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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삶의 길목에 잠시 서서 생각하며
새길 추천 0 조회 233 25.08.06 02: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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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06 06:04

    첫댓글 격하게 공감 되는 아침 입니다
    지난 밤 긴 쉼에 끝에도 매달리는 이 아침의 멍 함 은 무엔지~~
    닉 처럼 날마다 새길 되소서



  • 작성자 25.08.06 06:59

    감사합니다. 인생길은 요철 길이라 했습니다. 한번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일은 없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길이 열리고 새로운 길이 있으면 또한 낯선 길도 보이고 그렇게 해서 인생길은 가는 거지요? 알 수 없는 길로 그러나 늘 어렵지 않는 길로 가시기 바랍니다. 함께 해서 반갑습니다.

  • 25.08.06 06:22

    잘 읽고 갑니다.
    세월은 무심하게 흘러가도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작성자 25.08.06 07:01

    우리는 흔히들 열심히 후회 없도록 수많은 좋은 언어들과 함께 가기를 원합니다마는 개인적인 생각에는 지금 60이넘는 나이가 되면.그냥 주어진 대로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그렇게 가시길 바랍니다

  • 25.08.06 07:31

    미스코리아 진 했던 김성령씨는 유재석이하는 유퀴즈에나와서 지인의 조언으로 "손해보는 삶을 살아라" 하여 큰 감명을받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프로를 봣습니다.
    쉽지 않겄지만 욕심부리지말고 살고싶다고 저 자신에게 다독입니다

  • 작성자 25.08.06 07:33

    아직은 다 살았다고 할 수 없지만 우리가 우리 힘 이상으로 노력하고 경쟁하고 했던 삶에서 지금의 나이에 이르러서는.
    살짝 발을 빼도 좋을 듯합니다. 세상 삶의 중심에는 愛慾이 모든 것을 망쳐 놓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욕심 부리지 말고 남을 도우지는 못할망정 뺏으려고는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경쟁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

  • 25.08.06 19:11

    오늘
    올려주신 글을 세번 읽고
    인연을 내려놓았던 친구에게
    톡을 했습니다
    내가 혹시....
    상처주는 독한 말로 이별을 선언했었던 3년전
    그땐
    다신 안보리라 했는데
    새길님 글을 읽고 난후
    오늘은 웬지
    맘에 여유가 생겼어요

  • 작성자 25.08.06 19:53

    세상이나 세상에나 이렇게 기쁜 일이여 하잖은 나의 글에 마음의 문을 여셨다니, 난 오늘 하루 살아간 보람이 있습니다. 참으로 잘 하셨습니다.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그때는 왜 그렇게 크게 느껴지고, 크게 상처받았는지 지나고 나면 모두들 후회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좋은 친구분과 좋은 삶으로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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