 침공의 이유로 한 '우크라이나 국내에 사는 러시아인이 박해받고 있다'와 같다」라고 설명한다. 회담 결과,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는 독일에 의한 주데이텐 지방 병합을 인정했다. 독일이 더 이상 영토를 확장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강경한 독일과 전면전이 벌어질까 두려웠던 것이다.
그러나 영국과 프랑스의 저자세를 본 히틀러는 주데이텐 지방뿐 아니라 체코 전역을 군사침공 점령해 지도상에서 지웠다. 게다가 히틀러는 폴란드를 침공해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지고 만다. 마스조에 씨는 「당시의 체코슬로바키아를 현재의 우크라이나, 독일을 현재의 러시아로 대체하면, 완전히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러시아는 2014년, 러시아계 주민의 보호를 빌미로, 우크라이나의 영토였던 크림 반도를 점령. 국제사회도 사실상 이를 인정했고 크림은 러시아에 병합됐다. 더욱이 푸틴 씨는 「우크라이나의 동부 4주에서, 러시아계 주민이 박해를 받고 있다」라는 구실로, 다시 우크라이나에 군사 침공해, 동부 4주의 대부분을 점령. 그리고 지금, 젤렌스키 씨를 뛰어넘어, 트럼프 씨와 푸틴 씨가 주도하는 정전안이 회자되고 있다.
마스조에 씨는, 이 모습을 「바로 뮌헨 회담의 재래」라고 표현해, 앞으로의 "최악의 시나리오"도 제시한다. 만일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제압지역을 용인한 상태에서 정전될 경우 러시아는 이들 지역에 머물지 않고 마치 히틀러 시대의 독일처럼 우크라이나 전역에 손을 뻗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러시아는,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가맹국인 발트 3국이나 폴란드에까지, 같은 "대의"를 주장해, 영토 확대에 나설 가능성도. NATO 회원국에 대한 공격은 전면전을 의미한다. 게다가 프랑스는, 미국을 제외한 유럽을 지키기 위해서 「핵우산」을 제공한다고까지 표명하고 있다. 마스조에 씨는 "역사를 배우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제3차 세계대전 발발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하지만 유효한 해결책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마스조에 씨는 뮌헨 회담에 빗대 "히틀러가 푸틴 씨, 체임벌린이 트럼프 씨에 해당한다. 우크라이나는 모기장 밖에서, 푸틴 씨와 트럼프 씨가 「우리가 결정하자」가 된다. (뮌헨 회담에서는) 「체코는 좋다」라고 (제외하고) 히틀러와 체임벌린이 결정했다. '여기서 덜컹거리면 전쟁이 나니까 체코슬로바키아는 히틀러의 말을 들으라'고 시킨 것을 '뮌헨의 유화책'이라고 불렀고 체임벌린도 달라디에도 '덕분에 전쟁이 피할 수 있었다'고 자국에서 평가받았다"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그는 "(전쟁을)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이듬해 3월 군사침공해 (히틀러는 체코슬로바키아를) 전부 독일령으로 만들었다. 거기서 체임벌린은 '속았다'며 눈을 떴다. 다음에는 폴란드를 침공하기로 되어 있고, 영국과 프랑스는 이번에 하면 우리도 함께 싸우겠다고 폴란드와 안전보장조약을 맺었다. 그런데도 독일은 9월 군사침공해 폴란드를 지도상에서 지우고 이후 프랑스까지 점령했다."
독일의 폴란드 침공이 성공한 이유로, "인접한 소련의 스탈린과 도모해 폴란드를 절반씩 나누려고 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것과 같은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아무리 침략이라고 해도 '눈물 흘려라'라고 끝내라고 한다. 그것(뮌헨 회담의 교훈)을 알았다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잘난 척하면 안 된다."
생각할 수 있는 향후 시나리오로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제3차 세계 대전의 방아쇠가 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뒤 발트 3국을 차지하면 다음은 나토와 맞서 전쟁이 된다. 그러나 NATO의 맹주인 미국은 모른다고 말한다. 방위비가 적으니 도와주러 가지 않겠다는 가능성이 있어 마크롱 대통령은 핵우산을 펼 수밖에 없다"고 했다며 "역사의 교훈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결책으로는 "트럼프 씨가 움직이는 수밖에 없다"고 한다. "미국이 무기 원조를 멈추면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된다. (트럼프 씨는) 러시아와 친하지만 빨리 휴전하지 않으면 경제 제재를 더 가하겠다. 힘이 가장 센 나라가 가장 이득을 보는 시대가 왔다. 관세를 부과하는 것도, (미국이) 세계 제일의 군사 대국이니까 할 수 있다. 너희 나라를 없애고 싶지 않다면 내 말을 들으라고 (요구해)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를 줄 수도 있다."
그리고, 푸틴 씨를 멈추려면 「핵무기 밖에 없다」라고 단언한다. "프랑스의 핵은 미국에 닿지 않지만 모스크바는 완벽하게 공격할 수 있다. 유럽은 '미국이 의지할 수 없다'며 패닉에 빠져 미국이 없어도 자신들을 지킬 수 있는 수단을 생각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ABEMA적 뉴스쇼」에서)
https://news.yahoo.co.jp/articles/888bf15d4b19a3cd9f2135b21907382b56389d36?page=1
第2次世界大戦前にそっくり?トランプ氏が示唆した“最悪のシナリオ”とは「ミュンヘン会談の再来も考えられる」
3/11(火) 7:01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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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MA TIMES
舛添要一氏
先の見えない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をめぐって、国際政治学者の舛添要一氏は「今の状況は、あの歴史的事件と全く同じだ。最悪のシナリオは、第3次世界大戦への突入だ」と指摘する。事態は、アメリカのトランプ大統領の再登場で一気に動き出すと思われたが、ゼレンスキー大統領との異例の口論に発展した。
【映像】第3次世界大戦の可能性(図で解説)
ゼレンスキー氏は停戦後、ロシアが再び攻めてこないようにアメリカから安全の保証を取り付けることが目的で、そのためにはウクライナに眠る鉱物資源をアメリカに譲ってもいいという姿勢だったが、トランプ氏や「その態度は失礼だ」と言ったバンス副大統領との交渉は決裂し、アメリカはウクライナへの軍事支援を一時停止した。
これを見たロシアでは、メドベージェフ副議長が「恩知らずな豚が、豚小屋の主人からしっかりと平手打ちをくらった」、外務省のザハロワ報道官が「(ゼレンスキー氏は)何が起きているのかの見極めができない人物で、誰に対しても無礼で、暴言を吐き、餌をくれた手にかみつく。政治的、外交的に完全な失敗だ」と発言。
ゼレンスキー氏は謝罪を拒否したものの「遺憾」の意を表した。また、前線のウクライナ兵士が、アメリカへの感謝をSNSに上げるなどの“後始末”に追われている。これに舛添氏は「ゼレンスキー氏は外交ルールを知らなさすぎ。通訳を使わなかったのが最大の原因だ。ウクライナ外務省は何をやっているんだと言いたい」と語る。
アメリカとの交渉が決裂したゼレンスキー氏は、その足でイギリス・ロンドンへ向かった。スターマー首相は「我々は必要な限りウクライナと共にある」と発言。フランスのマクロン大統領は、「アメリカが我々の側にとどまると信じたいが、そうでない場合に備えなければならない。フランスの核兵器による抑止力を、ドイツなどヨーロッパの同盟国に拡大することについて議論を開始する」と一歩踏み込んだ。
およそ1カ月前、ゼレンスキー氏はドイツ・ミュンヘンで、「欧州軍」を創設すべきだと演説していた。「トランプ氏はヨーロッパをビジネスの市場と見ているが、同盟相手としては不明だ」とし、自分より先にプーチン氏と会談する危険性を指摘するとともに、“ウクライナ抜き”の停戦・和平交渉をけん制していた。
舛添氏は「今のヨーロッパは第2次世界大戦前の状況にそっくりだ。プーチン氏はその歴史の教え通りに行動している可能性もある。その歴史が教えるのは最悪のシナリオだ」と、87年前の“ミュンヘン会談”との類似性を指摘する。
ミュンヘン会談は1938年、ナチス・ドイツのアドルフ・ヒトラーと、イギリスのチェンバレン首相、フランスのダラディエ首相、そしてイタリアの独裁者ベニート・ムッソリーニの4人で開かれた。ヒトラーが主張するチェコスロバキアへの軍事侵攻をどう食い止めるかがテーマだったが、当のチェコスロバキアは蚊帳の外だった。
当時、領土拡大をもくろんでいたナチス・ドイツは、チェコスロバキアに目を向けていた。チェコスロバキアのズデーテン地方にはドイツ人が多く住んでいることから、ヒトラーは「ズテーテン地方ではドイツ人が迫害されている。ドイツ語すら使用が許されていない。分割してドイツに併合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これを舛添氏は「プーチン氏がウクライナ侵攻の理由にした『ウクライナ国内に住むロシア人が迫害されている』と同じだ」と説明する。会談の結果、イギリスとフランス、イタリアはドイツによるズデーテン地方併合を認めた。ドイツがそれ以上領土拡大しないことを条件に、強硬なドイツと全面戦争になるのを恐れたのだ。
しかし、イギリスやフランスの弱腰を見たヒトラーは、ズデーテン地方だけでなく、チェコ全域を軍事侵攻・占領し、地図上から消した。さらにヒトラーはポーランドに侵攻して、第2次世界大戦につながってしまう。舛添氏は「当時のチェコスロバキアを現在のウクライナ、ドイツを現在のロシアに置き換えると、全く同じことが起きていると言える」と話す。
ロシアはウクライナ全域に手を伸ばす恐れも
ロシアは2014年、ロシア系住民の保護を口実に、ウクライナの領土だったクリミア半島を占領。国際社会も事実上それを認め、クリミアはロシアに併合された。さらにプーチン氏は「ウクライナの東部4州で、ロシア系住民が迫害を受けている」との口実で、再びウクライナに軍事侵攻して、東部4州の大部分を占領。そして今、ゼレンスキー氏を飛び越えて、トランプ氏とプーチン氏が主導する停戦案が取り沙汰されている。
舛添氏は、この様子を「まさにミュンヘン会談の再来」と表現し、先々の“最悪のシナリオ”も提示する。仮に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制圧地域を容認した状態で停戦された場合、ロシアはそれらの地域にとどまらず、まるでヒトラー時代のドイツのように、ウクライナ全域に手を伸ばす恐れがあるという。
さらにロシアは、NATO(北大西洋条約機構)加盟国であるバルト三国やポーランドにまで、同様な“大義”を主張して、領土拡大に乗り出す可能性も。NATO加盟国への攻撃は全面戦争を意味する。加えてフランスは、アメリカ抜きのヨーロッパを守るために「核の傘」を提供するとまで表明している。舛添氏は「歴史を学べば、未来を予測できる。第3次世界大戦の勃発だけは、絶対に防がねばならないが、有効な解決策は極めて厳しい状況だ」と語った。
舛添氏はミュンヘン会談になぞらえて、「ヒトラーがプーチン氏、チェンバレンがトランプ氏にあたる。ウクライナは蚊帳の外で、プーチン氏とトランプ氏が『俺らが決めよう』となる。(ミュンヘン会談では)『チェコはいい』と(外して)ヒトラーとチェンバレンが決めた。『ここでガタガタいうと戦争になるからチェコスロバキアはヒトラーの言うことを聞きなさい』と飲ませたのを“ミュンヘンの宥和”と呼び、チェンバレンもダラディエも『おかげで戦争が避けられた』と自国で評価された」と紹介する。
しかしながら、「(戦争を)やめると言ったのに、翌年3月に軍事侵攻して、(ヒトラーはチェコスロバキアを)全部ドイツ領にした。そこでチェンバレンは『だまされた』と目が覚めた。次はポーランドへ侵攻すると決まっていて、イギリスとフランスは今度やったら我々も一緒に戦うとポーランドと安全保障条約を結んだ。それでもドイツは9月に軍事侵攻し、ポーランドを地図上から消し、その後フランスまで占領した」。
ドイツのポーランド侵攻が成功した理由として、「隣接するソ連のスターリンと図って、『ポーランドを半分ずつ分けよう』とした」ことがあるという。「それと同じことが、いま起こりつつある。ウクライナはいくら侵略だと言っても、『涙流せ』と終わらせる。それ(ミュンヘン会談の教訓)が分かっていたら、(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偉そうなことを言ってはダメだ」。
考え得る今後のシナリオとして、「どうなるかわからないが、第3次世界大戦の引き金になる。ロシアがウクライナの後、バルト三国を取っていけば、次はNATOと対抗して戦争になる。しかしNATOの盟主であるアメリカは、『知らない』と言っている。『防衛費が少ないから助けに行かない』という可能性があり、マクロン大統領は『核の傘を広げるしかない』と言った」として、「歴史の教訓を学ぶべきだ」と主張した。
解決策としては、「トランプ氏が動くしかない」そうだ。「アメリカが武器援助を止めたら、ウクライナは戦争をやりたくてもやれなくなる。(トランプ氏は)ロシアと仲がいいが、さっさと停戦しなければ、経済制裁をもっと加える。力が一番強い国が、一番得をする時代が来た。関税をかけまくるのも、(アメリカが)世界一の軍事大国だからできる。『お前の国をなくしたくないなら、俺の言うことを聞け』と(要求して)、ロシアが占領しているウクライナ東部をあげる可能性もある」。
そして、プーチン氏を止めるには「核兵器しかない」と断言する。「フランスの核は、アメリカには届かないが、モスクワは完璧に攻撃できる。ヨーロッパは『アメリカが頼りにならない』とパニックになり、アメリカがいなくても自分たちを守る手段を考えている」と解説した。
(『ABEMA的ニュースショー』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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