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 장8절~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박경균]

마태복음 13 장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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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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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직접 이스라엘 백성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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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 장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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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절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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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 장6절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절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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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 장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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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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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농부가 밭을 길가 돌밭 가시 넝굴 제거 하고 시앗을 뿌려야 농사가 잘 된다,

"네 영이 죄로 인하여 죽어 있는 네 양심 속에 있는 네 영이 생명 말씀 시앗이 떨어져 백배 육십배 삼십배 결실을 얻게 된다, 죄 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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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3 장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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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절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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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3 장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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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절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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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3 장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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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23절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 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