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strong>손학규 지지가 과연 안철수 뜻인가? - 안철수 욕 먹이는 지지카페</strong></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br></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2018. 8. 30</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br></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서 손학규를 지지한다는 운영진의 글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가뜩이나 전당대회에서 안철수가 누구를 밀고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많은 상황에서 안철수는 아직까지 말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안철수 지지카페 운영진이 손학규에게 투표를 하라는 사실상 지시 또는 권유는 바로 안철수의 의도로 이해되기 쉬울 것이다.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 지금 바른미래는 안철수의 국민의당과 유승민의 바른정당이 합당을 통하여 탄생한 것이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연이어 참패한 상황에서 바른미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화학적 결합이다. 문제는 합당 후 양당의 화학적 결합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최근 안철수 측근 이태규 사무총장의 국민의당 당직자 위주의 구조조정과 당 운영자금의 잘못된 사용 등, 그의 일방적 행태에 대한 비난이 높은 현실을 생각한다면 바른미래에 대한 국민의 지지는 올라가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합당한 당의 화학적 결합도 제대로 이루어내지 못하는 안철수가 과연 국민통합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이런 바른미래의 현실이 바로 바닥 지지율을 만들고 있다. 바른미래가 실패한다면 안철수의 미래도 없다. 지금 바른미래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바로 당의 유기적이며 화학적인 통합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이 밑바탕이 되어야만 향후 중도와 보수통합을 통한 집권도 가능하다.</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 손학규는 분명 훌륭한 정치인이다. 그러나 많은 국민은 그에 대하여 이미 식상함을 느낀지 오래이다. 만약 안철수가 정말로 손학규를 지지한다면, 그는 당당하게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하여 손학규 지지의사를 밝히는 것이 도리이다. 그러나 안철수의 침묵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안철수 지지카페의 손학규 지지선언은 가뜩이나 논란이 많은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의구심을 키울 뿐이며, 이는 바른미래의 앞날이나 바른미래를 통합하여야 할 안철수 향후 행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뿐이다.</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br></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 몇년 전 안철수지지카페가 친노지지카페여도 괜찮다고 주장했던 인사가 카페지기가 되더니, 이제 가뜩이나 어려운 안철수의 앞날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는 현실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지지율 10%도 채 안 되는 바른미래의 당권을 차지한다고 과연 무엇이 달라질 수 있을까? 합당과 분열을 반복했던 안철수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고민도 하지 못하는 지지카페가 무슨 소용이 있나?</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 안철수를 망친 것은 이태규를 비롯한 측근들이었음을 생각하기 바란다. 이제 안철수에 대한 신뢰도 별로 남아있지 않으며 더욱이 안철수 지지카페에 대한 믿음도 사라진지 오래이지만, 하도 애처로워 보여서 몇자 남긴다.</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br></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약수거사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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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님이 민주당 성향이라고 보시는것은 좀 잘못짚으신 것일수도요 지금 손학규지지와 김영환지지로 안팬들이 서로 분열하여 죽일듯이(?) 싸우고 있는판에 대놓고 손학규지지 한다고 하는것이 어떨런가 하는 생각은 좀 들더라구요 그냥 회원들 자유의사에 맡기면 안될까? 굳이 누구를 지지한다면 바른당 출신보다 국민의당 출신을 찍어라 정도면 되지 않을까 안국모는 손빠 김빠를 모두 아우르고 같이 가도록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정도는 들더라구요
지지선언은 다음카페 독단의 행동이 아니고.. 네아버카페와 합의에 의한 공동선언입니다. 안 전대표가 정치이선으로 물러난 상태여서 특정후보를 지지선언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안국모를 제외한 다른 안철수 지지조직들이 이미 김영환후보 지지를 천명하였가에 부득이 우리도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 고려바랍니다.
남이 하니 우리도 따라한다?..........안변희 바람대로 이제 손학규가 대표가 되었으니, 그것은 안철수 뜻으로 이해가 될 것이고........김영환은 안철수로부터 더 멀어질 것인데...........그런데 다른 조직이 김영환을 지지했다고 안변희는 손학규를 지지한다는 논리와 이유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고...........
바른미래는 이미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는 새로운 미래를 위해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안철수에게 필요한것은 마누라만 뺴고 다 바꾸는것과 본인의 자강과 혁신입니다. 지지조직 역시 바뀌어야함은 물론 입니다. 안국모의 손학규 지지선언은 보이지않는 손의 나팔수 짓이 아닌.. 지지조직 스스로의 판단임을 말씀드립니다.
@킬리만자로/경기광주안철수 지지카페 운영진이 왜 회원들 의사도 확인하지 않은 채 손학규 지지선언을 하여, 1. 그것이 마치 카페회원 전체의 뜻인 것처럼 보이도록 만들고, 2. 안철수의 지시처럼 생각이 들도록 만들었을까요?...........그것은 분명히 운영진의 잘못입니다.
내가 언제 안철수가 친박적 카페라고 말했던 적이 있던지.........2014년 합당이 어떻게 친노와 연대관계로 이해될 수 있는지............친노적 카페라는 카페지기의 말을 안철수에게 전달하면, 과연 그는 무슨 답변을 할지 기대가 되는군요..........난 전혀 애처롭지 않게 여전히 잘 살고 있는데...둘째도 서울의 공대에 들어갔고..여전히 글쓰다가 돈벌다가 놀며 쉬며 살고 있으니 내 걱정은 마시고..........카페에 오려고 해도, 나의 안철수에 대한 지지도 예전같지 않고, 또 일부 운영진 저렴한 댓글도 그대로이고..................
@약수거사약수님.. 친노적은 가능하나 친박적은 불가하다는건 제 의견이고 님의 말을 언급한게 아닙니다. 합당은 연대를 넘어선 통합아닙니까? 한배를 탄 것은 안대표의 결정이었습니다. 친노에서 친안으로 돌아선 지지지자들을 포용하고 그들을 보호하는 카페 활동이 무엇이 잘못된게 있지요? 애처롭다는건 약수님 신상이 아니라 약수님이나 나나 추구했던 꿈이 무산된것을 논한 것입니다.
손학규지지 하는것 까지는 그런데로? 근데 손학규 김영환이 아니고 손학규 정운천은 또 뭔지 이해가? 바른미래당 창당과정에서 안철수를 전적으로 따라가지 않고 비판적(?) 이었던 한반도님의 행보도 조금 충격적 이었고.. 바미당지지 여부문제와 후유증으로 안변희 카페지기도 바뀌고 측근이라는 사람 생각도 변한거 같고 정치카페라는게 결국 그렇고 그런건가요? 그냥 알아서 지지하고 제 갈길 가야하나? 조금 착잡 씁쓸?
2차후보는 의견이 합의가 안돼 비공개로 하였고 한반도님은 바른미래당이 영남의 지지를 얻지못하고 호남의 지지만 상실할것을 예견하여 반대한 겁니다. 카페지기는 다음-네이버 통합을 위해 교체된 것이고 두 단체의 통합으로 한 단체의 주장을 고집할 수 없 음을 고려해 주시구요.. 아울러 측근의 생각은 초심 그대로임을 말씀드립니다... ^^
안 전대표가 없는 선거에서 지지자들이 손-김으로 양분된 분열상을 보인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지지자도 이선에서 차분하고 조용한 권리행사를 하는게 아니라 선거캠프의 참모처럼 지나치게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손이되든 김이되든 하가되든 바른미래당의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누가 되든.. 야권은 재편되어야 하는것이 필수이고 안철수는 새로운 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킬리만자로/경기광주카페지기의 말로 보아, 운영진과 일부 회원들은 민주당 성향이고.......결국 안철수지지자들은 바른미래와 한국당 보수의 지지세력과 민주당과 통합세력으로 분열이 될 듯...............바른미래의 미래가 없다면 안철수의 미래도 없음을 알기 바랍니다...........
첫댓글 손학규를 대놓고 지지하는것은 좀 그렇긴 한거 같더라구요
뭐 운영진이 글 쓸수도 있지라
이런글 쓰는 댁도 이상하요 켁
개인 카페에가 공영도 아니고 지지글 썼다고 불법 인가유
난 손학규 지지하요
약수거사는 더민당 사람 이고
하모니는 한국당 사람
둘다 이곳에서 왈가왈부 하는게 더 이상 헌디
@운비 약수거사님 문통 엄청까던데요
@운비 약수님 더민당지지자 아닙니다 하모니님은 이상한 소리 하시는분?
이 카페에서 운영진의 결정을 지지히거나 말거나 각자의 자유지만 약씨가 민주당 성향인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몇년을 신경도 안쓰던 약수가 갑자기 나타난건 무슨 목적을 이루려는 거죠? ㅎㅎ 갑자기 바른파에 지지할 사람이 생긴건가?
약수님이 민주당 성향이라고 보시는것은 좀 잘못짚으신 것일수도요 지금 손학규지지와 김영환지지로 안팬들이 서로 분열하여 죽일듯이(?) 싸우고 있는판에 대놓고 손학규지지 한다고 하는것이 어떨런가 하는 생각은 좀 들더라구요 그냥 회원들 자유의사에 맡기면 안될까? 굳이 누구를 지지한다면 바른당 출신보다 국민의당 출신을 찍어라 정도면 되지 않을까 안국모는 손빠 김빠를 모두 아우르고 같이 가도록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정도는 들더라구요
내가 한반도님께 청소가 필요하다고 그렇게 말씀드렸건만 갑자기 폭우가 오더니 곰팡이가 또 슬슬 도지네요.
한반도님도 바미당과 민평당 중간쯤에 서 계신거 같던데요 전폭적인 안철수지지에서는 멀어졌다?
아직도 그 수준인가? 공부 좀 하기를.............
@약수거사 아직도 그 수준타령합니까? 공부 좀 고만하기를.............
@킬리만자로/경기광주 공부는 평생하는 것인데..............
@약수거사 약수님은 고만 해도 됩니다.
지지선언은 다음카페 독단의 행동이 아니고.. 네아버카페와 합의에 의한 공동선언입니다.
안 전대표가 정치이선으로 물러난 상태여서 특정후보를 지지선언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안국모를 제외한 다른 안철수 지지조직들이 이미 김영환후보 지지를 천명하였가에
부득이 우리도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 고려바랍니다.
남이 하니 우리도 따라한다?..........안변희 바람대로 이제 손학규가 대표가 되었으니, 그것은 안철수 뜻으로 이해가 될 것이고........김영환은 안철수로부터 더 멀어질 것인데...........그런데 다른 조직이 김영환을 지지했다고 안변희는 손학규를 지지한다는 논리와 이유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고...........
@약수거사 세세한 것까지 말씀드릴 수 없으나
김영환지지그룹이 정론관 에서 지지선언 하는 일이 없었다면
우리도 그냥 조용히 있었을 겁니다.
@킬리만자로/경기광주 김영환 지지그룹의 지지선언과 안철수지지카페에서 안철수 뜻도 확인되지 않은채 카페회원들 의사도 묻지 않은채 안변희의 손학규 투표 강요와 도대체 무슨 상관이지요?......................
바른미래는 이미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는 새로운 미래를 위해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안철수에게 필요한것은 마누라만 뺴고 다 바꾸는것과 본인의 자강과 혁신입니다.
지지조직 역시 바뀌어야함은 물론 입니다.
안국모의 손학규 지지선언은 보이지않는 손의 나팔수 짓이 아닌.. 지지조직 스스로의 판단임을 말씀드립니다.
안철수도 바뀌어야 하는데 지지조직의 태도나 사고는 전혀 변한 것이 없으니.........나무같은 운영진의 저렴한 댓글도 그대로이고...........손학규 지지조직의 스스로 판단이라면서 회원들에게 물어본 적도 없고.......
@약수거사 약수님 댓글도 바뀌길 바라오며..
손학규 지지는 당대표 선거에 대한 안국모 운영진의 입장 발표일 뿐 입니다.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킬리만자로/경기광주 안철수 지지카페 운영진이 왜 회원들 의사도 확인하지 않은 채 손학규 지지선언을 하여, 1. 그것이 마치 카페회원 전체의 뜻인 것처럼 보이도록 만들고, 2. 안철수의 지시처럼 생각이 들도록 만들었을까요?...........그것은 분명히 운영진의 잘못입니다.
과거 안변희는 합리적 보수- 성찰적 진보를 하나로 융합하고자 노력했던 지지조직입니다.
그당시 안철수도 친박과는 대척관계였지만 친노와는 연대관계였으니..
친박적 카페는 어불성설이지만.. 친노적 카페는 관용될 수 있는 워딩이건만... 아직까지도 집요하십니다..
애처롭기는 님이나 나나 모두 피차일반이요 오십보백보이니..
이젠 동병상련으로 자주 오셔서 이야기 보따리 좀 풀어 놓으시길 바랍니다... ^^
내가 언제 안철수가 친박적 카페라고 말했던 적이 있던지.........2014년 합당이 어떻게 친노와 연대관계로 이해될 수 있는지............친노적 카페라는 카페지기의 말을 안철수에게 전달하면, 과연 그는 무슨 답변을 할지 기대가 되는군요..........난 전혀 애처롭지 않게 여전히 잘 살고 있는데...둘째도 서울의 공대에 들어갔고..여전히 글쓰다가 돈벌다가 놀며 쉬며 살고 있으니 내 걱정은 마시고..........카페에 오려고 해도, 나의 안철수에 대한 지지도 예전같지 않고, 또 일부 운영진 저렴한 댓글도 그대로이고..................
@약수거사 약수님.. 친노적은 가능하나 친박적은 불가하다는건 제 의견이고 님의 말을 언급한게 아닙니다.
합당은 연대를 넘어선 통합아닙니까? 한배를 탄 것은 안대표의 결정이었습니다.
친노에서 친안으로 돌아선 지지지자들을 포용하고 그들을 보호하는 카페 활동이
무엇이 잘못된게 있지요?
애처롭다는건 약수님 신상이 아니라 약수님이나 나나 추구했던 꿈이 무산된것을
논한 것입니다.
@킬리만자로/경기광주 1. 합당 후 통합에서 보여주었던 친노의 행태를 생각한다면, 친노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고
2. 친노에서 친안으로 돌아선 지지자들이 아닌, 이른바 문안드림 외치던 문재인 지지자들을 보호했던 카페의 활동은 잘못이었습니다.
3. 안철수 그릇과 지지카페의 잘못된 지지가 결국 꿈이 무산된 이유 중 하나일 것이고.......
손학규지지 하는것 까지는 그런데로? 근데 손학규 김영환이 아니고 손학규 정운천은 또 뭔지 이해가? 바른미래당 창당과정에서 안철수를 전적으로 따라가지 않고 비판적(?) 이었던 한반도님의 행보도 조금 충격적 이었고.. 바미당지지 여부문제와 후유증으로 안변희 카페지기도 바뀌고 측근이라는 사람 생각도 변한거 같고 정치카페라는게 결국 그렇고 그런건가요? 그냥 알아서 지지하고 제 갈길 가야하나? 조금 착잡 씁쓸?
2차후보는 의견이 합의가 안돼 비공개로 하였고
한반도님은 바른미래당이 영남의 지지를 얻지못하고 호남의 지지만 상실할것을 예견하여 반대한 겁니다.
카페지기는 다음-네이버 통합을 위해 교체된 것이고 두 단체의 통합으로 한 단체의 주장을 고집할 수 없
음을 고려해 주시구요.. 아울러 측근의 생각은 초심 그대로임을 말씀드립니다... ^^
@킬리만자로/경기광주 한반도님의 바미당 반대는 조금 섭섭했고 킬리님의 운영은 그냥 지켜볼뿐..한반도님처럼 뒤통수나 맞지 않았으면?..안철수는 다시 새정당 꾸리고 새정치 해야 희망이?
안 전대표가 없는 선거에서 지지자들이 손-김으로 양분된 분열상을 보인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지지자도 이선에서 차분하고 조용한 권리행사를 하는게 아니라 선거캠프의 참모처럼 지나치게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손이되든 김이되든 하가되든 바른미래당의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누가 되든.. 야권은 재편되어야 하는것이 필수이고 안철수는 새로운 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킬리만자로/경기광주 대체로 동의합니다 안철수의 획기적인 환골탈태 그런게 좀 있어야 할 시기?
@킬리만자로/경기광주 카페지기의 말로 보아, 운영진과 일부 회원들은 민주당 성향이고.......결국 안철수지지자들은 바른미래와 한국당 보수의 지지세력과 민주당과 통합세력으로 분열이 될 듯...............바른미래의 미래가 없다면 안철수의 미래도 없음을 알기 바랍니다...........
@약수거사 뭐 어찌 되든 어디로 가든간에.. 안철수를 끝까지 지지하는 마음들만 변치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바른미래당이 있든 없든... 안철수의 미래는 안철수 본인에게 달려 있다고 봅니다.
@킬리만자로/경기광주 바른미래가 없다면 안철수는 재기 못합니다. 어디가서 누구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안철수 지지는 이미 접은지 오래이고.......
결국 카페지기님 주장처럼 사드 대신 전술핵 가져다 놓다던 홍준표식 사고나 사드에 대하여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은 채 무조건 사드에 반대하던 철없음에 안철수가 놀아났고, 그것이 보수층 지지철회의 시작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