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turnes of the Celestial Seas -네인 / 6개의녹턴

[주피터(睦園)]

 

Nocturnes of the Celestial Seas

네인 / 6개의녹턴

Richard Nanes 1941~

Richard Nanes, Piano

전곡 연속듣기

I. Nocture in C minor

II. Nocture in A flat major

III. Nocture in F major

IV. Nocture in D flat

V. Nocture in C major

VI. Nocture in D major

194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고, 메디아 재단으로부터 International Angel Awards를 7번이나 수상한 경험이 있는 아주 탁월한 사람이라 합니다.

그는 주로 1994년에서 1995년 사이에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였는데, 1994년 3월에 ‘Rhapsody and Fugato No.2 / Grand Etude in A major’와 ‘Piano Concerto No. 2 A / Solo, Prelude & Rhapsody No.5 in C-Sharp Minor’를 자신의 피아노 연주로 발표하고 그 해 4월에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와 자신이 작곡하고 직접 연주한 ‘Rhapsody Pathetique for Violin & Orchestra / Symphony for Strings / Concerto Grosso’를 발표했는데, 앨범이 나오면서 계속 반응이 좋아 그는 그동안 작곡했던 곡들을 서둘러 발표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의 나이 53세였으므로 그 이전에 먼저 발표했던 곡들을 다시 연주하여 음반작업하여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다시 같은 해 6월에 솔로 앨범 ‘Nocturnes of the Celestial Seas’와 ‘Sonnets and Sketches from a Composer's Notebook’이 음반으로 나왔습니다.

1994년은 그가 얼마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였는지 9월에 또다시 자신이 작곡하고 Christopher Bowers-Broadbent와 런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Nanes: Symphonies No. 1 & 2’ 와 Thomas Sanderrling지휘 ‘Symphonies 3 & 4’가 음반시장을 다시 한 번 뒤집어 놓습니다.

1995년 4월에 ‘The Budapest String Quartet, Nanes Five String Quartets’음반이 나오고 그 후 2000년까지는 주로 연주활동만 하였다고 합니다. 2000년 2월에는 Thomas Sanderrling 이 지휘하는 런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Adagio For Piano And Orchestra’ 를 발표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라고 합니다.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현재나이 67세이므로 어쩌면 활동을 중지하고 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소개할 곡은 94년 6월에 음반이 나왔지만 그 전부터 연주로서 대중들에게 친숙해진 ‘Nocturnes of the Celestial Seas’입니다. 푸른 바다의 야상곡이라지만 자켓사진에서는 밤바다를 표현했습니다. 아마도 야상곡의 뜻을 내포하느라 그런 것인듯도 합니다만 저 검은 빛에서 마음속으로 푸른 빛을 찾아내며, 멋진 선율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을 만드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겠지요..

Nanes의 다른 음반들

     

94년 3월            94년 3월              94년 4월             94년 6월

        

         94년 9월           94년 9월               95년 4월             2000년 2월     

[은실비]

감사합니다....

[주피터(睦園)]

은실비 님.. 감사합니다

[눈까망]

△▶
◀▽‥‥‥‥‥
..주피터님..
하답니다..
하세요..

리차드 네인의 피아노곡
감사히 청해 듣습니다..
귀한곡 감사 합니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로
알려져 있군요..

맑고 아름다운 음악에
쉬어가며 좋은하루 될게요..

참,,감사 합니다,,
주피터님
좋은하룻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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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까망]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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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은││하│룻│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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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ЙaрруÐaу ♣˚‥─

[주피터(睦園)]

눈까망 님.. 워요
오늘도 이렇게 멋진 그림과 맛있게 보이는 음료로
저를 겁게 하고 있군요..거기다가 좋은 음악이라고
치켜 올려 주시니 진짜 같이 느껴 지는 군요..
오늘 같이 날씨가 쫌 맑지 못하는 날에는
시원한 쥬스 같은 음료 생각이 나는 군요..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은향]

주피터님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오늘도 입니다

[주피터睦園]

은향 님이 오셨군요..여기까지
멀리 날라 오셨시유 아름답지요..
은향 님의 시글 만 큼 말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