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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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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놀부심보
제비꽃 추천 0 조회 68 18.10.23 10:1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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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23 10:41

    첫댓글 어디던지 꽃밭이네요

  • 작성자 18.10.23 10:37

    정원이 아니라 꽃밭수준이네~
    고런 생각도 요즘은 드네요ㅜㅜ

  • 18.10.23 12:38

    저두 올해 10포기 더 심었는데 1포기만 꽃피고 나머지는 비실이...
    내년을 기약해야쥬

  • 작성자 18.10.23 12:45

    전 4년된게 ㅋㅋ
    한해한해 조금씩 사라지다가 올해 저곳것만 남고 모두 사라졌답니다
    봄에 피는 꽃들, 동산것만 빼곤 거의 사라진 셈이랍니다 ㅋㅋ

  • 18.10.23 12:47

    @제비꽃 왜그렇죠?
    울집은 기존것들은 점점 늘어나는데요.

  • 작성자 18.10.23 13:07

    @동구엄마 어머니가 꽃인줄 모르고 뽑아버리셔서요 ㅋㅋ

  • 18.10.23 13:07

    @제비꽃 에구...ㅜㅜ

  • 작성자 18.10.23 13:10

    @동구엄마 ㅎㅎ 하여 한동안은 나무만 심다가
    이제 그 나무들도 낫자루에 날라가고
    눈이 어두으시니 잘 모르시는거 ㅜㅜ
    어머니가 며칠전 폰하로 가셔 제게 그러시드라고요
    너는 늙지마라~

    나이가 드는걸 받아들이셔야 되는데
    슬프시기만 하신가봐요 ㅜㅜ

  • 18.10.23 13:12

    @제비꽃 기력은 좋으신가 보네요.
    낫까지 드시고요...
    일못하시게 호미랑 낫이랑 차 드렁크에 싣고 다니세유...ㅋ

  • 작성자 18.10.23 13:13

    @동구엄마 예 두분이 4대 성인병없이 아주 건강하시답니다

  • 18.10.23 14:19

    용담을 한 자리에 몇 년 간 그냥 두었더니 사라져서,
    뜰에서 구경 못한지 몇 년 되었습니다.
    용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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