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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 교회 (병산 포도나무)
 
 
 
카페 게시글
새벽기도회 - 생명의 삶 묵상 2024년 8월 5일(월) 말씀 묵상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44 24.07.31 11:3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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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5 07:14

    첫댓글 아멘!
    히스기야는 산혜립의 협박에 다시 성ㅓㄴ에 올라가서 편지를 펴놓고 기도합니다
    히스기야가 의지하는 하나님은 천하만국에 유일한 신이며 창조주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말을 들으시고 악한행동을 살피시는 분으로 산헤립의 오만함을 심판해 주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기 시작합니다
    앗수르왕이 교만하여 눈을 높이 뜨고 군사력을 과시하며 자신이 신인것 처럼 오만함에 하나님은 그가 맞이할 심판을 선언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유일하신 왕이심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왕인것으로 착각하며 살아가는 유대백성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에도 믿지 못하고 자기 소견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교만한삶에 하나님은 심판에 이룰수 밬에 없슴을 보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는 백성들 자신이 우상임에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들을 보시면서도 끝까지 인내하시며 지금까지도 참고 견듸며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변화되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시대 노아의 시대를 보게 하시고 심판날까지 인내하며 끝까지 참고 견듸어 주님다시 오시는 그날에 주님의 신부로 온전히 설수 있도록 삶이 예배가 되는 삶을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

  • 24.08.05 07:24

    히스기야는 산혜립의 편지를 받고 성전에 올라가서 여호와 앞에 그 편지를 펴 놓고 기도합니다.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드린 편지의 내용은 위에 계신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은 한분박에 안계신 하나님이시며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고백했습니다,15절)
    그리고 하나님은 인격을 모두 갖춘 하나님이심을 호소했으며, 앗수르왕의 교만 방자한 훼방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서 보시기를 기도했습니다. 또 앗수르왕의 손에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19절)
    히스기야가 이렇게 기도한 것은 그 편지를 하나님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보이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편지의 내용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하여 히스기야에게 전해진 말씀에 내용은 하나님께서는 세계 모든 나라를 정복한 앗수르왕 산헤립은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사용되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환란을 당할 때 기도할수 있는 실제적인 기도의 원리를 배워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속하실 구속주가 되시며 주님 만이 나의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실 하

  • 24.08.05 07:30

    여 주실 주님 뿐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일거 일동을 다 보시고 들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사소한 문제까지도 구체적으로 기도 드릴수 있기를 원합니다.

  • 작성자 24.08.05 15:04

    아멘. 히스기야 왕은 성전으로 올라가 앗수르 왕의 편지를 펼쳐 놓고 기도를 드립니다. 히스기야의 힘으로 앗수르의 군대를 대항할 수 없습니다.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오직 여호와만이 온 세상의 유일한 하나님이심을 강조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히스기야에 하나님이 당신의 기도를 들으셨다고 응답합니다. 하나님은 절박하고 가난하고 진실되게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앗수르를 향해 비방합니다. 결국 앗수르는 예루살렘을 점령하지 못하고 쫓겨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꺾으시는 분입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 해결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문제를 들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문제를 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응답하여 주시고,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오늘 내 앞에 있는 인생의 문제를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응답하여 주시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말씀하실 때 순종하며 행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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